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자리 까지 파고 드는 레알...
뭐, 이런 글 많을 겁니다. 아무래도 레알 챔스에 신경쓰다 보니 꿈에서도 레알이 저를 가만히 놔두지 않더군요.ㅡ.ㅡ
저는 다시 레알 경기 안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번 더 입증된 사실인 것 같지만 리옹과의 1차전 때 저 라이브 풀로 봤습니다. 결과는 모두가 아시는 것 같이 졌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라이브로 봐서 이긴 경기가 예전에...??? 이번 시즌은 한 경기 밖에 없더군요.(리그...)
그 징크스 덕분에 지금은 재방송 꾸준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레알을 위해서 눈물을 머금으며(?) 경기 보는 것을 포기한 어느 날 부터인가 꿈에서 레알 경기가 계속 떠오르더군요. 특히 근래에 세비야 전을 꿈으로 꿨을 때... 처음 꿈에서 2-0으로 져 버리고 두 번째 꿈에서는 3-0으로 이겨버리 더군요.^.^;;;
어제 꿈에서는... 아직 뮌헨이 경기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지만, 로벤이 꿈 속에서 날아다니 더군요.ㅡ.ㅡ;;;
그리고 3월 달 들어서 계속 꿈에서 레알이 리옹에게 3-0/4-0/5-0으로 이겨 버리더군요.
특히 꿈에서는 언제나 라울이 예전의 레돈도 처럼 중앙을 먹어 버리고 있었기 때문에 정말로 꿈같은 일이구나 라고 느끼면서 그저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제 몇 시간 안 남았는데... 저는 오늘도 레알을 위해서 쿨~ 하게 경기 대신에 잠을 택하겠습니다.ㅡ.ㅡ;;
새벽에 응원하시는 분들 수고 하십시오.(꾸벅)
레알의 베르나베우 챔스 우승을 기원하며...
(참고로 저번에 세비야 전 토렌트로 올려주신 엘 니뇨 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