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 대패한 레인저스와 승점차를 좁힌 던디Utd
화요일 경기
세인트 존스톤 VS 글래스고 레인저스
4:1로 세인트 존스톤 승리
세인트 존스톤
Sheridan 7, Millar 12, Craig 36, Davidson 79.
레인저스
Papac 16.
관중
6,189명
주심
M Tumilty
세인트 존스톤
Smith(6), MacKay(7), Duberry(7), Anderson(7), Grainger(7), Morais(7) (Davidson 76(4)), Millar(7) (Irvine 87(2)), Morris(8), Craig(8), Sheridan(8) (Samuel 80(2)), Deuchar(7).
벤치
Main, Sheerin, Swankie, Reynolds.
옐로카드
Anderson, Morris.
레인저스
McGregor(5), Whittaker(5), Weir(5), Wilson(5) (Novo 74(2)), Papac(5), Naismith(5), McCulloch(5), Thomson(3) (Edu 46(3)), Davis(6), Boyd(3) (Lafferty 46(2)), Miller(5).
벤치
Alexander, Smith, Little, Fleck.
옐로카드
Naismith.
셀틱이 세인트 미렌원정에서 4:0으로 패한지 얼마지나지않아 리그선두 레인저스가 세인트 존스톤에 대패했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은 그들의 홈구장인 맥디어미드 파크에서 레인저스를 대파했습니다.
셀틱에서 임대된 어린 스트라이커 킬리안 쉐리단과 케니 듀카 두 장신의 스트라이커를 앞세운 세인트 존스톤은 7분만에 선취골을 터뜨렸는데요. 왼쪽풀백 대니 그레인져의 롱볼이 킬리안 쉐리단앞으로 떨어졌고 쉐리단은 한번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 떨어지는 볼을 그대로 슛해 선취골을 터뜨렸습니다.
5분뒤에 추가골이 터졌죠. 세인트 존스톤의 미드필더 크리스 밀러가 중거리슛을 날렸고 레인저스의 베테랑 수비수 대이비드 위어의 몸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가면서 경기는 순식간에 2:0이 되었습니다. 2골이 뒤진 레인저스는 재빨리 한골을 따라잡았는데요. 왼쪽풀백 파파치가 공격가담했다가 기회를 맞이했고 그의 슛팅이 홈팀의 골문을 갈랐습니다.
레인저스는 네이스미스가 좋은 찬스를 맞이했지만 존스톤의 키퍼 스미스를 넘어서지 못하면서 득점기회를 얻지 못했고 케니 밀러의 슛팅이 세인트 존스톤의 수비수 앤더슨에 손에 맞았지만 패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습니다.
셀틱에서 임대된 킬리안 쉐리단은 여러차례 돌파를 하며 레인저스의 수비수들을 괴롭혔습니다. 36분 세인트 존스톤의 3번째 골이 터졌죠. 크리스 밀러의 크로스를 리암 크레이그가 헤딩했고 리 맥컬러크의 몸에 맞고 방향이 바뀌어 레인저스의 골문안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왼발잡이 미드필더 크레이그는 중거리슛으로 레인저스의 키퍼 맥그레거를 위협했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후반에 레인저스의 포워드 카일 라퍼티앞으로 볼이 떨어졌지만 라퍼티가 제대로 잡아내지 못해 득점이 되지 않았고 이어서 라퍼티의 패스를 에두가 슛했지만 아쉽게 골대옆으로 빗나가 버렸습니다.
오히려 세인트 존스톤이 교체로 투입된 머레이 데이빗슨의 골로 점수차를 벌렸죠. 레인저스는 경기종료직전 케니 밀러가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 스미스의 정면으로 향하면서 득점이 되지 않았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은 결국 4:1로 승리했고 레인저스는 비록 대패했지만 셀틱과의 승점차이가 커 계속 패배하지 않는다면 우승을 하는것은 어렵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세인트 존스톤 구장

멋진 선취골을 터뜨린 킬리언 쉐리단 (제일 왼쪽)

크리스 밀러도 득점

사사 파파치의 만회골

리암 크레이그의 헤딩득점

머레이 대이빗슨의 4번째 골

레인저스도 충격의 대패

위트태이커와 모라이스
수요일 경기
히버니안 VS 던디 유나이티드
2:4로 던디 유나이티드 승리
히버니안
Cregg 1, Stokes 90.
던디 유나이티드
Daly 20 pen, Swanson 26, Goodwillie 60, Sandaza 88.
관중
9,185명
주심
S O'Reilly
히버니안
Stack(6), Murray(6), Hogg(6), Bamba(5), Stevenson(5) (Stokes 61(4)), Thicot(5), Rankin(5), Miller(6), Cregg(6), Nish(6) (Benjelloun 74(2)), Riordan.
벤치
Smith, McCormack, Galbraith, Byrne, Taggart.
옐로카드
Miller, Cregg.
던디 유나이티드
Pernis(6), Dillon(7), Webster(7), Buaben(6), Conway(6) (Kevin Smith 90), Watson(7), Kenneth(7), Gomis(7), Swanson(8) (Sandaza 83(4)), Goodwillie(8), Daly(7) (Shala 89).
벤치
Banks, Dods, McCord, Mihadjuks.
옐로카드
Gomis.
리그 3번째 자리를 두고 다투는 동시에 셀틱의 2위자리까지 넘보고 있는 두팀이 히버니안의 구장 이스터 로드에서 만났습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란킨이 올린 땅볼크로스를 잡은 패트릭 크렉이 슛을 날렸고 던디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션 딜온의 몸에 맞고 굴절되어 골문으로 들어가면서 홈팀이 앞서 나갔습니다.
하지만 던디 유나이티드는 무너지지 않았는데요. 20분 존 대일리가 크리스 호그의 태클로 패널티에어리어에서 쓰러지면서 주심 오리얼리가 패널티킥을 선언했고 킥커로 나선 대일리의 슛팅이 골문을 갈랐습니다. 6분뒤 코너킥에서는 볼을 잡은 대니 스완슨이 날린 슛팅이 히버니안의 골문구석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원정팀이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히버니안은 장신 스트라이커 콜린 니쉬가 던디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듀산 페니스를 제쳐냈지만 슛이 아닌 패스를 하면서 기회를 놓쳐버렸고 후반에도 니쉬는 절호의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그의 슛팅은 골대에 맞으면서 골이 되지 않았죠. 나온 볼을 라이어든이 슛했지만 수비에 맞으면서 막혔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도 골대를 맞췄는데요. 존 대일리의 슛팅이 골대에 맞으면서 골이 되지 않았죠. 60분 대이비드 굿윌리가 프린스 보벤의 패스를 받아 돌파해 들어가다 날린 슛팅이 골이 되면서 원정팀은 2골차로 앞서나갔습니다. 히버니안은 니쉬가 스톡스가 올린 땅볼크로스를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웹스터가 먼저 건드려서 코너킥이 되고 말았죠.
88분 굿윌리에 패스를 받은 프란시스코 산다자의 슛팅이 골문에 꽂히면서 원정팀은 3골차 앞서나갔고 히버니안은 뒤늦게 라이어든이 띄어준 볼을 안소니 스톡스가 오프사이드에 걸리지 않고 그대로 슛해 득점하면서 점수차를 줄였지만 2골을 넣기에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날 경기 승리로 던디 유나이티드는 2위 셀틱과의 승점차를 5점차로 줄이면서 챔피언스리그진출도 가능한 상태입니다. 셀틱과의 남은 경기가 홈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충분히 역전할수가 있는데요. 던디 유나이티드가 위기에 빠진 셀틱을 넘어서고 챔피언스리그예선에 진출할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보벤과 크렉

선취골을 올린 크렉 (중앙에)

동점골 터뜨린 존 대일리(왼쪽)

모르가로 고미스와 콜린 니쉬

히버니안의 존 휴즈감독(중앙)

골 터뜨리는 스완손

기뻐하는 굿윌리에
뉴스

스티븐 햄멜
머더웰의 왼쪽풀백 스티븐 햄멜이 팀과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28살의 이 왼쪽풀백은 클럽의 유스출신으로 지금까지 334경기에 출전했으며 임시감독이었던 토미 번스에 스코틀랜드대표팀에도 뽑혔었습니다.
잉글랜드리그에서 생활을 뒤로 하고 머더웰로 돌아온 햄멜은 여전히 안정적인 수비와 날카로운 크로스로 팀을 도왔고 팀은 유에파컵과 유로파 리그에 참여할수 있었습니다.
"나는 클럽을 위해 내가 가진 모든것을 다 쏟아부을 생각입니다. 이곳에 많은 선수들이 계약이 만료되는데 제가 남게 될 많은 선수들중 첫번째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시즌 잘해가고 있으며 만약 우리가 계속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우리가 어디까지 갈지는 그 누구도 모를겁니다." - 스티븐 햄멜
머더웰은 현재 5위로 승점은 48점입니다. 4위 히버니안과 2점차이이기 때문에 충분히 유로파리그진출권을 따낼수가 있죠. 크레이그 브라운이 팀을 잘 이끌어주고 있어 클럽은 좋은 경기를 팬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티븐 크레이간
머더웰의 감독 크레이그 브라운은 북아일랜드국가대표팀의 수비수이자 팀의 주장인 크레이간의 잔류도 확실시하고 있는데요. 햄멜과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머더웰에서 뛰었던 크레이간은 팀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중 한명입니다.
반면 22살의 어린 수비수 마크 레이놀즈는 네덜란드의 PSV아인트호벤을 비롯해 잉글랜드 챔피언쉽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자일스 코크, 스티븐 제닝스, 톰 헤이틀리등 이번시즌 훌륭한 활약을 펼쳤던 미드필더들은 계약만료가 되기 때문에 클럽으로선 그들을 잡는것이 급선무입니다.

재임스 맥아더
위건의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즈가 22살의 해밀턴 아카데미컬 미드필더 재임스 맥아더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선수시절 스코틀랜드리그에서 활약했던 마르티네즈는 스완시 시티때부터 스코틀랜드리그에 선수들을 영입했었고 위건에서도 그러했는데요. 개리 캘드웰(셀틱에서 이적), 재임스 맥카시(해밀턴에서 이적), 재이슨 스코틀랜드(과거 던디Utd, 세인트 존스톤출신으로 스완시에서 위건으로 이적)등이 위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해밀턴에서 맥아더와 함께 뛰었던 19살의 유망주 재임스 맥카시가 위건에서 주전으로 활약중이기때문에 맥아더의 위건행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재임스 맥아더는 훌륭한 재능입니다. 그가 해밀턴의 선수로 SPL에서 보여준것들은 놀라운것들입니다." -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위건감독)
맥아더는 최근에 챔피언쉽에서 프리미어리그승격을 노리고 있는 웨스트브롬과도 연결되었으며 여러 잉글랜드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세인트 존스톤 VS 글래스고 레인저스
4:1로 세인트 존스톤 승리
세인트 존스톤
Sheridan 7, Millar 12, Craig 36, Davidson 79.
레인저스
Papac 16.
관중
6,189명
주심
M Tumilty
세인트 존스톤
Smith(6), MacKay(7), Duberry(7), Anderson(7), Grainger(7), Morais(7) (Davidson 76(4)), Millar(7) (Irvine 87(2)), Morris(8), Craig(8), Sheridan(8) (Samuel 80(2)), Deuchar(7).
벤치
Main, Sheerin, Swankie, Reynolds.
옐로카드
Anderson, Morris.
레인저스
McGregor(5), Whittaker(5), Weir(5), Wilson(5) (Novo 74(2)), Papac(5), Naismith(5), McCulloch(5), Thomson(3) (Edu 46(3)), Davis(6), Boyd(3) (Lafferty 46(2)), Miller(5).
벤치
Alexander, Smith, Little, Fleck.
옐로카드
Naismith.
셀틱이 세인트 미렌원정에서 4:0으로 패한지 얼마지나지않아 리그선두 레인저스가 세인트 존스톤에 대패했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은 그들의 홈구장인 맥디어미드 파크에서 레인저스를 대파했습니다.
셀틱에서 임대된 어린 스트라이커 킬리안 쉐리단과 케니 듀카 두 장신의 스트라이커를 앞세운 세인트 존스톤은 7분만에 선취골을 터뜨렸는데요. 왼쪽풀백 대니 그레인져의 롱볼이 킬리안 쉐리단앞으로 떨어졌고 쉐리단은 한번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 떨어지는 볼을 그대로 슛해 선취골을 터뜨렸습니다.
5분뒤에 추가골이 터졌죠. 세인트 존스톤의 미드필더 크리스 밀러가 중거리슛을 날렸고 레인저스의 베테랑 수비수 대이비드 위어의 몸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가면서 경기는 순식간에 2:0이 되었습니다. 2골이 뒤진 레인저스는 재빨리 한골을 따라잡았는데요. 왼쪽풀백 파파치가 공격가담했다가 기회를 맞이했고 그의 슛팅이 홈팀의 골문을 갈랐습니다.
레인저스는 네이스미스가 좋은 찬스를 맞이했지만 존스톤의 키퍼 스미스를 넘어서지 못하면서 득점기회를 얻지 못했고 케니 밀러의 슛팅이 세인트 존스톤의 수비수 앤더슨에 손에 맞았지만 패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습니다.
셀틱에서 임대된 킬리안 쉐리단은 여러차례 돌파를 하며 레인저스의 수비수들을 괴롭혔습니다. 36분 세인트 존스톤의 3번째 골이 터졌죠. 크리스 밀러의 크로스를 리암 크레이그가 헤딩했고 리 맥컬러크의 몸에 맞고 방향이 바뀌어 레인저스의 골문안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왼발잡이 미드필더 크레이그는 중거리슛으로 레인저스의 키퍼 맥그레거를 위협했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후반에 레인저스의 포워드 카일 라퍼티앞으로 볼이 떨어졌지만 라퍼티가 제대로 잡아내지 못해 득점이 되지 않았고 이어서 라퍼티의 패스를 에두가 슛했지만 아쉽게 골대옆으로 빗나가 버렸습니다.
오히려 세인트 존스톤이 교체로 투입된 머레이 데이빗슨의 골로 점수차를 벌렸죠. 레인저스는 경기종료직전 케니 밀러가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 스미스의 정면으로 향하면서 득점이 되지 않았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은 결국 4:1로 승리했고 레인저스는 비록 대패했지만 셀틱과의 승점차이가 커 계속 패배하지 않는다면 우승을 하는것은 어렵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세인트 존스톤 구장

멋진 선취골을 터뜨린 킬리언 쉐리단 (제일 왼쪽)

크리스 밀러도 득점

사사 파파치의 만회골

리암 크레이그의 헤딩득점

머레이 대이빗슨의 4번째 골

레인저스도 충격의 대패

위트태이커와 모라이스
수요일 경기
히버니안 VS 던디 유나이티드
2:4로 던디 유나이티드 승리
히버니안
Cregg 1, Stokes 90.
던디 유나이티드
Daly 20 pen, Swanson 26, Goodwillie 60, Sandaza 88.
관중
9,185명
주심
S O'Reilly
히버니안
Stack(6), Murray(6), Hogg(6), Bamba(5), Stevenson(5) (Stokes 61(4)), Thicot(5), Rankin(5), Miller(6), Cregg(6), Nish(6) (Benjelloun 74(2)), Riordan.
벤치
Smith, McCormack, Galbraith, Byrne, Taggart.
옐로카드
Miller, Cregg.
던디 유나이티드
Pernis(6), Dillon(7), Webster(7), Buaben(6), Conway(6) (Kevin Smith 90), Watson(7), Kenneth(7), Gomis(7), Swanson(8) (Sandaza 83(4)), Goodwillie(8), Daly(7) (Shala 89).
벤치
Banks, Dods, McCord, Mihadjuks.
옐로카드
Gomis.
리그 3번째 자리를 두고 다투는 동시에 셀틱의 2위자리까지 넘보고 있는 두팀이 히버니안의 구장 이스터 로드에서 만났습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란킨이 올린 땅볼크로스를 잡은 패트릭 크렉이 슛을 날렸고 던디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션 딜온의 몸에 맞고 굴절되어 골문으로 들어가면서 홈팀이 앞서 나갔습니다.
하지만 던디 유나이티드는 무너지지 않았는데요. 20분 존 대일리가 크리스 호그의 태클로 패널티에어리어에서 쓰러지면서 주심 오리얼리가 패널티킥을 선언했고 킥커로 나선 대일리의 슛팅이 골문을 갈랐습니다. 6분뒤 코너킥에서는 볼을 잡은 대니 스완슨이 날린 슛팅이 히버니안의 골문구석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원정팀이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히버니안은 장신 스트라이커 콜린 니쉬가 던디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듀산 페니스를 제쳐냈지만 슛이 아닌 패스를 하면서 기회를 놓쳐버렸고 후반에도 니쉬는 절호의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그의 슛팅은 골대에 맞으면서 골이 되지 않았죠. 나온 볼을 라이어든이 슛했지만 수비에 맞으면서 막혔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도 골대를 맞췄는데요. 존 대일리의 슛팅이 골대에 맞으면서 골이 되지 않았죠. 60분 대이비드 굿윌리가 프린스 보벤의 패스를 받아 돌파해 들어가다 날린 슛팅이 골이 되면서 원정팀은 2골차로 앞서나갔습니다. 히버니안은 니쉬가 스톡스가 올린 땅볼크로스를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웹스터가 먼저 건드려서 코너킥이 되고 말았죠.
88분 굿윌리에 패스를 받은 프란시스코 산다자의 슛팅이 골문에 꽂히면서 원정팀은 3골차 앞서나갔고 히버니안은 뒤늦게 라이어든이 띄어준 볼을 안소니 스톡스가 오프사이드에 걸리지 않고 그대로 슛해 득점하면서 점수차를 줄였지만 2골을 넣기에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날 경기 승리로 던디 유나이티드는 2위 셀틱과의 승점차를 5점차로 줄이면서 챔피언스리그진출도 가능한 상태입니다. 셀틱과의 남은 경기가 홈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충분히 역전할수가 있는데요. 던디 유나이티드가 위기에 빠진 셀틱을 넘어서고 챔피언스리그예선에 진출할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보벤과 크렉

선취골을 올린 크렉 (중앙에)

동점골 터뜨린 존 대일리(왼쪽)

모르가로 고미스와 콜린 니쉬

히버니안의 존 휴즈감독(중앙)

골 터뜨리는 스완손

기뻐하는 굿윌리에
뉴스

스티븐 햄멜
머더웰의 왼쪽풀백 스티븐 햄멜이 팀과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28살의 이 왼쪽풀백은 클럽의 유스출신으로 지금까지 334경기에 출전했으며 임시감독이었던 토미 번스에 스코틀랜드대표팀에도 뽑혔었습니다.
잉글랜드리그에서 생활을 뒤로 하고 머더웰로 돌아온 햄멜은 여전히 안정적인 수비와 날카로운 크로스로 팀을 도왔고 팀은 유에파컵과 유로파 리그에 참여할수 있었습니다.
"나는 클럽을 위해 내가 가진 모든것을 다 쏟아부을 생각입니다. 이곳에 많은 선수들이 계약이 만료되는데 제가 남게 될 많은 선수들중 첫번째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시즌 잘해가고 있으며 만약 우리가 계속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우리가 어디까지 갈지는 그 누구도 모를겁니다." - 스티븐 햄멜
머더웰은 현재 5위로 승점은 48점입니다. 4위 히버니안과 2점차이이기 때문에 충분히 유로파리그진출권을 따낼수가 있죠. 크레이그 브라운이 팀을 잘 이끌어주고 있어 클럽은 좋은 경기를 팬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티븐 크레이간
머더웰의 감독 크레이그 브라운은 북아일랜드국가대표팀의 수비수이자 팀의 주장인 크레이간의 잔류도 확실시하고 있는데요. 햄멜과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머더웰에서 뛰었던 크레이간은 팀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중 한명입니다.
반면 22살의 어린 수비수 마크 레이놀즈는 네덜란드의 PSV아인트호벤을 비롯해 잉글랜드 챔피언쉽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자일스 코크, 스티븐 제닝스, 톰 헤이틀리등 이번시즌 훌륭한 활약을 펼쳤던 미드필더들은 계약만료가 되기 때문에 클럽으로선 그들을 잡는것이 급선무입니다.

재임스 맥아더
위건의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즈가 22살의 해밀턴 아카데미컬 미드필더 재임스 맥아더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선수시절 스코틀랜드리그에서 활약했던 마르티네즈는 스완시 시티때부터 스코틀랜드리그에 선수들을 영입했었고 위건에서도 그러했는데요. 개리 캘드웰(셀틱에서 이적), 재임스 맥카시(해밀턴에서 이적), 재이슨 스코틀랜드(과거 던디Utd, 세인트 존스톤출신으로 스완시에서 위건으로 이적)등이 위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해밀턴에서 맥아더와 함께 뛰었던 19살의 유망주 재임스 맥카시가 위건에서 주전으로 활약중이기때문에 맥아더의 위건행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재임스 맥아더는 훌륭한 재능입니다. 그가 해밀턴의 선수로 SPL에서 보여준것들은 놀라운것들입니다." -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위건감독)
맥아더는 최근에 챔피언쉽에서 프리미어리그승격을 노리고 있는 웨스트브롬과도 연결되었으며 여러 잉글랜드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댓글 5
-
질풍의드리블 2010.04.02오 올만에 스압~ㅋㅋ
-
Diego 2010.04.03레인저스도 대패했군요 ; 1-4라 ;;;
-
링고 2010.04.03재임스 맥아더 잡지인가 어디서 본거같은데 유망한 인재로군요 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ㅏ인부우 2010.04.03@링고 제임스 맥아더 쩔. 어쩌다 하일라이트 봤는데 싸비냄새남. 알고보니 신체조건도 싸비처럼 170이 안되는 루져라는듯
엄청 기대중
강정현님 잘봤어영 ㅋㅋ
제임스 맥아더에 대해서 좀 더 언급해주시면 감사하겠사와용 -
subdirectory_arrow_right ㅏ인부우 2010.04.03@ㅏ인부우 어라? 동영상 첨부할려고 했는데 유투브에 없넹; 싸줄이였낭?
여튼 좀 하긴 하더라구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