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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호날두 - 이과인 과연 얼마나 강할까?

마인부우 2010.03.26 14:00 조회 2,424

 

아는 지식선에서

 

1. 21c의 시작 -99년~ 2002년 : 모리엔테스-라울-아넬카(라울은 공미에서 이후 세컨탑으로, 아넬카는 기복 덩어리로 방출됨) 

 

아넬카는 아주 가끔씩 자기 가능성은 보여주었지만 전반적으로 멘탈도, 성적도 상당히 안 좋아서 결국 ㅂㅂ. 모리는 잘해줬지만 기복이 심했고, 페레즈의 갈락티코 정책에 의해서 또 여러가지 이유로 팀을 떠나게 됨

 

리그 우승 1회. 챔스 우승 1회

 

01/02 리그 총 득점 69골로 1위

 

 

2. 2002-2005년 : 라울 - 호돈

 

호돈이 조금만 더 자기관리를 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 라인. 라울이 끝자락으로 가기 전이였고, 호돈도 지금도 유명한 올드 트래포드 3샷 3킬건처럼 극도의 골 감각을 선보이는 중.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인테르 시절이 '축구선수 호돈'의 전성기였다고 하고, 레알 시절은 '골게터 호돈'의 전성기였다고들 입을 모음.

 

다만 03/04 시절을 기점으로 해서, 베컴이 영입되고 중앙이 멸망에 이르면서, 또 호돈에게 볼이 간다치면 반칙으로 끊는 상황이 자주 나오면서 호돈에게 볼이 공급되지 않는 극단적인 상황이 몇차례 연출됨. 카더라 가정에 불과하지만, 루머가 나돌았던 비에이라, 발락, 토티 정도중에서 한명이라도 왔다면 이 둘의 호흡은 좀 더 기록을 쌓을 수 있지 않았을까? 정확하게는 베컴 영입할 생각하지 말고 마켈렐레를 잡았어야.

 

리그 우승 1회. 챔스 결승 0번

득점왕 1회(아마도 호돈이 했던걸로?)

 

 

02/03 압도적인 리그 총 득점 1위 86골

03/04 역시 리그 총 득점 1위 72골

04/05 리그 총 득점 2위. 바르샤가 에투, 딩요 버프로 1위

05/06 리그 총 득점 2위

 

 

3. 2006-2009 : 라울 - RVN(이과인, 호빙요)

 

 

퍼거슨이 자신이 꼽은 완성형 공격진으로 꿈꾸던 라인(호돈, 오웬 영입되면서 라울의 입지가 애매해질때 퍼거슨이 라울이라면 RVN과 영국 정복 가능하다고 이야기함. 그런데 페레즈였나? 라울이였는지 모르겠는데 역으로 RVN 레알 와라라고 인터뷰 함.)

 

 

리그 우승 2회. 챔스 결승 0번

득점왕 1회 : RVN 06/07

 

 

06/07 리그 총 득점 2위 66골

07/08 리그 총 득점 1위 84골

08/09 리그 총 득점 2위 83골

 

 

 

4. 2009-ing : 호날두-이과인

 

애시당초 얘네둘이 주전 라인이 아니였다는 사실이 웃김. 초반에는 호날두가 윙, 최전방에 라울 벤제마가 나왔지만 최전방 둘의 상당히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와 호날두의 측면 윙으로써의 부적격으로 체력 안배용으로 쓰이던 이과인이 주전으로, 호날두를 최전방으로 올렸더니 둘이 쾅 터져버림.

 

 

 

리그 우승 0회. 챔스 결승 0번

득점왕 경쟁 중

 

 

리그 총 득점 1위 78골

 

 

이러나 저러나 리그에서는 위의 라인이 모두 다 극강이였는데 챔스에서 팀을 높은 경지에 못 올렸었다는걸 생각해보면, 결국 이과인 호날두도 다음 시즌 챔스를 얼마나 올리느냐가 문제겠네요

 

다음 시즌 챔스 최소 8강 못 찍으면 페예그리니는 자동 경질이고 새감독 입맛에 맞게 공격진 개편될 가능성도 높을 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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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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