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먼저....... 게시판에 눈팅만 하다가 처음 쓰는글이네요 ; ㅋ 너그럽게 잘 봐주세요 ㅎ
문득문득 생각나는게...... 레알의 3백은 어떨까 인데요
마드리드 팀의 사정상 레알은 최고의 윙백을 2명 데리고 잇습니다... ( 풀백이 아닙니다.........)
알다시피 바로 라모스와 마르셀로죠....
위 두명의 가장큰 장점은 강력한 오버레핑에 의한 팀의 활력소 그리고 스피드.........
반대로 약점인 수비에서는 자주 털리는 모습을 볼수가 잇죠
그나마 라모스는 괜찮을 편이지만........ 마르셀로는.....
결국 이들을 살리는 방벙에 바로 윙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뒤에서 3명의 중앙수비가 든든히 버텨준다면 어떨까요?
만약 괜찮은 중앙 수비수가 1~2명 정도만 추가 된다면.........
3백 괜찮을거 같은데요..
마르셀로 라모스
알비올 페페 가라이
부상에 자주 당하지만 쓸만한 메첼더 남기고.. 추가로 한명만 더 추가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르셀로 뒤를 드렌테가 봐줄수도 잇구... 역시 아르벨로아는 라모스를 충분이 바쳐줄수 잇겟죠
마스셀로와 라모스가 무한 오버레핑에만 집중할 수 잇는 여건이 될거구
미드필더진에 라스나 디아라 박아둬서 역습 차단한다면.....
상대적으로 강팀에 비해서는 아직 조직력이 완성되지 않은 레알에겐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수비 5 미드 자리에 2명을 둔다는 가정하에 남은 공격수 자리는 3.............
풍족한 공격진에 겨우? 3자리는 너무 야박해 보이기는 하지만...........
최고클래스의 공격진을 둔 레알이기 때문에......... 숫자가 문제라고는 생각지 않네요
써놓고 보니 완죤 엉망인거 같기두 하구...........
어떤가요??? 축구 초보의 의견이엿습니다 ;; ㅋ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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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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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마드리드 2010.04.023백 넘 파격적인 시도 아닌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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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의드리블 2010.04.023백은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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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10.04.02\'그나마\'가 아니라 라모스 정도면 풀백들 중 최상위의 수비력을 가진 선수입니다.그리고 아직까지 세리에엔 몇몇 팀들이 3백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괜히 4백이 대세가 된 것도 아니구요.단순한 선수 배치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여러 장점들이 있기에 4백이 대세가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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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은새 2010.04.02씨알구, 이과인, 카카를 써야 되는 상황에서 3백이면 3-4-1-2 정도가 될 수 있을텐데, 그렇다면 알론소-라쓰 라인으로 가야겠죠. 4-3-1-2 보다 나을 것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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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 2010.04.023백이 중앙수비수 3명에 윙백 2명만 있다고 형성되는게 아닙니다.
3백도 3백에 맞게끔 자기 역할분담이 철저하게 정해져있는 전문적인 수비수들이 필요한 전술입니다. (ex: 아얄라, 에인세, 소린 등등) 그만큼 견고한 전술이지요.
그렇기때문에 우리팀이 시도하려고 해도 결코 쉽게 펼칠 수 있는 전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진짜 3백을 쓴다고 해도 엄청난 무리수일 듯. -
★소피마렵소★ 2010.04.02지금도 3백 쓰라면 충분히 쓸수있음 다만 지금 사용하는 전술과 비교해서 나은점은 거의 없다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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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인부우 2010.04.02*4백에서는 풀백. 3백에서의 좌우는 윙백. 그 팀의 사정에 맞게 이야기해야하는거죠^^ 어디까지나 마르셀루랑 라모스는 풀백.
그리고 3백은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라리가에서 3백 성공한 역사가 드문듯.. 레이도 시도했었지만 결국 실패로 끝났고.. -
해적 그라네로 2010.04.02레매에 이런 갠적인 의견 많이 올라와서 활발하게 의견 교환되면 좋겠음.
3백.. 간만에 신선한 아이디어고 생각한번 해보게 하는군요 -
디온ㅇㅅㅇ 2010.04.023-4-1-2 는 전술적 경직성 때문에 많은 팀들이 3-5-2(3-1-4-2) 내지는 4-3-1-2 등으로 전환을 꾀했던, 현재는 사실상 사양길에 접어든 포메이션입니다.
거기다가 상대가 원톱을 사용할 경우 유연하게 포백 등으로 전환할 수 있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수비진과 미드필드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윙백과, 또 중앙과 측면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중앙미드필더 등 몇몇 스페셜리스트가 필요하다는 한계도 있습니다.
우리팀에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여있는만큼 3백을 사용하는게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위에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 지금과 비교해 별로 나아질 일은 없을듯 합니다.
뭐 간혹 베니테즈 감독이나 레드납 감독 등이 상황에 따라, 상대팀의 전술에 따라 시즌 동안 한두경기 3백을 사용하는 정도는 무난하겠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ㅏ인부우 2010.04.02@디온ㅇㅅㅇ 한때 대한민국 대표팀이 3-4-1-2를 썼었죠ㅋㅋ 갑자기 생각나네여
...황선홍.최용수
.......고종수(윤정환,서정원)
고정운......이상윤
...유상철.최성용
김태영.홍명보.최영일 -
subdirectory_arrow_right El Diez 2010.04.03@ㅏ인부우 헉 머싯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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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10.04.02지금 체제가 제일 적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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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마나만 2010.04.02고전적인 의미의 스리백과 현대축구에서 가끔 시도되는 스리백은 좀 많이 다르긴 합니다. 현대적인 스리백의 예라면 유로2000 이탈리아의 스리백이나(보는 사람에 따라 포백으로 분류하기도함) 레알이 헤인케스 감독시절 가끔 시도했던 스리백같은거죠. 워낙 오래된 이야기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유벤투스와의 결승전때도 스리백으로 나왔던것 같습니다. 아마도요.
그런데, 윗분들도 이미 언급해주셨지만 스리백이라는게 단순히 괜찮은 수비수 3명이 있다고 가능한것이 아니고, 스리백의 윙백을 맡을 수 있는 수비력과 공격력을 겸비한 선수도 필요하고, 수비 중심에서 리드를 하며 공수간격을 유지해줄 사령관 스타일의 수비수도 필요하고, 아르헨티나의 에인세나 소린처럼 \'스리백의 측면수비수\' 에 특화된 전문 수비수도 필요합니다. 당시 레알은 어느정도 그 조건을 충족한 편이었고 그래서 가끔 시도했던것이라고 봅니다. 페르난도 이에로는 다들 아시다시피 본래 수비형 미드필드였으며 아주 쉽게 비유를 한다면 \'스페인의 홍명보\' 라고 보시면되는 선수였고, 카를로스와 파누치도 스리백과 포백 어느 수비체제에서도 풀백과 윙백 모두 소화 가능한 만능 측면수비수들이었으며 백전노장 마누엘 산치스옹이 수비진과 미드필드의 사이에서 조율 역할을 잘 해주었죠.
아마도 현재 선수진으로는 스리백 구성하기는 어렵지않나라고 봅니다. 참고로 바르셀로나의 암흑의 시절에 극심한 수비난을 겪다 아스널에서 온 프티를 가운데 중앙수비수로 쓰고 크리스탕발, 푸욜, 데부르 뭐 이런애들 대충 꾸겨넣어서 스리백 잠시 쓴적있었는데 물론 결과는 시망이었음.. 사커라인 축게의 웃음거리로 전락했던 시절이었죠. -
Real레알人 2010.04.02위에 적어두신 포메이션;; -_- 결론적으로 현재의 4백형태가 되겠네요. 라모스의 오버래핑과 수비력+ 마르셀루의 오버래핑+수비력 -_-?; 대체 뭐가 다르다는 건지...;; 4321마르셀루쓰던 때랑 다른 게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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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48론소 2010.04.023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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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몰러 2010.04.02최근 시도됐던 쓰리백성공사례가 거의 없었져..
02년 본선때 브라질, 터키, 한국정도...아르헨은 쓰리백썼는데 실패했고, 이태리는 지역예선때 쓰리백으로 효과를 보다 본선에서 포백으로 전환해서 실패했쪄... -
축구는몰러 2010.04.0202년 이후론 쓰리백 쓰는 경운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인테르밀란이 짜짜로니 감독때 사용했고, 유벤투스 감독 취임후에도 꽤 많이 가동하긴 했네여..근데 성공사례로 보긴 어렵구....^^ 펩 과르디올라감독두 가끔 아약스식 3-4-3 가동할때두 있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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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몰러 2010.04.02맥마나만님 말씀대로 지금 레알선수구성상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쓰리백에 아주 익숙한 감독이 있는것두 아니구여....쓰리백이라고 해서 반드시 실패하란 법두 없지만, 현대전술에 맞지않는단 의견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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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버님료코 2010.04.03ㅎ ㅎ 경남 조광래 감독님은 3백 전술을 구사하고 계시죠 이참에 님도 경남팬 어떠시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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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ldo`9 2010.04.033백은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