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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1차전을 다시볼까요

M.Salgado 2010.04.07 20:38 조회 1,664 추천 2

 

 마르셀루   알론소  라쓰

  아르벨로아 알비올 페페 라모스

 

기본적으로 맨마킹이 아닌 지역 방어를 택했습니다.

 

레오 메씨는 절대 대인 방어, 더블팀 방어로는 막을 수 없습니다.

후방에 쌰비 에르난데스, 측면에 다니 아우베스가 있기때문이죠.  더블팀 마크를 한다고 한명이 자리를 비우다간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페예그리니 감독이 선택한건 페널티 에어리어 둘러싼 4백과 마르셀루의 미드필더 기용이었습니다.

 

4백은 메시가 공간을 만들지않도록 철저히 벽을 지키고 동시에 좁은 공간에서의 이대일 패스로 순간적으로 공간을 만드는 바르셀로나를 막기위한 조그만 오프사이드 트랩을 계속 유지했습니다.  페널티 에어리어와 카시야스 사이의 아주 몇안되는 공간.  결국 후반전에 이 트랩이 무너지면서 골을 허용합니다.

 

마르셀루는 공격쪽뿐만 아니라 다니 아우베스를 막는 역할도 맡습니다.  마르셀루 위치가 딱 다니 아우베스가 메시의 공간을 만들기위해 뒤로 한번 패스해주는 위치.  마르셀루는 지속적으로 다니 아우베스를 괴롭히며 레알 마드리드 역습 장면에서 빠지지않고 나오는 선수가 됩니다.

 

알론소와 라쓰는 대놓고 후방에서 움직이며 4백을 도우라고 포진해놨는데, 득점이 생각처럼 터지지않으니 슬금슬금 올라옵니다.  또한 후반 막바지엔 마음만 앞서서 탈탈털리죠.  라쓰는 그때그때 감정이 플레이에 묻어나오는 타입이기에 조심해야합니다.  이니에스타와 페드로를 막기위해선 미드진 개싸움이 필수인데, 제발 경솔한 짓좀 하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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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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