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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서반아 VS 불란서 후기

악덕Zizou 2010.03.05 11:58 조회 1,422

프랑스 대 스페인 경기 봤는데 스페인도 4-2-3-1.ㅋㅋ

전반엔

-------비야

---인혜-세숙-실바

--브스케스-소크랙

-알벨-푸욜-[손]케-라모스

-----아랍 골킵----

 

후반엔

-------주근꺠

---인혜-샤비-실바

--브스케스-소크랙

-알벨-알뵬-[손]케-라모스

-----아랍 골킵----

 

후반 20분 즈음엔

---주근꺠-나바스

실바---샤비

---브스케스-쎄냐

-알벨-알뵬-[손]케-라모스

-----아랍 골킵----

 

더 지나서는

-주근깨-구이자-나바스

--------샤비

---브스케스-쎄냐

-알벨-알뵬-[손]케-라모스

-----아랍 골킵----

 

아랍인의 골킵 복 색상이 저러니 느낌이 잔디에 서식하며 보호색으로 천적으로부터 목숨을 보존하는 생명체 같다능..

'아랍'이 인종차별성 발언이 아님을 밝힙니다.

 

저는 원래가 수미들을 집중해서 보는 편이라서(그래서 뼈정우 빠돌) 나름의 평가를 해보면

짭 디아라 - 우리 선수 답게 왕성한 활동량.생긴 것도 비슷해서 마껠렐레가 돌아온 듯한 느낌

툴라랑 - 유럽이지만 유색인종 및 흑인이 절대 다수인 프랑스 국대에서 소수 인종 백인 특별전형으로 뽑혀있는 듯한 느낌.

부스케스-참 잘하네요..키도 꽤 크니 비에이라 같은 느낌도...트로트 곡 '무조건'에서 '내가 필요할 땐 나를 불러줘.언제든지 달려갈께'라는 부분의 가사가 생각났다능

소크랙-기대치

쎄냐-역시 기대치

 

앙리 - 언제적 얘기겠냐마는 03-04 거너스 무패우승의 주역인가 싶을 정도로 노쇠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더군요.

요안 - 나름 고군분투

리베리 - 뛰어다니지만 알벨한테 번번히 막힘.

 

델 보스케 - 이냥반은 생긴 것만 보면 중앙정부에서도 못 건드리는 잔뼈 굵고 부패에 찌든 남유럽 가톨릭신도면서 토착 관료..

도미니크 - 선수발탁 때 별자리를 보고 선수발탁하신다는 이미지 떄문에 A매치라는 국책을 맡은 점성술을 바탕으로 한 국사(나라의 스승)의 느낌...(옛날엔 별자리로 나라의 흥망이나 전쟁의 운명을 점 쳤다죠)

 

월드컵을 바라보면

스페인은 조예선 무난하게 3승으로 통과.

레블뢰는 16강 못 갈 것 같다는 삘이...

 

한국도 스페인이랑 최종 모의고사 때는 4-2-3-1 들고 나와서 박지성이 밀란 때 삐를로 잡듯이 소크랙잡고, 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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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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