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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내일 5시

허정무 = 클린스만

M.Torres 2010.02.11 22:36 조회 1,470

       

 

 

한국은 짱꼴라 메시한테 당하고

독일은 코레안 클린스만한테 당하고

 

 

축구에 항상 이변은 있는거죠. 또한 한두번은 망가지는 타이밍이 오구요.

그 과정이라고 정말 믿고 싶습니다. 히딩크도 시련의 1-2월을 견디고 완성했고, 레알도 세비야전, 알코르코전 졸전등을 기점으로 팀이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구요.

 

 

저는 원래 허정무를 좋아하는 인간도 아니였고, 그가 중용했던 - 박진섭, 이관우, 이동국, 이천수, 심재원, 강철 - 등을 상당히 좋아했고, 반대로 그가 많이 믿지 않았던 - 황선홍, 김병지, 김은중 - 역시 무진장 좋아했었기에 감정이 많이 엇갈렸던 것도 사실이네요.

 

또 주변의 한 형님이 박지성 보면서 '얘가 5년 내로 나카타 히데토시 넘는다!' 라고 했을때 - 그때가 한창 나카타 세리에에서 본좌 놀이하던 시절 - 코웃음 쳤는데, 이운재 중용하는거 정말 이해 못했었는데.

 

 

아, 또 쓰다보니 넋두리네요.

우리나라 화이팅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요때 독일 분위기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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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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