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의 선수선발에 관한 칼럼
이것이 인맥인지 팀컬러인지
보는사람 시각차라는 견해인데..
김현회이분 이번글은 가려운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글이네요
월드컵 3개월남짓남았는데 이제와서 바꾸는것도 뭐하고, 대강 틀은 다 잡힌듯해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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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nedine 2010.02.26한가지 확실하다고 생각되는건..이번(도 그렇고 지금까지의) 선발에 인맥이 조금도 개입되지 않았다는 말은 거짓말이라는 것
이라고 생각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2.26@Ganzinedine 동감동. 인맥이 조금은 개입했겠죠.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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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2010.02.26솔직히 말해서 저는 정말로 왜 조용형을 쓰는지 모르겟어요.
조용형이 물론 동아시아권 최고의 수비수라 그랫었지만 갠적으로
김형일 하고 황재원보단 조용형이 한수 아래거든요.그리고 김신욱하고 하태균은 왜 태극마크를 달아야하는거지; 저가트면 얘네를 발탁시키느니 유병수 발탁시킬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2.26@각하♡ 강민수는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감독들이 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최고의 센터백입니다. 최강희, 차범근, 박항서, 알툴, 핌 비어백 까지. 최강희가 말하길 국내에서 가장 두뇌회전이 빠른 수비수라고 하네요.
저도 황재원>조용형으로 보기는 하는데 황재원은 결과론적으로 대표팀에서 못했죠. 지지리도. 자살골도 한골 넣어주고.
평생 그저그런 수비수로 있던 울산현대의 한 수비수(기억이 안 나네요. 지금쯤 30살 남짓할텐데 지금 울산현대에서도 방출된거 같습니다;)를 연습 경기 한 경기 보고 발탁해서 A매치 데뷔도 시켜주고 유니폼에 싸인까지 해주면서 넌 나의 보물이다, 라고 하면서 2-3개월 데리고 다닌적도 있었죠. 결론적으로 시망이였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Oranje 2010.02.26@각하♡ 제공권은 한 수 아래이지만 확실히 공격전개나 뒷공간 커버에서는 훨씬 우수한 선수입니다. 허정무 감독은 미들에서 패싱전개를 즐기는 스타일이라 더욱 선호받는 듯 싶고.. 에스투디안테전 보면 왜 황재원이 기용 안되는지 아실듯.. 1:1개인기를 몸으로 부딫혀 막으려 한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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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각하♡ 2010.02.26@Oranje 하긴.. 제가 너무 황재원 잘하는 경기만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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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 Kaka 2010.02.26허정무감독이 맡는 팀을 보면 속이 터지는지라...
딱히 보고 싶은 생각도 없고 언급하고 싶은 생각도 없지만,
요즘 하는 걸 보면
과연 이 사람이 감독이 맞나 싶을 정도로 황당하더군요
아마추어를 맡은 것도 아니고
프로페셔널 중에 가장 뛰어난 이들을 뽑아야만 하고
그런 자원을 조합하여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야 하는 자리가
국대 감독의 자리임을 모르는 건지...까먹은 건지...
암튼 듀어든 씨의 평에 전적으로 공감하는 1인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Oranje 2010.02.26@No.8 Kaka 가장 뛰어난 이로 짠 포지션
박주영- 이동국-김영후- 유병수
박지성- 기성용-가투소 급의 미지의 선수- 이청용
황재원-김형일
이게 정답인가요?
감독의 전술에 맞는 선수 중 최고로 기용하는게 옳다고 봄 -
M.Torres 2010.02.26월드컵 통과 할때는 아~~무 말도 안 하다가 좀 부진하니깐 왁자지껄 달려드는군요. 원래 싫었던 감독인데 잘 나갈때는 아무 말도 안 하고 부진하니깐 깔려고 하는 모습은 아주 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1. 조용형이 2007년도에 완전 빙구짓하고 나서임에도 불구하고 2008년 초에 대표팀에 발탁된건 정해성의 추천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다분하지요.
2. 김현회 기자도 조금은 인기를 얻고자 하는 그런 분위기를 타는군요. 개념이라면 여기서 감독을 흔들면 안 되지요. 월드컵 한 1년 남았나요?
이승렬이야 국대에서 잘했으니 뭐라할 필요가 없고.
국대에서는 이미 최성국, 최태욱, 염기훈, 김형범, 최효진등 내노라 하는 국내파 윙어를 거의 실험해본적이 있지요. 왼쪽 날개, 오른쪽 날개를 고르는건데 유병수, 김영후 뽑으라는건 왈왈 소리고. 저 애들이 국대에서 얼마나 삽펐는지는 기억 안 하시나?
특히나 김영후는 후반기에 팀이 무너질때 아~무것도 못해준 경력이 있고, 힘이 크게 좋은 편이 아니라서 허정무가 원하는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지요.
3. 잘 나갈때는 히딩크 사례 들먹이면서 칭찬하더니, 못할때는 히딩크 사례를 아무도 안 들먹이는군요? 완전 듣보잡 최진철, 한종성, 현영민, 차두리 국대에 올린걸 실험이라고 하고 이번에는 인맥이다? 하태균이랑 김신욱은 인맥이라는 건수를 못 찾으니 마지막줄에 지나가면서 슬그머니 언급하는군요. 하태균이야 논외로 쳐도, 김신욱은 190을 넘는 큰 키가 메리트죠. 리그에서 7골이나 뽑았으니 아예 볍진도 아니고
어차피 엔트리는 사실상 이운재,김영광,이정수,조용형,강민수,이영표,김정우,기성용,이청용,박지성,이근호,박주영,이동국 정도는 정해져있고 나머지 10명을 두고 몇몇이 싸우고 있고 기한도 짧은지라 이왕이면 지가 아는 선수를 쓰면 좋겠죠.
뭐 한국의 16강 가능성을 높게 치는건 아니지만 국내파 감독 중에서 허정무보다 나을 감독은 2-3명안으로 보는지라(조광래, 최강희, 김학범) 딱히 까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
영웅벤자민로벤. 2010.02.26진짜 조광래감독이 대박인데 공격 전개에 있어서 패스 전술이 상당함 경남의 파죽지세의 9연승 괜히 이루어 낸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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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2.26@영웅벤자민로벤. 동감. 이 감독님은 예전에 2000년도에 최용수-정광민 밑에 안드레(맞나? 아킬레스건 끊어져서 축구 선수 생활 그만둔 얼라) 두면서 3명으로 완전 리그 평정했죠. 조광래 부임 직전까지 리그 8-10위 머물던 승점 자판기가 다음 시즌 바로 우승이라니 -_-;
제가 경남 지방 사람이라서 경남 경기는 가끔씩 보러 갔는데 볼때마다 구성지더라구요.. 자기 꿈도 툭하면 국대 감독이라고 공개적으로 언플하는게 꼭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C.RONALDO2 2010.02.26대체적으로 대부분의 선수들이 국대만가면 마치 프로그램된 작업만 하는 로봇같이 움직이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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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Zizou 2010.02.26신인을 발탁이란 조치를 동일하게 취해도
그 조치를 취한 이가
국내 감독이면=인맥,
외국 감독이면=실험?
이런 사대주의..
그리고 조광래 좀 잘함.
외국인 감독 허세에 취해서 서울은 귀때기 데려왔는데 조광래 만한 감독 없음.. -
레알. 2010.02.26냅둬서 결과보고 그떄 까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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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aldo 2010.02.26제가 한 1주전인가? 그때 인맥이란말을 하긴했었는데;; 이렇게 글도 나오는군요; 보는사람마다 관점의 차이라는말 정말 공감되네요~ 자신의 뜻과 다르다고 기분이 나쁘다고 비방은 안했으면 하는생각이 드네요~ 저또한 상대방과 다르다고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시비조로 말하지않거든요. 그냥 제생각만 이야기할뿐이죠~ 그런데 댓글들을 보다보니 제가 인맥이라고 쓴댓글보고 엄청탈탈털듯이 비방하던분이 인맥을 어느정도 인정한다고 한거보니 쫌 황당하네요. 그럴꺼면 제가 쓴말에 대한 이유를 물어보셨으면 친절하게 말씀해드렸을텐데말이죠. 무조건 자신의 생각에 거슬린다고 비방하는건 옳지않다생각하네요. 비방한다면 그또한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맞다밖에 더되겠습니까? 자신의생각과 다른글은 그분께 의견을 물어보고 플러스로 조언이나 충고정돈해줄순있어도 비방을 할 권리는 없는겁니다. 가슴이 답답해서 글좀 길게 올렸습니다; 에고; 무튼 자신과 다르다고 상대방을비방하진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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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2.26@C.Ronaldo 씨날두님은 인맥 축구라고 허정무 비난하거나, 선수 욕한게 한두번이 아니였던걸로 기억하네요. 자신의 뜻과 다르다고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비방하면 안 된다고 하시면서 허정무 관련 글에는 인맥축구라고 싸잡아 비난하셨죠?
그리고 제가 인맥축구가 아니다, 라는 글에서 K리그에 대해서 잘 아시는게 없으셨다고 댓글을 달아주셨구요.
제가 동감동이라고 위에 댓글 단 것은, 이미 과거의 그 글에서도 밝혔을텐데요? \' 비슷한 두명의 후보가 있으면 이왕이면 자신이 아는 선수\'
요건 인맥이 들어간거죠. 하지만, 인맥이 다 작용한건 아니구요. 그래서 인맥이 일부 작용했다고 이야기했네요.
그럼 여기서 다시 묻겠습니다.
왜 허정무 축구를 인맥 축구라고 이야기하셨나요? 인맥 축구라고 한다면.. 거의 낙하산 인사 수준일텐데... 어떤 선수가 낙하산으로 대표팀에 발탁되었죠?
+)물론, 그때 본문 중에 표현이 거칠었던 점은 죄송하다는 말 전하겠습니다. 꽤나 흥분해서 본문에 불필요한 표현이 많았더라구요... -
C.Ronaldo 2010.02.26선수 욕한거요? 제가 욕한선수는 없거든요? 욕한게 아니라 이동국선수와 이운재선수는 좀 안뽑았으면 한다는식으로 썻지 못한다 이런식으로 쓴적도 없고요 인맥이라는 댓글도 (허정무는 인맥축구) 이런식으로썻지 구지 싸잡아 비난하는식으로 쓰지도않았습니다
엠토레님은 단순히 제가 쓴 인맥이라는 단어에 자신의 취지와 맞지않기때문에 화내신걸로 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 저또한 인맥이다뭐다 딱히 잘한건 없지만 제가 생각했던건 제가 쓴댓글이나글을 보시고 맘에 안드시면 충고나 조언을 원하는겁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용형,이운재,이동국선수는 정말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물론 조용형선수가 수준급인건 압니다 하지만 초장부터 너무 조용형선수를 믿고가는경향이 있는것 같고 실책을 범하는 모습에도 꾸준히 기용하는것에 의문도 들었구요 이동국선수또한 마찬가지구요 K리그 득점왕이긴하지만 대표팀에선 움직임도 별로구요 이운재선수는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순발력은 제 생각으론 최악이더라구요. 제가 K리그를 안봐서는 모르겠구요 지극히 국대만 보고 평가한겁니다.
이 선수들 폼도 좋지않아보이는상황에서 꾸준히 기용한것과 인터넷으로 인맥이라고하시는분들 이 주장하는글들을 보고 저도 모르게 세뇌된듯싶습니다. 물론 세뇌든 모든 인맥이라생각하는쪽과 다른분들은 기분이 상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점에 대해선 저도 사과드리겠습니다. 사실 저는 인맥이라는 댓글을 아무 생각없이 적은거였습니다. 큰의미를 두지않고 적었죠. 그 이후에 엠토레님이 쓰신글 보고 솔직히 뜨끔했습니다. 정확한 정보도 아닌말을 했다는것에대해 아니나 다를까 저에게 쓰신글이었구요. 전 그 글을 보고 죄송한맘 반 기분이나쁜게 반이었습니다. 흥분하셔서 썻다니 드릴말씀이 없구요.. 그맘이 이해는 되거든요. 하지만 저 아닌 다른 어떤분이 기분을 상하게 말씀을 하셔도 마찬가지로 서로 기분나쁘게 하는거보단 이유를 듣고 따지는 조언이든 해주셨으면 합니다. 어쨋든 본의아니게 저도 많이 죄송하군요... -
모스케라 2010.02.26\'조광래감독\' 이야기는 매우 동감..
큰 점수차로 대승하는 경기를 라이브로 봤는데 완전 ㄷㄷㄷㄷㄷㄷㄷ
우리나라에 이런 팀도 있었나 싶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