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내일 5시

가장 확실한 패인..

Oranje 2010.02.10 20:52 조회 1,148

1. 자만심

사실 공한증이라고 둥둥 띄워줄 때부터 살짝 불안하긴 했네요.

게다가 한국은 허정무 부임 이후 딱 3패..더군다나 위기라고 할 만한 패배도 없었죠

그런 좋은 분위기가 "설마 지기야 하겠어?"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든듯 하네요. 심지어 33분이 넘어가는

지금도 비길 것만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들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던 국대..

 

2. 선수 기용

미들을 플랫 형으로 쭉 벌려 놓고 윙어 자리에 오장은 김두현을 기용한 게 가장 큰 에러인 듯 싶습니다.

그럴거면 패스 위주로 나가던가.. 평소대로 크로스만 죽창 올리면서 왜 김보경이나 이승현 같은

윙어를 안썼는지 모르겠네요. 새삼 [염]이라 까이는 염 모 선수가 그리울 정도로..

 

또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선수를 무리하게 기용한 것도 중대한 패인입니다. 부상으로 확실한 컨디션이

아닌 이근호를 기용하고.. 곽태휘도 지금 하는 것으로 보면 원체 수비력이 뛰어나진 않지만 컨디션이

분명 평소보단 떨어져보이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6

arrow_upward 이번 패배를 계기로 ... arrow_downward 한 몇일간 세상이 망한것 같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