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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룩감독 경질로 호아킨 영입의 불씨가 되살려진 것

CL.10th.Win 2005.12.05 16:25 조회 2,341
은 긍정적인 요소로 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룩감독은 윙어라는 베재하고 측면에도 중앙요원들을 배치했죠.
물론 결과론적인 얘깁니다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몇시즌전부터 지적되던 팀 스피드가 더욱 느려진데 일조를 했다고 보구요.
솔라로 피구 팔고 정말 좋은 재능인 후안프란 임대보내고 정통파 윙은 전무한 상태죠.

물론 감독마다 저마다의 전술 스타일에 따라 윙을 필요치 않을 수도 있고 존중을 해야하지만
지금의 레알에 있어서는 '빠른 선수'를 찾아볼 수 없기에 윙은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전술적으로 측면선호형 선수가 너무나도 없었기 때문에 공격루트가 너무 단조로웠구요.
바로 호아킨이 이런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최적의 적임자로 생각이 들며
다른 레알매니아분들도 이미 이전부터 수차례 아킨와라 아킨와라를 외쳤었죠.

룩감독 체제하에는 사실상 정통파 윙의 영입은 없을거라 여겨
개인적인 바램만 질리도록 외쳤지 현실성은 거의 없다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른 감독이 부임된다고하면 제로였던 아킨이의 레알행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생긴 희망이 생기구요
사임한 것 자체가 맘에 든다는 건 아니지만 이 점 하나만큼은 만세를 외칠정도로 기쁘기도 하구요.
몇시즌째 정말 질리도록 질질 끌던 호아킨 영입건.. 반쯤은 레알선수라고 생각했던 우리 아킨이..
이제는 정말 좋은 방향으로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그런 산뜻한 마무리를 지었으면 하네요

물론 베컴을 쓰지 말자거나 팔자 거나 그런 얘기는 아닙니다 두 선수 같이 활용방안을 찾아봐야죠
또 베컴이 내년이면 31... 후임도 생각할 나이구요.스페인의 언론에게 너무 흥분한다는 질타까지 받고..
현재 베티스는 강등권이죠.. 갠적으로 베티스란 팀을 괜찮게 생각하고 있어서 강등은 피했음하지만
피하더라도 중하위권으로 시즌을 마칠가능성이 큰데 그렇게 되면 호아킨은 이적을 하겠죠 아마.
맨날 레알갈래 외치던 호아킨의 인내심도 한계를 넘었다고 보는데 이번이 정말 마지막 기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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