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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내일 5시

동아시안컵 결산 - 베스트 디펜더 조용형

M.Torres 2010.02.16 12:26 조회 1,500

http://news.nate.com/view/20100216n02504?mid=s0301

 

한국 축구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조용형(27, 제주)이 2010 동아시아선수권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됐다. 이동국(31, 전북)과 이승렬(21, 서울)은 대회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선수권 결과 최우수 수비수로 조용형을 선정했다고 15일 알렸다.

 

 

 

1. 조용형보다는 두웨이가 상당히 돋보였는데 말이죠. 셀틱 시절의 편견을 지우고 보면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는 아시아 넘버원이라고 해도 무방할만큼 뛰어난 제공권, 침착한 상황판단력, 리더쉽 등.. 다 돋보였네요. 조용형은 아무래도 마지막 일본전 육탄방어가 인상깊었나 봅니다.

 

 

2. 이동국은 아시아권 내에서는 먼치킨 인증이라고 해야하나-_-; 국대에서의 활약이 한번도 저를 만족시킨적은 정말로 없었지만, 98 아시아 청소년 대회 득점왕,MVP.. 2000 아시안컵 득점왕, 현역 아시안컵 역대 최다 득점, 에다가 이제 동아시안컵 득점왕 타이틀도 얻었네요.

 

제발 좀 잘합시다. 사자왕씨

당신은 더 이상 어린애 심바가 아니라우. 팬인데도 쉴드 쳐 주는건 한계가 있다우.

 

 

3. 이그노어 vs 이승렬의 경쟁력이 볼만하겠네요. 리그에서의 이승렬은 별로 무섭지 않지만 국대에서는 활력소가 되어주더라고. 이승렬에게서 밥튀, 포돌스키의 냄새가 풍겨집니다. 국대만 가면 미치는 선수 말이죠.

 

 

4. 아, 역시 -_- 이제 보니깐 두웨이는 대회 전체적인 MVP에 선정되었네요. 그럼 그렇지. 위원회도 보는 눈이 있을테니 말이죠.

 

개인적으로 꼽는 이번 대회 베스트 11

 

......이동국

..위하이....치보

......덩지오샹

...엔도..김정우

순시앙...........우치다

..두웨이..나카자와

.......양즈

 

감독 : 가오홍보

 

 

동궈 : 득점왕.

치보 : 테크니컬하고 또한 득점왕

위하이 : 한국의 왼쪽 관광

덩지오샹 : 전설의 짱개메시 골

엔도 : 일본의 밑에서 뿌려주는것과 끊어주는걸 담당. 탐나는 인재

김정우 : 그래도 한국 놈 한명 뽑자하니 니 말고는 없다 ㅠㅠ

순시앙 : PSV 보약 제대로 잡수신듯.

우치다 : 중국전 독보적인 포스 입증. 아시아의 다니엘 알베스

두웨이 : 감독이 바뀐 이후 본좌 노릇하고 있음. 이번 아시아대회뿐만 아니라 그 전부터 쭉 본좌.

나카자와 : 툴리우가 퇴장 안 당했더라면?

양즈 : 느린 순발력을 적극적인 제공권 탈취로 잘 극복함

 

 

가오홍보 : 팀을 정말로 잘 만들었다. 중국의 강점인 피지컬은 살리고, 약점인 약한 정신력과 기본기를 빠른 공수전환으로 극복하는 모습.

 

 

p.s 글 수정하는 가운데 글들이 좀 짤려서 다시 올라왔네영 ㅇㅇ 댓글도 무익하게 많아져서용 ㅇㅇ

3월 3일 드록국을 떡실신 시키는 한국을 제발 바랍니다.

2-1 승리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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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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