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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데 라 레드 복귀 준비 중

Canteranos 2010.04.07 01:09 조회 2,556 추천 9


루벤 데 라 레드는 복귀를 위해 작은 수술을 하였다고 합니다.

어제 La Moraleja 병원에서 데라레드가 받은 수술은

하루 24시간 동안의 심장 박동을 모니터링하는 작은 장치를 몸에 부착하였습니다.


이 정교한 장치는 USB의 크기로 피부 아래에 부착되어, 

심장을 모니터링하고 심장의 활동성을 기록하며,

 환자의 심장박동에 생기는 변화가 부정맥에 위협이 될만한 경우 또한 체크합니다.

일반적인 장치와는 다르게 축구 환경에 맞게 조절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데라레드가 발데베바스로 돌아와 훈련하기 위한 첫단계를 밟는 것을 의미하며, 

최종적으로 경기장에 돌아오기 위한 노력입니다.

- Marca


데랑이만 돌아온다면.. 어떤 영입보다 반갑겠죠?

맨날 보고싶다 돌아와라ㅠㅠ 이렇게만 얘기했는데 냉정하게 봤을 때에도 레알에 가장 필요한 타입의 선수 중 한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장 필요한 왼쪽 사이드를 지배하는 선수는 아닐지라도, 중원에서의 빌드업은 물론, 어떤 선수, 어떤 포메이션에서도 잘 맞았으며, 필요할 때 나오는 중거리포, 이타적인 면, 수비가담, 활동량에 피지컬까지 뭐하나 딸리는 게 없는 선수인데 4-3-1-2의 한자리로 나오든, 왼쪽 자원의 영입 시 레알이 지향할 4-2-3-1이나 4-2-2-2(그게 그거지만)의 2미들에도 적합한 선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고가 다시 살아나고, 마하마두도 나와서 좋은 활약을 보이는 요즘 좀 배부른 생각일 수도 있지만, 데라레드의 복귀가, 팀에 커다란 도움이 될 거라는 사실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또 혹시 모르죠, 데랑이 덕분에 그라네로까지 터질지 ㅋㅋ


이제 시작하면 빨라야 다음 시즌 시작할 때나 복귀할 수 있을텐데 그때까지 추이보고 천천히 생각하고 결정했으면 합니다. 괜찮아보이는 건.... 괜찮게 보고 싶어서 그런 것 같긴 한데 아무튼 빨리 흰옷입는 걸 다시 보고 싶네요. 활짝 핀 웃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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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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