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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레알관련장신(리베리,왼쪽풀백,비야,실바)

니나모 2010.03.14 13:53 조회 2,563 추천 9


비록 2009년 여름엔 실패했으나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엔 리베리를 영입할수 있으리라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지난 여름 이후 레알은 리베리의 에이전트인 Alain Migliaccio와
이적에 대해 합의를 해놓았고 리베리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한편,리베리는 지난주 월요일에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로 간다고 확실히
말할수는 없고 바르샤 역시 매우 흥미로운 팀이며 첼시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했었다고
합니다.

바르샤의 회장 후보들 중의 한명인 로셀은 리베리를 자신의 공약 선수로 삼고 싶어하나
바이에른 뮌헨측은 만일 리베리가 이적한다면 그곳은 레알 마드리드가 될거라는 생각을
명확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리베리의 계약은 2011년에 종료되고 현재 바이에른 뮌헨은
25M유로 정도의 오퍼들을 받아들이려 하고 있다고 하네요-AS
->개인적으론 리베리 영입에 찬성하는 쪽이긴 한데 반대하시는 분들의 의견에도 공감되는
면이 있습니다.단,리베리의 올 시즌 폼에 대해서 할 말이 좀 있다면 리베리의 올 시즌의
나쁜 폼이 상당 부분 잦은 부상에 기인하고 있다고 여겨지는데 개인적으론 리베리의 저러한
잦은 부상 자체가 과연 정말 부상이었을까...하는 의문이 있고 이번 시즌 리베리의 동기
부여면에서도 많은 의문이 있기에 올 시즌 폼으로 리베리의 실력을 평가하는건 위험하다고
생각되네요.

<왼쪽 풀백 영입대상들>

이바노비치:에이전트의 오퍼

이바노비치의 에이전트는 지난 12월달에 이바노비치를 레알 마드리드에 역오퍼했고 현재 다시금
역오퍼를 했다고 합니다.이바노비치는 센터백과 풀백 양포지션을 소화할수 있고 188cm의 키에
86kg이라는 좋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지만 Non-EU라는 점이 걸림돌이라고 하네요.첼시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9M유로를 지불했었다고 합니다.

필리페 루이스:부상으로 인한 폼에 대한 의심

레알은 데포르티보와 필리페 이적에 대하여 협상했었지만 지난 12월 23일에 발생한 필리페의
부상은 모든걸 백지화시켰다고 합니다.레알은 16M유로 정도로 예상되는 필리페의 영입이
이루어지기 전에 필리페의 무릎 상태가 괜찮은지 증명되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비드 루이즈

다재다능함(센터백과 풀백 양쪽 모두 소화)과 장래성으로 인해 레알 보드진이 가장 선호하는
선수들 중의 한 명이고 현재 밀란,첼시,맨유라는 영입에 있어 어려운 경쟁 상대들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첼시는 이미 11M유로의 오퍼를 했으나 벤피카는 이 금액에 만족해
하지 않았었다고 하네요.
-AS-
->세 선수들중에 개인적으로 '왼쪽 풀백'으로선 필리페를 가장 선호하긴 했었지만 문제는 기사에
나온대로 필리페의 복귀 이후 폼이 아닐까 싶네요.개인적으론 결국 올 여름엔 이적하기 힘들지
않을까...싶기도 하구요.이바노비치같은 경우엔 요새 폼이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주로
오른쪽 풀백으로 뛰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지 모르겠고 다비드 루이즈는 그 동안 들었던 평으론
풀백보단 센터백쪽이 낫다고 들어서 괜찮을지 어떨지 모르겠네요.



레알 마드리드는 루니와 리베리를 올 여름의 최우선 영입 목표로 정해두고 있으나 이들의 영입에
실패했을 때를 대비한 플랜 B를 마련해놓고 있는데 이들은 비야와 실바라고 합니다.

발렌시아는 여전히 재정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고 올 여름엔 몇몇 값비싼 선수들을 팔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페레즈는 지난 여름에 일어났던 비야 영입건을 여전히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데 당시 발렌시아의 회장인 마누엘 요렌테는 비야의 이적료로 42M유로를 요구했었고
레알은 25M유로+네그레도를 제시했었다고 합니다.그러나 발렌시아가 막판에 이적료를 올리는
바람에 이적은 결국 무산됐었다고 하네요.이제,상황은 달라질수도 있을것으로 여겨지는데
비야가 다음 시즌엔 29살이 되기 때문에 레알은 협상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실바와 관련해선
지난해에 마누엘 요렌테는 실바를 이적시키지 않을거라고 분명히 말했었으나 레알측은 올 여름
실바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이 있을것이라 믿고 있다고 하네요.

이 둘의 영입은 바르샤로 인해 한층 복잡해질수 있는데 과르디올라 감독 역시 비야와 실바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합니다-AS
->오늘 AS에서 루니 루머도 나왔지만 신경쓸 필요도 없는 루머라고 개인적으론 생각되고 만일
페레즈 회장이 올 여름 공격수 영입을 시도한다면 그 대상은 개인적으론 역시 비야쪽이 가장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싶네요.정대만 뺨치는 포기를 모르는 남자인 페레즈 회장님이신지라...;;;

발렌시아측 입장에서도 올 여름엔 좀 다를수도 있겠거니...싶은데 일단 발렌시아 재정이 여전히
어려운데다가 기사에서도 써있지만 비야 나이가 이제 29살이 된다는 점입니다.실바같은 경우엔
개인적으로 올 여름에도 발렌시아가 안 팔 가능성이 높아보이구요.비야를 팔면 팔았지 실바쪽은
별로 팔거 같아 보이진 않네요.

그나저나 비야,실바 영입건을 떠나서 올 여름같은 경우 월드컵도 있는데다가 바르샤의 회장 선거도
있는지라 이적료 인플레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데 보드진의 현명한 영입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군요.꼭 필요한 선수들이라면 영입해야겠지만 그닥 필요해보이지 않는 예를 들자면 챔스 16강
탈락으로 인한 여론 무마용 선수 영입같은건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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