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호날두, 카카, 그리고 기타 잉여들의 전쟁 - 첫번째
<펠레-마라도나-요한 크루이프-호나우두-지단>
60년대의 펠레-70년대의 크루이프-80년대의 마라도나-90년대의 호나우두와 지단
저 위에 열거한 계보는 각 시대를 대표한 에이스들일게입니다.
분명 실력으로만 따지면 플라티니, 조지 베스트, 피구, 라우드럽등등도 들어갈 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그들은 단 하나. '월드컵'과는 인연이 멀었다는 점 때문에 들어가기 힘들것입니다.
물론 요한 크루이프 역시 월드컵 타이틀이 없기는 마찬가지지만 당시 축구 불모지나 다름 없던 네덜란드는 요한 크루이프+ 리누스 미첼 + 아약스의 잠재력이 만나면서 유럽 축구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시작합니다. 크루이프의 이력은 그야말로 화려하지요.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컵에서 주장으로써 준우승.
무명 아약스를 챔피언스 리그(당시 유러피안컵) 3연속 우승
또한 아약스에서 거둔 트레블의 위엄
세 번의 발롱도르
바르셀로나로 이적 이후 바르셀로나에게 15년만의 리그 우승을 안긴 위인.
이 이전도, 이 이후도 이렇게 실력 여하를 떠나서 '혁명적인' 인간은 나타나지 않을 겁니다. 가는 곳이 역사였고, 그 역사가 끝내 '월드컵에서의 화룡점정'을 찍지 못하면서 더욱 화려하게 빛난 케이스는 말이죠. 또한 당시 크루이프를 이기고 월드컵 우승을 했던 황제 '베켄바우어'가 '나보다 크루이프가 더 위대한 선수'라는 공식 인증을 하면서 명실상부한 역사 속의 한 레전드로 남게되었죠.
사실, 이 바로 직전의 90년대는 축구의 황금기였죠. 유례 없는. 지단, 피구, 토티, 바지오, 바티스투타, 호마리우, 베베토, 라우드럽, 스토이치코프 등등. 그 외에도 제가 알지 못하는 무수히 많은 역사속의 인물들이 세계를 수놓았지만 결국 남은 놈은 마라도나의 비극적인 94년도 반 강제적인 은퇴 이후의 월드컵인 - 98, 2002 월드컵을 나눠먹은 지단과 호나우도라는 놈일게입니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지단, 토티, 피구, 호나우도 정도의 4인 4각 구도였겠죠?
사실, 피구와 토티는 참 불행하기 짝이 없는 인물일게입니다.
피구.. 지단이 조기 탈락으로 나가 떨어진 2002월드컵에서는 돌풍의 한국에 막혔고, 2006월드컵에서는 지단에게 막혀서 4강에 머물렀습니다.
토티.. 혼자서 다 해먹었던 유로 2000에서의 델피에로의 부진 속에 지단, 앙리의 프랑스에 막혔고, 2002월드컵은 피구와 함께 조국에서 결승전을 시청하게 되죠. 2006월드컵에서 드디어 월드컵을 품에 얻었으나 당시 이태리는 부폰-칸나바로-피를로로 이어지는 중앙 라인이 우승의 원동력이였고 동일한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에서는 리켈메가 더 돋보였고, 결승전에서는 결국 은퇴를 맞이한 지단의 분전에 가리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기에는 조~금 애매한 입지가 되어버리죠.
자자, 이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죠. 앙리도 저 위치에, 긱스도, 리켈메도 저 위치에 넣을려면 얼마든지 넣을 수 있기에 어느정도는 소모적인 논쟁이 야기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제는 과거의 향수가 아닌 새 시대의 인물들을 생각해야 할 시기입니다.
사실, 지단 이후의 가장 강력한 선두주자는 호나우딩요였겠죠. 아니, 호나우딩요였습니다. 하지만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딱 3년이라는 너무나도 짧았던 그의 임팩트 덕분에 먼 훗날 다시금 이야기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의 커리어의 마지막일지도 모를 2006월드컵에서 어마어마한 부진으로 조국 브라질의 조기 탈락에 단단히 한몫했으니까요. 또한 AC밀란에서 잘해주고는 있습니다만 전성기와 비교하기엔 한참 먼 모습이 더욱 아쉽네요.
현실적으로. 다음 월드컵의 행방은 다음 6명 정도의 발에 갈릴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우승후보 0순위 스페인의 엔진 - 싸비 에르난데스
우승후보 1순위 브라질의 크랙 - 히카르두 카카
우승후보 2순위(라고 보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만서도) 잉글랜드의 에이스 - 웨인 루니
(개인적으로는 우승후보 탑 3를 독일, 스페인, 브라질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비교적 안정적인 전력을 가지고 월드컵에 도전하는 세명의 라이벌과 달리
망가져가는 팀의 명예회복을 위해 뛰어야 할 임무를 등에 지고 있는 아래의 세명도 빼놓을 수 없겠죠.
포르투칼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프랑스의 프랭크 리베리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물론 스네이더, 다비드 비야, 카시야스, 디디에 드록바, 스티븐 제라드 등등. 많은 스타가 있을 수도 있고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꾸준히 잘해왔으면서도 각 나라의 핵심 딱 1명을 뽑으라면, 저 선수들이 으뜸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다음 글에서는 저 위의 6명의 최근 동향과 앞으로의 향방을 조심스레 추측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p.s 글이 너무 길어져서 글을 두개로 나눌게요 ^^
p.s 2 여러분들은 다음 세대의 에이스가 누가 될거라고 보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카카 - 루니 순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 날동이를 왜 배제했는지는 다음 글에서 조금 더 이야기하도록 할게요 ^^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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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Man[재수생] 2010.02.22요즘축구에서는\"혁명적\" 나오기에는힘들것같음........근데 호나우두는 막상 팀커리어는 쩌는데 우승타이틀이........챔스는 근처도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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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2.22@스마일Man[재수생] 그 모든걸 넘은 레전드니까요. 쉽게 이야기하면 브라질 출신 흑인 공격수들은 키 작으면 제2의 펠레, 키 크면 제2의 호나우두로 유명하죠. 호나우딩요 역시 제일 처음엔 호나우도와 이름도 똑같은데 개인기까지 똑같다, 라면서 유명해졌죠.
파티 좋아하면서 자기 관리 안 하는 그것까지 똑같을 줄은... -
subdirectory_arrow_right 스마일Man[재수생] 2010.02.22@M.Torre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사생아 없는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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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0.02.22@스마일Man[재수생] 월드컵에서 호나우두만큼 위대한 업적을 쌓은 선수라고는 펠레 이외에는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리그니 챔스니 해도 결국 축구계에 가장 이름을 남기기 쉬운 방법은 월드컵에서 잘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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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해적 그라네로 2010.02.22@스마일Man[재수생] 월드컵 통산 최다골, 월드컵 최다골 득점왕(2002,8골)
98월드컵 준우승, 2002우승 -
각하♡ 2010.02.22아무래도 다음 세대의 에이스를 꼽아야한다면 리그경기,챔스경기,컵경기,대표팀경기 모두 잘해야한다고 생각해요. cR9는 모두 잘해주지만 한가지 옥의 티를 꼽자면 대표팀에서 잘하는 편이 아니죠; 물론 잉글랜드같은 곳에선 램파드,제라드,배리 등 뛰어난 수준급 미드필더들의 패스를 받을 수 잇겟다만. 포르투갈에 뛰어난 패서를 꼽자면.. 데코정도밖에 없는데, 데코도 이번 월드컵 이후로 은퇴하니.. 참 CR9도 아쉬운게 포르투갈도 못하는 나라는 아니지만 그래도 잉글랜드,스페인 이였으면 더욱 더 완벽한 선수가 댈거라 생각대네요 ㅜ 다음세대 에이스를 꼽자면 (카카제외) 비야를 뽑고 싶네요. 물론 비야를 뽑기에는 나이가 잇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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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각하♡ 2010.02.22@각하♡ 그리고 또한 저는 카카 - 루니 순도 쩔겟지만. 파브레가스를 뺄수 없다 생각되네요. 아쉬운건 대표팀에서 제한된 출장기회랄까...(아마 곧 있으면 세나가 은퇴하기에 파브레가스가 주전 되는것보단 알론소가 되는게 빠를듯) 또 제가 토레스 선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대표팀에서 부진은 참 아쉬워요 ㅜ 골맛도 유로 2008 결승전 독일전 이후로 대표팀에서 골는건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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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2.22@각하♡ 세스크는 아마 싸비와 비야 이후의 10번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아스날같이 \'다소 좁은\' 우물이 아니라 레알, 맨유, 밀란, 바르셀로나같은 \'메머드\'급 클럽에서 확실히 커리어를 돈독하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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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라 2010.02.22사비는 지금만 해도 충분히 역대 최고 반열에 오를 만한 선수지만, 포지션 특성상 지단이나 호돈신만한 한 시대의 아이콘이 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이번 월드컵 최고의 우승후보라면 역시 스페인과 브라질인데, 아마 브라질이 우승해서 카카가 최고의 자리에 등극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그리그 메시가 아직 어린데다 아르헨티나도 선수가 계속해서 나오는 국가인 만큼 앞으로 10년 동안 적어도 아르헨티나가 한 번은 월드컵을 들어올릴수 있어보이는데 아마 그렇게 된다면 아이콘이 될만한 선수는 당연히 메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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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2.22@압둘라 그런데 뒤집어 말하면 \'조용한 중앙 미드필더\' 출신 최초로 그 반열에 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리고 덧말로 아르헨티나는 마라도나 이전, 이후에 확실히 한 시대를 풍미하는 선수가 제대로 없네요. 베론도 98,2002 탈락. 리켈메 역시. 메시의 스타일상 부상 한두번 잘못 당하면 훅 갈지도 모르겠는데 조금은 걱정되기도 하네요. 이과인은 아직 터질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테고... 바네가?-_-? -
subdirectory_arrow_right 압둘라 2010.02.22@M.Torres 유로 2008 MVP 타이틀이 있긴 하니까 충분히 그럴 가능성도 있긴 한데, 역시 시대의 아이콘을 만드는 것은 언론과 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역시 그쪽에서 주목받는 것은 가장 화려한 에이스였죠. 딩요나 메시같은…
역시 관건은 월드컵이라고 봅니다. 사비가 지금은 말씀하신 대로 \'조용한 중앙 미드필더\'이지만,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한다면 어떻게 평가가 새롭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게다가 지금 스페인 대표팀에서 사비의 위상에 비교할 만한 선수가 비야를 제외하면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El Diez 2010.02.23@M.Torres 마라도나 이전에는 1978 월드컵의 마리오 켐페스. 마라도나 이후는 좀 막막하네요 ㅠ 전 왜 아게로 아들인 \'벤자민 아게로 마라도나\'한테나 기대가 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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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0.02.22브라질의 카카가 지단의 행보를 쫓아갈만한 역량을 지니고 있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기도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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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2.22@San Iker 그의 적은 호빙요의 땡깡과 부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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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라 2010.02.22루니는 클럽이 맨유인데다 잉글랜드 국적의 프리미엄까지 있으니 자신의 실력과 언론의 버프까지 겹치면 충분히 아이콘이 될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지금까지 축구 역사를 보면 잉글랜드 출신 선수가 아이콘이라고 할 정도로 추앙받은 적이 있는지 생각하면 그렇지는 않죠. 잉글랜드 역대 최고 선수로 꼽히는 찰튼, 리네커, 베컴 등의 선수도 당대에서는 최고 반열의 선수였지만 더 엄청난 무언가를 보인 동시대의 선수들 때문에 아이콘 반열까지는 올랐다고 보기 힘든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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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2.22@압둘라 네 맞아요. 그런데 잉글랜드에 쉬어러 이후로 최초의 \'자국\' 출신의 득점왕이 나올 상황이 눈 앞에 펼쳐졌죠. 바로 루니의 맹활약덕분에 말이죠.
또한 역대 최연소 A대표팀 데뷔, A대표팀 득점, 프리미어 리그 득점 기록 등(아마도?) + 명장 카펠로, 퍼거슨의 동시 튜터링.. 루니는 골절 한번만 덜 당했어도 커리어가 크게 달라질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압둘라 2010.02.22@M.Torres 역시 이번에 잉글랜드의 감독이 카펠로란 것도 변수가 될 수 있어보이네요. 영국 언론에서 자국 대표팀을 과대평가하는 것은 늘 있는 일이지만, 이번엔 제 3자가 보기에도 좀 달라보입니다. 마침 월드컵을 앞둔 한해를 남겨두고 루니가 클럽에서 에이스로 자리매김했고, 지역예선에서의 활약도 대단했으니까요. 게다가 감독이 그 카펠로인 것도 충분히 기대를 갖게 할만한 요인이고요. 다만 제 생각으로는 잉글랜드가 메이저대회에서 계속 발목을 잡히는 원인이 박스투박스 미드필더의 활용이라고 보는데, 그걸 극복하는 것이 관건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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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l Diez 2010.02.23@M.Torres 루니도 참; 유로 2004 때는 마라도나한테 후계자란 말 들을 정도로 드리블로 각광받고 부상 후에는 어중간하더니 이번 시즌에 갑자기 무시무시한 골게터로 변모해버렸네요 ㄷㄷㄷ 얘 진짜 포텐 하나로만 따지면 메시나 날동이보다도 더한 놈이 아닐지.. 여태껏 모습을 보면 과장 좀 섞어서 테베즈+라울+메시급 재능으로 느껴지기도 하네요. 물론 드리블 폼이 돌아오지 않는한 메시 날동이 아래의 재능일 뿐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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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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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또띠 2010.02.22월드컵에서 팀이 조금더 선전한다면 메시역시 차세대 아이콘에 매우 근접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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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ano. 2010.02.22카사노도 커리어만 좀 (많이)쌓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멘탈도 좀 손보고 하면.... 재능은 쩌는데 ㅠㅠㅠㅠㅠ
뻘의견 죄송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2.22@Cassano. 이번 월드컵 엔트리에 기적적으로 포함되지 않는한 정말 힘들거 같아요. 삼돌이에서 하루 빨리 탈출하는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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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피 2010.02.22루니는 글세.. 잉글랜드는 항상 국제무대에선 기대가 안되서 그런지.. 전력상으론 매번 우승후보니 뭐니 해도 사실 막상 뚜껑 열면 그렇지도 않았으니까요.
이번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우승한다면 카카가 몇년간은 최고의 선수로 꼽히지 않을까.. 그리고 그 뒤는 다른 누군가가 나타날듯 싶네요.
뭐, 날동이는 포루투갈 국대가 미친 각성으로 의외의 월드컵 우승을 하지 않는한 축구선수로서의 에이스는 불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베컴처럼 최고의 이슈메이커 자리는 셋중에 가장 확실하게 은퇴할때까지 가지고 있을듯.; 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2.22@챠피 카.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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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챠피 2010.02.22@챠피 카펠로가 있다하더라도 잉글랜드가 너무 오랫동안 우승을 못해서 그런지 브라질이나 스페인을 제끼고 우승을 과연 할수 있을까.. 전 한 4강정도는 몰라도 우승까지는 좀 힘들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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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aldo 2010.02.22왠지 카펠로가 사고필것같은 느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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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gua 2010.02.22카펠로는 뭔가..일낼거같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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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eranos 2010.02.22현실적으로 가장 앞서 있는 건 카카인데... 또 메시가 치고 올라올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렇네요. 글 잘 봤습니다!
아, 하나 의견을 덧붙이면 토티 같은 경우 시대의 아이콘으로서는 재능은 몰라도 커리어면에서 확실히 위에 언급한 선수들에 비해 한발짝 뒤쳐지는 느낌이예요. 월드컵 우승도 사실 그 중심에는 이탈리아의 수비력이었지 공격력이 아니어서.. 나중에 평가로는 세리에서는 몰라도 축구계로 봤을 땐 비운의 천재? 로맨티스트 이런 걸로 남을 것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10.02.22@Canteranos 넹넹 맞지용. 말 그대로 \'월드컵에서의 커리어의 중요성\'을 언급하다보니 희대의 재능 토티까지 언급한거에용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