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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우리의 회장께서 그많은 돈을 들여 빅스타 를 데리고 온 건 왜일까요?

미야토비치 2010.03.11 09:02 조회 1,484

단순히 리그 생각해서 아닙니다...

 

물론 지난 시즌 바르샤의 천하통일을 보고 그러한 감도 있겠지만 몇년째 16강 문턱을 못 넘는 챔스 를 겨냥하기 때문입니다...

 

레알, 바르카 라는 팀은 섬나라같은 구단주 제도가 아닙니다..

 

그런 제도 였다면 기다려줄 수 있습니다..

 

만약 퍼거슨 영감님이 레알이나 바르카의 감독이었다면 그도 감독 목숨에서 자유롭지 못 합니다.. 그 영감님도 맨유에서 좋은 시즌을 못 보낸 경우가 많았습니다..

 

레알이나 바르카 였다면 그렇게 되면 여지없이 물러나야 합니다..

 

하지만 섬나라 구단주 개념은 구단주가 그팀의 주인격 입니다.. 자기 돈으로 인수를 했으니 말이죠..

 

하지만 레알이나 바르카나 구단주 개념이 그쪽과는 다릅니다.. 소시오 들에 의한 선거에 의해서 세워집니다.. 그것도 줄구장창 수십년을 할 수 있는 자리도 아니고 그저 4년인가요.. 또 재신임을 받아야 합니다.. 선거를 해야 한다는거죠..

 

즉 빅이어 를 들지 못 하면 아무리 투자를 하고 선수를 영입을 해도 자리에 못 앉아 있습니다..

 

그러기에 투자를 과감하게 하는 것입니다..

 

챔스 16강 문턱 이번에도 못 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그래도 다음 시즌 현 감독에게 맡겨보자!!! 이건 말 그대로 팬심일 뿐 입니다.. 수뇌부의 생각과 팬들의 생각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렇다고 섬나라처럼 그렇게 구단주 할 수 있다면 기다려 볼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도 못 합니다..

 

보면 볼수록 현 감독이 선수들을 제대로 이용할 줄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그렇고 지난번 리옹 원정에서도 그렇고.. 선수들이 따로 논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것은 감독의 문제입니다..

 

감독이 스스로 선수들을 휘어잡지를 못 한다고 봅니다..

 

저도 카카매니아 입니다.. 아니 어쩌면 그냥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영 아니다 싶으면 빼 버려야 합니다.. 못 하고 있고 헤매고 있는 선수를 그대로 뛰게 한다는 건 포기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호날두야 워낙 잔기술 개인기 출중하니 좁은 공간에서도 개인기로 돌아다니지만 벤제마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비야를 데리고 왔던지 아니면 우리 유스 출신들 데리고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적응도 느리고 리그 자체가 리그앙과는 전혀 다르니 애가 뭐 할줄도 모르고...

 

카카는 밀란에서 너무 노예처럼 지내서 몸이 그렇다고 한다지만 경기는 이기는 것이 중요하지 선수가 누가 좋니 빅스타가 누가있니 하는 것은 오히려 놀림감일 뿐입니다..

 

모든 기억은 그저 누가 우승을 했느냐 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호날두가 리그 우승한다고 해도 발롱도르 는 물건너 가는 것입니다.. 카카가 발롱도르를 잡았던 것도 리그도 잘 했지만 챔스 우승도 했고 국대는 뭐 말할 필요도 없고..

 

레알이 진정한 칼락티코 를 원한다면 건성에 빠져 자기가 스타인양 나대는 애들은 과감히 빼야 합니다.. 스테파뇨 옹이 말한 것처럼 하얀 유니폼의 위대함을 알고 진정한 하얀 유니폼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하지 않는 애들은 그냥 보내야 합니다..

 

만년 포텐 터지기를 기다릴 수 있는 팀이 아닙니다..

 

앞에서도 밝혔지만 레알. 바르카 라는 팀은 구단주 개념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수뇌부 입장에서는 아니다 이것입니다..

 

그리고 선수도 중요하지만 선수단을 확 장악하고 또한 그 선수들의 능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감독이 필요하면 빅이어 경험이 있는 감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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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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