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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epl의 독주는 끝

Rual.G 2010.04.08 09:31 조회 1,212

리옹 뮌헨 바르까 인테르가 최종적으로 4강에 진출했네요

 

근 몇년간 섬나라 들의 축제였던 챔스가 종식되어 너무 기쁩니다 ㅜㅜ

 

아니,

 

사실 챔스의 묘미라는게 이런건데 말이죠

 

어느 리그 의 어떤 팀이 올라올까 하는...

 

어느샌가 epl팀이 적어도 2개이상 4강을 진출 하는 묘한 일이 벌어 졌으니깐요..;

 

개인적인 바램으론 라리가 4강체제후 한 10년 정도 라리가 의 챔스 축제가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ㅋㅋ

(팔은 안으로 굽는군요 ㅋㅋ)

 

발렌시아 vs 마드리드 챔스 결승이 한 10년정도 반복됬으면 하는 망상 같은걸 한달까요 ㅋ

 

뮌헨전을 다운받아 봤는데

 

로벤의 4강진출 확정골은 마치

 

지주옹의 레버쿠젠과의 그 발리를 보는듯한 기분이였달까요 ㅋㅋㅋ (한참 못미치지만!!)

 

조금 넘기면서 봐서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뭐랄까요;

 

뮌헨은 3골을 먹히고도 팀 자체가 그렇게 초조해 하는 모습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코치진과 선수들의 단합또한 잘되있었다고 생각됬구요

 

올리치가 만회골을 넣었을때도, 빨리 공을들고 하프라인으로 가져가는게 아니라

 

선수들도 뭐랄까? 다같이 할 수 있다,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가자 라는 그런 확신하는 모습 이었구요

 

결국 후반 에 로벤 이 올드트래포드 침몰 발리를 날리며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잠시 우리팀의 16강전이 생각나는데-

 

역시 챔스에서 만큼은 팀의 오랜 내공이 필요 한거 같습니다.

 

물론 어느팀 하나 개편을 하지 않은 팀은 없지만, 올시즌 우리팀은 스쿼드의 반이상을

 

바꿔버렸으니 깐요-

 

내년에는 할수 있다! - 이런말을 하시는 분들에게, 그렇게 믿고 계속 광탈 이라고 하시는분들이

 

간혹가나 있으시던데 ^^: 이렇게 오랜기간 16강에 머물러 있다는 결과로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괜히 날두가 아니고 괜히 카카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른 샤이닝들 포함해서)

 

단지, 이떄 까지의 결과는 인과응보라고 생각해요~ 잦은 감독교체와 선수

 

보드진과 코치진과 선수진들이 오랜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단합되고 경험을 쌓아

 

하나하나 이겨가는게 챔스라고 생각되네요!

 

이때 까지가 중2병에 걸린, 방황하던 때의 학창 시절이라면,

 

이젠 엘클이라는 수능을 뛰어넘어- 멀리 5연속 챔스 우승이라는

 

웃는 미래만 남았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

 

아무튼 뮌헨 리옹 인테르만 4강 진출 축하하고 ^^

 

바르까는 그냥 떨어져라 ㅋㅋ 라 가 아니라,

 

챔스우승 꼭하기를 !

(요즘 라리가 분위기 뒤숭숭 하죠 ^^: 포인이나 벌어야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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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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