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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다음 시즌 두덱 대타로 얘 오면 좋을거 같아영

마인부우 2010.03.31 20:47 조회 1,558

 

마르코 스토라리라고 .. 나름 비운의 골키퍼.

 

05/06 메시나에서 神으로 인정 받음. 세랴 전체 선방갯수 1위. 키퍼 평점 3위. 국대에는 리피의 무한 사랑 부폰, 아멜리아.. 거기다가 3번째 골키퍼로는 은퇴를 준비하던 페루찌가 뽑힘. 여튼 유력한 3서브 골키퍼 중 한명이였는데 국대 데뷔는 다음 기회로~

 

 

 

그 와중에 밀란이 당시 폼이 조금씩 하락할 기미가 보이던 디다 대신에 영입.(06/07 직전)

 

 

그런데 엌ㅋㅋㅋ 부상 + 폼 최악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와중에 칼라치가 갑자기 에이스 먹고 그래서 레반테, 칼리아리등으로 임대. 나쁘지 않은 활약

 

 

그래서 다시 밀란으로 복귀해서 신급 활약.

그런데 캐칭이 불안하고 나이도 어느정도 있는지라 삼프도리아로 떠남.

 

 

삼돌이에는 지난 시즌 세랴 최고의 키퍼 중 한명이였던 카스텔라찌가 있었음. 그런데 어라? 삼프도리아로 가자말자 본좌 포스 입증. 현재 후반기에 12경기에 나섰는데 그 중에서 4번이나 이번 라운드의 세랴팀 베스트 22인에 들어감.(주전급 11명 + 잘했지만 아쉽게 못 뽑은 선수 이렇게 22명) 

 

 

 

완전 국대 데뷔도 없고, 클럽도 밀란 잠깐 빼면 메시나,레반테 같은 하위권 전전했는데도 별명이 무려 '그랜드 스토라리'

 

 

 

인테르한테 우주 끝까지 가는 와중에도 그나마 칭찬 들었던 스토라리

 

 

뭐 스페인어를 구사할 수 있을지는 모르는데, 위닝이나 FM하면 저는 꼭 두덱 방출하고 얘를 서브로 쓰거든요. 아단이 올라와도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여튼 요즘 삼프도리아에서 잘하고 있어서 기쁜 마음에 글 한번 써봤네요.

 

더 성장해야 할 타이밍에 하위권에서 놀다가 정체된 대표적인 케이스.

 

카카 리즈 시절 인사이드 로빙슛을 쳐내는 스토라리

그리고 은근 PK 잘 막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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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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