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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빨간 카프데빌라는 크로스를 올려야하는데

M.Salgado 2010.02.20 14:41 조회 1,886 추천 1

받아먹을 수 있는 놈이 피케 라모스 이정도밖에 없네요.

 

그래서 기용한다는데 페르난도 토레스인데, 페르난도 토레스는 프리미어 리그로 가면서 스타일이 고정이 되어버렸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의 미숙하지만 혼자 여러가지 다 해보려하는 소년 가장의 모습이 많이 죽은것같아 아쉽네요.

 

결국 카프데빌라의 최고 장점인 적절하고 알찬 크로스 능력이 발휘가 못되니까

카프데빌라가 깔아차거나 아예 슈팅을 노리려고 중앙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뭐 이건 라모스도 마찬가지.

 

델 보스케 감독도 이를 알기에 오히려 3톱 비슷한 운용을 하고있습니다. 차라리 측면으로 수비진을 끌고나올 수 있는 이니에스타와 실바를 이용해서 중앙에 비야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거나 중거리 슈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거죠.

 

   이니에스타  비야   실바

            사비

    알론소  세나

카프데빌라  알비올   푸욜  라모스

 

개인적으로 월드컵은 이리 나올거같네요.  세나가 나이가 먹으면서 예전과같은 공격 가담까지는 무리라고 생각되기에 알론소가 중간에 껴서 윤활유가 되어야할것같은데, 이러면 페르난도 토레스가 낄 자리가 없어지게됩니다.  비야 백업으로 쓰기에도 스타일이 참 애매해졌네요.  유로 2008이 토레스에겐 스페인 레귤러로서 피크였을듯.

 

그외엔 요렌테는 위너니까(아오) 뽑힐거같네요.  나머지 한자리는 구이사랑 네그레도 경쟁일듯.

구이사는 트리스탄, 모리엔테스 이후에 나타난 내츄럴 스타일이라서 제가 좀 좋아합니다.

네그레도는 아직 어리고 세비야라는 팀 특성으로인해 원톱, 투톱 번걸아가며 서고있는데, 마치 아틀레티 시절의 토레스를 보는거같아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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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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