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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중국의 가오 홍보 감독 개념이네요.

San Iker 2010.03.06 09:56 조회 1,52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001&sid2=107&oid=003&aid=0003121975

 

 

저번 우리나라와의 대결에서 32년간 이기지 못했던 공한증을 극복하고 우리나라에게 충격적인 0:3 패배를 안겼던 중국 대표팀의 가오 홍보 감독.

 

이번에 포르투갈과 친선경기를 했는데 지금까지 거칠게 경기를 해오며 폭력적인 축구를 한다는 중국 대표팀에게 신신당부해서 예전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게끔 했다고 하는군요.

 

호날두 같은 스타가 월드컵에 나오지 못하는 것은 비극이라며 4년 전에 있던 시세 사건을 언급하면서 선수들에게 주의시켰다는 말은 이전까지 있었던 중국 대표팀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모습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말이 아닌가 싶군요.

 

 

저는 이번에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를 보면서 우리나라랑 할 때 중국의 모습이 생각나더군요. 미들과 수비진의 간격을 촘촘히 잘 짜놓고 빠르게 볼을 전개해줘 공격진이 순식간에 역습 전개하는 모습은 중국의 그 모습과 많이 비슷해보였습니다.

 

그 경기에서 패배는 했지만 여러가지로 배운 것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중국에게 우리가 강팀을 상대할 때의 요령을 제대로 배운 것 아닌가 싶어요.

 

중국에서 정말 보기 드문 명장이 나온 거 같은데 앞으로 중국 대표팀의 행보를 주목해볼만할 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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