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쓴 듀어든 칼럼
http://news.nate.com/view/20100217n15076?mid=s1000
어제인가 올라온 칼럼인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 박지성이 맨유에서 많이 못뛰고 체력안배를 한 점 같은 경우는 이해를 하는데
우리나라가 거의 원정만 가면 리아소르 이상으로 죽쓰고 오는 사우디,이란 원정에서의 좋은 성적을
심판에 의한 행운으로 치부하거나
혹은 북한전 동점골에서 이 것이 행운에 의해 허정무의 밥줄을 늘렸다.. 이런 표현은 솔직히
칼럼니스트로써 너무 개인적인 감정에만 치우친게 아닌가 싶네요.
사실 슬럼프 빠진 박주영과 준주전급이던 기성용 이청용 중용한 것은 엄연히 허카우터 능력이었고
사우디 이란 원정에서 수시로 전략 회의하고 열악한 훈련장에서도 피땀흘려 노력한 선수들 있는데
저렇게 비하하는 건 개인적으로 너무나 실망스럽네요..
개인적인 의견임은 알지만요.
그나마 K리그를 위해 올바른 길을 제시하던 듀어든이었기에 저와 다른 생각을 한게 뼈아프게
다가오는 걸런지도..
근데, 그거보다 네이트 댓글 수준은 거의 시체폐기장 수준이군요.
댓글 5
-
M.Torres 2010.02.17요건 동감하기 힘들었던 글
이런 논리라면 성공한 모든 사람들은 행운빨로 사는거임 -
P.Sarabia 2010.02.17비하라기 보다는 상황이 그렇긴 했음.
네이트야 뭐 베플제도때문에 이미 네이버를 넘어섰다고 봐야 할듯 -
Solo 2010.02.17약간의 사실 + 비아냥
-
디온ㅇㅅㅇ 2010.02.18성공적인 경기내용을 보여준 적이 없는 허정무호의 지금까지 모습들을 떠올려 볼 때, 듀어든의 이번 칼럼이 지나치게 비관적이며 부정적이라고 마냥 매도하기 어렵게되네요..
특히 중국에게 3-0으로 대패하고 난 직후의 일본전은 마치 이번 챔스리그 리옹전 전반에 보였던 극도로 안풀리는 답답한 축구를 내내 보여주어서 정말 한숨이 나올 지경이었으니 말이죠.. -
C.Ronaldo 2010.02.18저도 솔로님과 생각이 비슷하네요 약간의 사실+ 비아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