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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 vs 코린치안스 (네이마르 vs 호나우두)

San Iker 2010.03.01 10:31 조회 2,329

 

 

SANTOS 2 x 1 CORINTHIANS

Felipe, Roberto Brum (Madson), Edu Dracena, Durval e Pará (Germano); Arouca, Wesley, Marquinhos (Breitner) e Paulo Henrique Ganso; Neymar e André.

Felipe, Alessandro (Moacir), Chicão, William e Roberto Carlos; Ralf (Jucilei), Elias, Tcheco e Jorge Henrique; Dentinho (Iarley) e Ronaldo.
Técnico: Dorival Júnior. Técnico: Mano Menezes.
Gols: Neymar, aos 33 minutos do primeiro tempo; André, aos 14, e Dentinho, aos 23 minutos do segundo tempo.
Cartões amarelos: Pará, Paulo Henrique Ganso, Breitner (Santos); Roberto Carlos, William, Tcheco, Moacir, Felipe, Elias (Corinthians).Cartão vermelho: Moacir e Roberto Carlos (Corinthians)
Estádio: Vila Belmiro, em Santos (SP). Data: 28/02/2010. Árbitro: José Henrique de Carvalho. Auxiliares: Celso Barbosa de Oliveira e Giovani Cesar Canzian. Renda: R$ 595.120,00. Público: 9.029 pagantes. 

 

 

이번 파울리스타 주 리그에서 네이마르의 포텐 각성과 호빙요의 영입 및 파울로 엔리케, 아로우카, 안드레 같은 유망주들의 활약으로 인해 독주를 하고 있는 산토스가 라이벌 팀들 중의 하나인 코린치안스 상대로도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2:1로 승리했습니다. 주장 호빙요가 국대 경기를 치뤄야하는 관계로 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음에도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나가네요.

 

경기는 산토스 홈구장이니만큼 코린치안스가 수세적으로 나오면서 초반부터 산토스가 밀어붙이며 진행됐는데요. 네이마르와 파울로 엔리케, 마르키뇨스가 2선에서 활발하게 움직여주며 공격을 주도했고 기회를 많이 만들어냈지만 코린치안스의 골키퍼 펠리페가 카옹의 파울로 인한 페널티킥까지 막아내고 다수의 산토스의 기회들을 모조리 막아내면서 골을 넣지 못합니다.

 

그렇게 몰아붙이다가 결국 네이마르가 넘어온 크로스를 받고 그대로 턴하며 골문 구석에 골을 꽂아넣어버리며 1:0의 리드를 가져가게 됐고 후반에도 계속 몰아붙이면서 네이마르가 상대의 뒷공간에 제대로 침투하며 중앙에 있던 안드레에게 완벽한 골찬스를 만들어주면서 1골 1어시를 하는 맹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브라질 쪽에서는 파울리스타주의 페노메노라고 엄청 띄워주고 있는데 그런 별칭이 어울릴만큼 이번 캄페오나토 파울리스타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연일 보여주고 있는 중입니다.

 

2골을 먹힌 코린치안스이지만 그들에게는 원조 '페노메노' 호나우두가 있었죠. 지난 경기에 복귀하며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한 그는 이번 경기는 그만큼은 아니었지만 공을 잡을 때마다 사람들을 기대하게끔 만들만한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한두명 정도는 어찌저찌 제끼지만 산토스 수비들이 집중견제를 해서 뚫어도 커버를 재빨리 들어오며 막거나 파울로 끊어버렸죠. 이번시즌에도 그는 지난시즌처럼 최전방보다는 아래로 깊숙히 내려오거나 측면으로 빠지며 볼을 받아서 키핑해주고 침투해가는 동료에게 패스를 해주는 역할을 주로 해주고 있는데 이번 경기에서도 왼쪽 측면으로 빠지면서 덴팅요에게 완벽한 골찬스를 만들어주며 코린치안스가 추격의 불씨를 되살리게끔 만들어줍니다. 다만 여전히 안 뛰는 것은 여전한데 그의 다리 상태 생각하면 이 정도 해주는 것도 고맙군요 ㅠ

 

그러나 이 추격의 불씨는 모아시르의 경고누적 퇴장과 카를로스의 헐리웃 액션으로 인한 경고누적 퇴장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아버렸고 산토스는 더욱 몰아붙이려 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코린치안스의 오프사이드 트랩에 자꾸 걸리며 공격을 제대로 진행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코린치안스의 역습에 수차례 골 먹힐 위기를 맞이하게 됐었죠. 덴팅요가 오른쪽 측면에서 끊임없이 상대 수비를 위협하며 좋은 크로스들을 올려줬고 이를 산토스의 골키퍼 펠리페가 2차례 정도 실수하며 결정적인 기회가 왔지만 한번은 쇄도하던 호나우두 쪽으로 볼이 가지 않아 놓쳤고 다른 한번은 셰코의 헤딩이 크로스바를 맞는 불운이 겹치며 결국 동점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그대로 산토스가 승리를 하게 됐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왼쪽 수비수로 나온 카를로스는 오버래핑 시에도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오히려 상대에게 뒷공간을 자주 노출하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결국에는 퇴장까지 당하면서 좋지 않은 모습만 보여주게 됐네요. 특히 이번시즌에 파우메이라스와의 더비 경기에서 이른 퇴장으로 경기를 망쳐버린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또 다른 라이벌팀인 산토스와의 경기에서 퇴장당하면서 큰 경기들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군요.

 

이번 승리로 산토스는 19경기가 펼쳐지는 캄페오나토 파울리스타 리그에 11경기 9승 1무 1패 승점 28점으로 2위 산토 안드레와 4점차 나이가 나는 선두를 지켰고 코린치안스는 이번 패배로 상파울루에게 4위자리를 내주며 플레이오프권 밖인 5위로 밀려나버렸습니다.

 

 

 

 

호나우두 코린치안스 2010시즌 스탯

 

총 4경기 (4경기 선발) 1골 1어시

 

캄페오나토 파울리스타 3경기 (3경기 선발) 1골 1어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1경기 (1경기 선발) 0골 0어시

 

 


호베르투 카를로스 2010시즌 스탯

 

총 7경기 (7경기 선발) 0골 2어시

 

캄페오나토 파울리스타 6경기 (6경기 선발) 0골 2어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1경기 (1경기 선발) 0골 0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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