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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지단 회춘~/그리고 가르시아~

파타 2005.11.24 12:25 조회 2,678
청춘이 잠시 돌아오셨던 플레이..물론 전성기 시절의 6~7할정도의 내공이였지만

창의적인 패스, 볼컨트롤, 킵핑력 등등 기존에 무기력했던 지단에 비해 달라졌던

모습이였습니다.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이게 이어져서 다음 경기때는 더 나아진 컨디션이였으면

하네요 ㅜㅜ 지단의 플레이가 좋음으로써 단조로운 레알이 다시 유기적인 모습을

되찾아 보였다는건 분명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파블로 가르시아의 능력에 만족을 못하겠네요. ^^; 물론 그는 현재

잘해주고 있는 플레이어 중에 한명이지만, 어제 경기에서도 패스타임이 길거나

가장 두드러진 단점이 느린 발땜시 고생도 있었고.. 롱패스 능력이 좋은 거도 아니고 ^^;

너무 평균적인 이미지;; 물론 저와 달리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르시아의 위치상 때론 역습 때론 긴 패스의 임무도 다분히 있다고 봅니다.

롱패스야 벡사마께서 하신다지만 어제 플레이중 역습 찬스나 지단이 흔들고 남은

자리에 가리시아가 공을 받으면 양질의 패스보다는 안정적인 백패스나 아님

판단유보에 따른 어영부영; 플레이가 보여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도 있었죠 ^^;

그냥 더 바라는 마음에 끄적여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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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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