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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가 까이는 이유. 카카에 대한 분석

사랑해사랑해 2010.03.12 19:23 조회 1,691

상이란 상은 거의 타보고, 찬사의 찬사를 받던.

그냥 이름만으로도 꿈이 되는 선수.

-저는 한주에 한번정도 축구를 하는데 골을 넣으면 자주 카카 세레머니를 해요-

 

저번 시즌 밀란에 있을 때 까지 였지요..

아직은 끝은 아니지요 하지만 극심한 침체기임에는 분명합니다.

예전과 비교하면요

 

사실 누가 예상했겠습니까?

6월에 국대 차출갔을때 브라질에서 비밀리에

레알오기 위한 몸상태 점검받고

 

설마설마 하던일이 현실이 되었을때

마드리드 팬들은 모두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16강 탈락이후 지금까지 문제점들이 불만으로 폭발했지요

 

저도 전에 카카가 좀 걱정된다고 글쓴적이 있는데요..

 

아마 스포츠 헤르니아 탈장 때문일거 같습니다.

그외 부상 후유증일 수도 있지요

 

제 생각엔 맘처럼 몸이 안따르는거 같습니다.

맡는 역할이 달라서나, 호흡 맞추는 선수들이 달라져서가 아니고요

그런말들은 그저 핑계를 위한 핑계 같네요

 

카카에 맞는 전술 시험도 하고, 그에 맞게 포지션 성격도 주었습니다.

그에 많이 맞춰줬죠

전에 카카는 솔직히 드리블이 섬세 하다기 보다는 한박자에서 반박자 빠르게 드리블을 컨트롤하고

속력이 월등히 빠른 선수였습니다.

 

그래서 대충 어디로 갈지 알면서도 뚤리는 파악 되려고 하면 뚤려있는

이라고 표현하면 되겠지요 그런 선수 였습니다.

 

패스랑 슛은 월드 클래스였던것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위에 제기한 몸상태 때문에 드리블속도가 느려지고 주력도 느려졌죠

슛 위력도 크게 감소했습니다. 마음 처럼 수비를 벗겨내지 못하니,

 

압박에 약해진탓이죠 돌파는 예전의 다소 투박한 드리블패턴 거의 읽힙니다.

 

자 기로에 섰습니다. 옛날에 제 글에 어떤 분이 지금 님말대로 폼저하되었지만

마에스트로 같이 패스에 치중하는게 좋다라고 잘하고있다라고 답변 달아주셨던 분이있었는데

상황이 안좋게 되었습니다. 그 말과는 반대로

 

옛날에 카카로 되돌아 갈 수도 되돌아 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카카에 맞추는 팀 보다는 카카가 팀에 맞추는

속력이 떨어지고 공격력이 떨어졌다면 크랙보다는

 

때때로 한방이 있는 선수, 열심히 수비를 하고 압박하는 선수

돌파보다는 패스를 하는 선수로 바뀐 자신의 모습에 적응하면 좋겠어요

442에서 중미를 맡아 볼 수 있을 정도의 선수로요

 

물론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고 전제했을 경우죠

뭐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별로 문제는 길어지지 않겠지만..

 

어느 경우든 두가지중에 하나로 빨리 적응을 마치는게 카카의 방황의 끝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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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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