라리가 팀들에 대한 발견
오래전부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리가팀들은 간판에 개성이 없어'
우선적으로 '레알'이라는 이름이 붙은 팀이 너무 많아요
레알 베티스, 레알 마요르카,레알 바야돌리드,레알 소시에다드,레알 사라고사
물론 최고의 브랜드에는 짝퉁이 넘치는 법이지만 세계최고 라리가에 있는 팀정도 되면
자신의 정체성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요
또 엠블럼이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어요
1.마드리드풍의 '왕관'엠블럼- 데포르티보,마요르카,소시에다드, 베티스, 사라고사 등등
2.바르싸풍의 '방패'엠블럼- 발렌시아, 세비야,말라가,빌바오,at마드리드 등등
쓰고나니 재미없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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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0.04.10레알이라는 명칭은 예전에 코파 우승한팀들에게 준 걸로 알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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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0.04.10\'레알\' 이 들어가는 것도 나름 개성이 아닐까요? 엠블렘 같은 경우도 각 클럽의 사정에 따라 디자인 되는 것이니 형태가 제한되는건 뭐 어쩔 수 없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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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장난하염 2010.04.10레알은 아무나 쓸수있는게 아닌걸로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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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함께라면 2010.04.10전 오히려 독특해서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섬나라 같이 중구난방 아니라 스페인 클럽이라는 느낌을 줘서 오히려 낫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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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nedine 2010.04.10레알 오베이도라고도 있지 않았나요??피파 2001때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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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2010.04.10REAL은 스페인 국왕컵 최 초창기 우승팀들에게 수여한 호칭이었죠. 에스파냐 프로 축구리그에 소속된 팀 들 중에서 접두사나 접미사로 레알이 붙어있는 팀의 엠블럼을 자세히 보시면 모두 왕관이 그려져 있습니다. 전세계를 통 트는 거시적인 시점으로 본다면 이상해 보일진 몰라도, 적어도 에스파냐 국내에서만큼은 레알이라는 호칭은 식상하다고 여길 성질의 것이 아니라 팀의 전통을 증명하는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실드 문양은 현대의 축구 클럽 뿐만 아니라 중세부터 경제, 정치 종교등의 단체로부터 이어져 사회 전반적으로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전통적인 문양이기 때문에 프리메라 디비지온 안에서만 실드 문양을 이야기 하는것은 다소 편향 된 견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련의 예로 현 EPL에 소속된 팀 중에 백그라운드가 실드 문양으로 구성된 팀만해도 아스날, 선더랜드, 리버풀, 에버튼, 헐시티, 풀햄, 토튼햄, 스토크시티, 포츠머스, 번리, 웨스트 햄,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정도가 있으니깐요... 그외에 타원형이나 원형의 백그라운드도 통상적으로는 실드 문양으로 분류합니다.
그 외에 첼시의 사자, 맨체스터 시티의 독수리, 위건 애슬래틱의 월게수 등의 동식물들도 전통적으로 사용되어온 문양입니다. -
질풍의드리블 2010.04.10레알은 많지만 레알마드리드는 하나라 괘아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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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셀로 2010.04.10레알 명칭 소시에다드가 가장 최초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