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인터뷰:: 퍼거슨 감독님 말씀은 제게 영광이예요.
아이러브 사커 비야카카 님 꺼 퍼옴
개념 인터뷰 라 퍼왔어요
호날두 TV인터뷰:: 퍼거슨 감독님 말씀은 제게 영광이예요. 그분은 제게 아버지같은 존재이자 축구 그자체이신 분이니까.
스페인에서 행복한가요? 여기서 축구하는 건 어때요?
호날두: 네,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뛴다는 점이나 훌륭한 선수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점이 절 행복하게 해요.
여기서 전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면서, 저를 둘러싼 모든 것과의 밸런스를 다시 찾아가고 있습니다.
0에서 10까지 행복지수를 매겨본다면요? 지금 얼마나 행복하세요?
호날두: 음, 한 9 정도쯤 될것 같네요.
축구가 분위기를 타는 스포츠라면, 당신은 늘상 즐거워 보여요.
호날두: 선수들은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예요.
우리가 해야할 일은 바로 경기장에서 기복이 없도록 더 열심히 매진하는 것과 더 프로페셔널해지는 거죠.
우리가 돈을 받는건 그때문이니까요.
아직 프로페셔널에 다 도달하지 않았단 말인가요?
호날두: 그렇게 되기까진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전 그걸 잘 알고 있어요.
제가 신경쓰는게 그거예요. 특히 제 커리어가 어떻게 흘러갈까 하는 것.
전 축구 선수들이 창조성과 보는 즐거움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부분이 관중들을 점점 사로잡는 매력이 되거든요.
그게 가장 중요한 거구요.
팬들 없이는 그 어떤 것도 존재하지 못해요. 레알, 맨유, 바르샤는 팬들 없인 세계적인 명성을 얻지 못할 겁니다.
챔스에서 레알은 어떨것 같으세요?
호날두: 요 몇년간 레알은 챔스에서 그리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게 사실이예요.
하지만 전 우리가 발전하길 바라고, 이 팀은 정말 좋은 팀이예요.
바르샤가 세계 최고의 팀인가요?
호날두: 현재 제가 말할 수 있는 건 그들이 최고의 팀이라는 거겠죠. 그들이 지난 시즌 딴 우승 트로피가 그걸 말해주니까요.
하지만 곧 레알 마드리드가 그들 보다 더 나은 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축구 협회가 당신을 두고 한 일에 실망감이 컸을 것 같아요. 항소한 것도 무시됐잖아요?
호날두: 진실은 이래요. 그쪽에선 제가 경기에 나오지 못하길 바랬다는 거.
제 사안을 검토해보려고조차 하지 않았어요. 좀 이상했죠.
프리미어리그에서 생각나는게 있다면요?
호날두: 영국에 친한 친구들이 남아 있어요. 그들과는 꾸준히 연락을 하고 지내죠.
맨유 경기들도 놓치지 않고 매번 다 챙겨본답니다.
그 클럽에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으니까요.
프리미어리그는 쇼 면에서 철저해요. 한마디로 장엄한 행사랄까요. 그도 그럴게 거기 경기장은 만원세례거든요.
그점에서 볼때 레알로 온 건 운이 좋았다고 봐요. 베르나베우는 경기가 있는 날이면 항상 장관을 이루니까.
당신과 알렉스 퍼거슨과의 관계에 대해 많은 거짓 소설들이 쓰여졌죠?
호날두: 그렇죠, 아주 많이...
퍼거슨이 공언한 바론, 그의 커리어를 통틀어 함께 해왔던 선수들 중 당신이 단연 최고의 선수라더군요.
호날두: 저로선 정말 영광이죠. 제가 계속 축구하는 데 있어 더욱 동기 부여가 되어주니까요.
왜냐면 제게 있어 퍼거슨 감독님은 한마디로 축구 그 자체이신 분이거든요.
베컴, 긱스, 루니, 칸토나같은 선수들을 다 지도해보신 분인데 여전히 저에 대해 그렇게 말씀해 주시는 건 정말 특별한 동기부여가 되요.
호사가들이 어떤 얘길 지어내건 진실은, 전 그 분과 매우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그 분과 전 이런저런 대활 나누곤 한다는 거예요.
그도 그럴게 맨유에서 그 분은 제 아버지같은 분이셨고 절 많이 도와주셨거든요.
여기 경기장에서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야유하는 이유는 뭘까요?
호날두: 제가 특별한 선수라서. 바로 그런 이유때문에 제가 야유받고 있는 것 같아요.
뭐 그런 것에 크게 연연해하진 않아요. 제겐 더 큰 동기부여가 되어주는 거니까.
관중석에서 심한 야유 욕설이 들려올 땐 무슨 생각이 들어요?
호날두: 그만큼 나를 두려워하는 구나 하고 이해하지, 그게 절 무너뜨리진 않아요.
제 동료들도 그렇게 말했고 그들이 옳구요. 공항에서 일어나는 일같은 걸 얘기하며 절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죠.
그런 환대 뒤에는 경기장에서 그런 식으로 야유를 퍼붓는 거고.
모르겠어요, 전 그걸 그러다 말 유행이라고 생각해서.
영국에서도 유사한 일이 있었고, 그런 유행도 한때 그러다 말았거든요. 어쨋든 그런 야유같은 건 동기부여로 삼고있어요.
은퇴할 때의 자신을 어떻게 상상하세요?
호날두: 언제나 관중들에게 최대한의 보는 즐거움을 줬던 선수로.
모든 것에서 승리를 따낸 선수로 기억되고 싶어요.
맨유와 함께 이미 빅이어를 들어올렸잖아요. 그렇고 보니 승리에 대한 갈망을 잃으셨을 법도 한데?
호날두: 천만에 말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전 이미 모든 걸 다 석권했지만, 한번도 승리에 대한 갈망을 잃어본 적이 없어요. 은퇴할 때까지 쭉 그럴 겁니다.
그게 바로 저라는 존재거든요.
모든 걸 다 이뤄냈다고 해서 남은 길이 꼭 하락세란 법은 없죠.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멘탈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핵심은 언제나 목표를 정하는데 있구요.
카카한테 무슨 일이 생겼나요?
호날두: 네, 그는 특별한 선수라서 팀에서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하고 있죠. 그게 바로 그에게 생긴 일이예요.
시즌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밤에 외출하는 당신을 보지 못해 많은 기자들이 실망하고 있을 것 같아요.
호날두: 저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언론에서 보여지는 제 이미지만 보고 모든 걸 추측하죠. 그런 그들이 참 안됐어요.
물론 저도 나이트클럽에 가기도 합니다만, 그건 휴가 중일 때만 그래요.
절 잘 아는 사람들은 제가 그렇게 외출하는게 오프시즌일때 뿐이란 걸 알거예요.
시즌 중이고 축구에 전념해야 할 땐 절대 다른데 한눈 팔지 않아요. 간단하죠.
http://www.youtube.com/watch?v=zS0udbxdcTc&feature=player_embedded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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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0.02.16이제 남은건 여우 같은 와이프 얻어서 토끼 같은 자식들로 가정 꾸리고 축구는 지금껏 하던대로 골 쑴풍쑴풍 쳐넣어 주면됨. 내일 새벽 챔스부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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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난 날둥이빠 2010.02.17@라울™ 그러면 나이트 클럽 못감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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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z 2010.02.16카카한테 무슨 일이 생겼나요?
호날두: 네, 그는 특별한 선수라서 팀에서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하고 있죠. 그게 바로 그에게 생긴 일이예요.
---> 우문 현답이란건 이런거구나.... 멋지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날동카카♥ 2010.02.16@Ginz 진짜 우문현답 ~ 멋지다 날둥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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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10.02.16인터뷰 스킬 좋네요. 자신감이 넘치는듯. 무엇보다 머 현실로 다 증명해 주고 있으니까...;;; 그게 무서운 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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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벤자민로벤. 2010.02.16역시 개념인터뷰 착실한 선수 그가 바로 철강왕 호날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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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날두빠 2010.02.16역시 좋은 멘탈을 가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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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2010.02.16카카에 대한 예기 굿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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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Ronaldo 2010.02.17사실 epl에선 첼시를 좋아해서 맨유 너무너무 싫었는데, 이글 보고 갑자기 퍼기영감 갑자기 ㅋㅋ 문득 좋아지는 느낌,, 지금 메인에 퍼기얼굴 있는데 갑 자기 ... 여우능구렁*이가 아닌 한사람의 할아버지같은 느낌이 드는군요..ㅎㅎ 날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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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9~ 2010.02.17아 정말 개념~ 멋있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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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날둥이빠 2010.02.17호날두 미친 골세레머니 부탁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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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aldo 2010.02.17역시 날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