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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가고 인터뷰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

ㅏ인부우 2010.04.01 13:23 조회 1,698

밑에 리튬님 인터뷰 번역 중에서 ^^

 

 

 

- 내면적으로 무언가가 바뀌었나요?

가 : 전보다 많은 기회를 느끼고요,프라이드가 높아졌어요.이전보다도 주목받고 있고요. 나는 팀으로부터 떨어져 출전할 수 없었을 때,두 배로 트레이닝을 했어요.

 

 

- 그가,경기 감각이 없는 선수는 월드컵에 나갈 수 없을 거라고 말해서 괴롭지 않았어요?

가 :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우울해지거나 하지는 않았어요.그것은 나의 강점이지만,

 

 

요 두 부분인데요. 가고 은근 강심장인가 보네요. 아니, 어찌보면 너무 잘생긴 외모 때문에

우리 스스로 얘는 약한 멘탈일거야, 라고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하긴, 생각해보면 카펠로나, 슈스터나, 라모스나 가고를 중용했던 거 보면, 그 철딱서니 없는 애 강하게 키운다는 개념보다는 그만큼 똑 부러지는 강함을 가지고 있어서 그랬을거 같기도 하네요. 생각해보면 역습 당할때 경고 받을거 무시하고 죽어라 태클하는 애는 강심장 맞죠.. 국대의 김정우도 그렇게 욕 먹다가 결국 박지성에 이은 2번째 주장 되면서 클래스 입증했고..

 

 

 

자신 있게 인터뷰에서 나는 주전이 되기 위해서 두배로 트레이닝 했다, 또한 쉽게 우울해하거나 낙담하지 않는건 나의 강점이다, 라고 인터뷰 할 정도면.. 이런 데서 언플할 리는 없고 그만큼 자신이 노력해 왔다는 말인데..

 

 

 

조금 더 진화해서 쫄깃까지 해지면 우리가 바라는, 어떤 의미에서의 완성형 가고를 볼 지도 모르겠네요. 헤타페전은 상당히 인상 깊었지 말입니다.

 

 

아 조금만 더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내년에도 잔류하면 가고 레플 질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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