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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이제 쓰린 가슴을 가라앉히고 리그에 집중하죠..ㅠㅜ

No7Raul 2010.03.12 01:48 조회 1,153

아침엔 너무 흥분해서 글쓰기도 싫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진정이 좀 되는군요.

아무리 신나게 까봐야 졌던 경기가 이긴경기로 바뀌는것도 아니고 다시금 레알 선수들을 믿고

응원해야할때인것 같습니다.

하필이면 카카 폼이 최악일때 안좋은 상대를 만났지만 클래스는 어디가지 않죠..분명 카카도

멋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거라 생각합니다. 그라네로..아직은 갈락티코2기의 주전으로는 부족해

보이지만 백업으로는 분에 넘치는 선수입니다. 모두 우리가 아끼는 레알선수들이구요.

한경기 잘했다고 띄워주고 한경기 못했다고 까면 우리가 항상 까대는 꾸레들과 다를바가 없죠.

물론 그 한경기가 너무너무너무~~~~~~ 중요한 경기긴 했지만 리옹에게도 이렇게 고전하는데

(리옹이 예전의 리옹이 아니라 챔스,자국리그에서도 힘을 못쓰고 있죠..) 어짜피 올라가봤자

힘들었을거라 위로하며, 아직은 때가 아니였다고 생각하고 내년의 장밋빛 미래를 생각하죠..ㅜㅡ

 

 아 그리고 경기 전날에 구티,그라네로 선발이라는 기사를 봤을때 "페감독님, 이건 아닙니다"란 제목으로

글쓰려 했었습니다.. "구티의 기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건 상대의 강한 압박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뒤따라나오는 급흥분모드.. 1차전에서 리옹의 압박이 대단했죠. 그래서 구티가 나와바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거다, 그리고 그라네로는 킥력은 좋다.  단점은 없지만 크게 부각되는 장점도 없다..

리옹의 압박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일것이다." 라는 글을 쓰려고 하다가 말았는데..

급뻘쭘해질뻔했네요..;; 구티 활약이 좋았다니..ㄷㄷ

 

뭐, 늦게 잠들어 피곤해 알람을 못듣고 못일어나서 경기를 못본 위너의 푸념이었습니다..ㅡㅜ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낫기 마련입니다. 다들 빠르게 털어버리시고 리그 1위를 탈환했던때의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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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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