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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내일 5시

페레즈가 실수한거?

M.Torres 2010.02.09 00:25 조회 1,868

 

칼데론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1. 피구 있는데 벡스 영입, 오웬 영입 .. 공격수 수집 취미

 

2. 이에로의 허무한 레알에서의 '끝'

 

3. 감독에게 신뢰를 주지 않음

 

 

이정도일려나요?

 

파본도 실패작이긴 하지만, 지금의 키엘리니, 에반스가 받는 기대만큼 받던

스페인의 초특급 유망주였고, 옆에 이에로같이 조율에 능하고 커버플레이가 좋은 선수가 서면 아주 잘해줬음.

 

수비에 신경 안 썼다는건 정말 왈왈 소리.

 

사무엘 - 前, 現 아르헨 넘버원 센터백

우드게이트 - 그때 CM2002 시절 최고의 센터백 유망주

디오고 - 우루과이 최고의 유망주. 부상이 너무 잦아서 안습

시싱요 - 컨페드에서 갑툭튀해서 카푸가 '얘 졸라 잘하는듯 ㅇㅇ'라고 할 정도의 유망주

그라베센 - 유로 2004때 덴마크 미들 혼자 다 해먹음

파블로 가르시아 - 오사수나의 수호신. 2년연속 오사수나 올해의 선수

캄비아소 - '라리가'와 어울리지 않았을뿐.

 

 

가장 아쉽다면, 아직도 회자되는 네스타 대신에 파본을 믿고 갔다는건데

결론적으로 네스타 완전 유리몸, 안그래도 조~금 이상한 레알 메디컬진 밑에서

어떻게 되었을지는 정말 모르는거고

 

 

 

 

다행히도 저 위에 지적되었던 문제중에서 공격수 수집 취미 문제는 아직까지는 크게 드러나지 않는 실정. 만약에 리베리까지 데리고 오면 인증할 지도 모르는 문제지만

 

얼마전에 주장단 모아서 밥도 사주면서 이야기까지 나눈걸로 봐서, 라울이랑 구티가 이에로처럼 어이없게 버림받은 확률은 극히 희박해 보임

 

시즌 중반에 듣보한테 4-0으로 우주끝까지 가고, 이러던 와중에도 폐에그리니 2년간 무조건 믿는다, 라는 식으로 언플해준걸로 봐서는 - 또한 믿어준 결과 요새 레알 포스 전성기 시절로 회복 중이기도 하고 - 감독에게 믿음을 줄려고 노력중으로 보임

 

 

 

개인적으로 바램이 있다면 유쓰에도 팍팍 투자하는거 외에는 아직까지 큰 불만이 없네요.

 

 

 

그냥 칼데론이랑 비교하는 것도 아니구, 갑자기 생각나서 아는척 좀 해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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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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