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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내일 5시

중국전 참사를 미리 예견한 한 칼럼니스트

★소피마렵소★ 2010.02.11 13:27 조회 1,309

(중략)

 

사실 유럽과 동아시아 축구는 겉만 보고 섣불리 비교ㆍ판단하기에는 변수들이 너무 많다. 예를 들어 한국과 일본 중국 선수들은 볼 다루는 기량은 뛰어난 데 실전에선 ‘조화’를 이뤄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 반면 유럽 선수들은 뭔가 엉성해 보이면서도 막상 그라운드에선 좀처럼 찬스를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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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감독의 말은 새겨들을 만 하다. 그는 “양국의 전력과 전술을 파악했다”면서 특히 공한증(恐韓症)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그의 말을 허풍으로 몰아붙이기엔 찜찜한 구석이 적지 않다. 중국 선수들은 우선 체격 조건이 우리보다 좋은데다 기량도 최근 부쩍 향상됐다. 중국 프로 1부인 갑 리그의 날로 치솟는 인기도 한일월드컵 이후 급속히 가라앉은 K리그 열기와 비교된다

 

원문

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0304/h2003042417364225540.htm

 

(지금 와서 보면 밥그릇을 뺴앗긴 한 남자의 투정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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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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