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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D紙 "2000~2009 챔피언스 리그 최고의 팀"

Madridista 2010.02.08 18:23 조회 1,562

Best of the Decade "Champions League"

“승점”으로 계산한 2000년대 팀 랭킹

2009년 12월 9일에 종료한 그룹 스테이지의 결과 까지 포함하여 근 10년간 "승점"의 합계로 팀의 랭킹을 내보았다.


승점

승 = 3점
무 = 1 점
패 = 0점

영광의 1위의 자리는...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10점 (61승 27무 22패 / 188득점 104실점)
무엇보다 뛰어난건 안정된 강력함. 첼시와의 시합을 PK에서 승리, 통산 3번째의 영광을 이룬 07-08 시즌에 이어 08-09 시즌도 결승에 진출. 25시합 무패의 대회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반니스텔루이와 베론, 폴란을 더한 대형보강의 결과로 01-02 시즌에도 4강에 들어가며 꾸준한 성적을 남기고 있다. 베스트 16에서 멈추었던 것은 05-06시즌 뿐이다. 과거 10년간 우승회수는 바르사와 밀란의 2회에는 못미치지만 안정감에서는 더 뛰어나다. 퍼거슨 감독의 공헌이 크다. 베컴이나 반니스텔루이와 같은 주력을 잃으면서도 탁월한 선수 관리 능력으로 그 구멍을 막고 전진한 실력은 굉장하다. CL의 10년 역사에 남을 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2위. 바르셀로나 194점 (56승 26무 14패 / 171득점 79실점)
2000년대 전반은 어딘가 약하고 타이틀도 없는 시즌을 보냈지만 그건 옛날의 이야기. 최근의 성적은 맨유를 뛰어넘는다. 사실 과거 5년간의 포인트라면 1위에 랭크 된건 바르사이다. 호나우딩요를 촛점으로 한 공격 축구가 14년 만에 정상에 오른게 2005-06 시즌이었다. 더욱이 챔피언 맨유를 결승에서 압승한 08-09시즌의 임팩트는 더욱 크다. 과르디올라 신 감독이 완성 한것은 선수 전원의 하드워크를 전제로한 높은 볼 포제션. 여기에 메시와 이니에스타 등의 개성이 잘 녹아내린 팀은 문자 그대로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주었다. 10년간, 아니 CL 사상 최강의 팀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3위. R 마드리드 191점 (56승 23무 26패 / 200득점 132실점)
지금은 전설이라고 이야기 하는 지단의 발리슛의 득점으로 우승한 01-02 시즌 이후, 결승전 무대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대회에서도 강렬한 임팩트를 보이지 못했다. 그래도 3위 안에 들어 갈 수 있었던 것은 ‘최선적 결과”를 남겼기 때문이다. 10위 내에 랭크된 팀들 중 00-01 시즌 이후로 16강에 빠지지 않은 팀은 아스날과 R 마드리드 뿐이다. 그렇지만 황금시대의 임재를 예감시키는 라이벌, 바르사의 뒤를 쫓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카카와 호나우도, 샤비 알론소를 영입하며 팀 전력을 향상시킨 이번 시즌, 과연 역전의 시나리오는 펼쳐질것인가.



4위. 아스날 176점 (49승 29무 27패 / 151 득점 99실점)
탑 5 중에서는 유일하게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명장 벵겔의 통솔 아래 안정적인 성적을 남겨왔다. 하이라이트는 수호신 레만의 중심으로한 철벽의 수비를 무기로 “10 시합 연속 무실점”으로 클럽 사상 첫 결승전에 진출한 05-06 시즌이다. 바르사와의 결승전에 승패를 좌우한 것은 전반 18분에 이루어졌다. 스루패스를 받으러 나오는 에투를 넘어뜨린 레만이 레드 카드로 퇴장되었다. 그 후 수적 불리의 상황에도 선취점을 넣지만 결국 역전패하고 만다.



5위. 밀란 161점 (45승 26무 20패 / 134 득점 79 실점)
최근 10년간 최다로 3번의 결승전에 진출하여 바르사와 같이 2번의 우승을 이루었지만 5위에 랭크 된 것은 01-02, 08-09 시즌 대회에 출장하지 않아서 이다. 그렇지만 이태리 안에서는 최고위. 3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리버풀에게 빅이어를 넘겨준 04-05 시즌의 아픔을 2년 후 06-07 결승에서 우승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6위. 바이에른 157점 (44승 25무 20패 / 143 득점 90실점)
독일에서는 유일하게 랭크인. 최근에는 “베스트 8”의 벽을 깨지 못하고 CL에서 완전히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저번 시즌 역시 준준결승에서 바르사에게 두 시합 토탈 1-5로 완패. 유럽의 무대에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수호신 칸의 활약으로 PK전에서 발렌시아를 누르고 25년 만에 4번째 우승을 이룬 00-01 시즌의 멤버도 올해 2월 사뇰의 현역 은퇴로 인해 제로이다.



7. 리옹 146점 (42승 20무 21패 / 150득점 94실점)
흥미를 많이 제공한 클럽 중 하나 일 것이다. 리그 전에서 활약한 것 처럼 그대로 CL 무대에서 대 활약. 03-04 시즌 부터 3년 연속 베스트 8을 두드리며 큰 존재감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것은 그룹 스테이지의 시합 중 R 마드리드를 3-0으로 승리로 장식한 05-06 시즌. 밀란과의 준준결승전에서도 한발짝이 아쉬웠다. 베스트 4는 결국 한번도 이루지 못하고 최근에는 하향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국내 리그의 연패도 7에서 멈추고 한 시대가 끝나 가는 것을 보이고 있다.



8위. 리버풀 144점 (40승 24무 18패 / 124득점 73 실점)
대회에 참여 하지 못했던 2000년대 초반을 뒤로 하고 최근 강한 전력으로 발진. 맨유 그리고 바르사와 함께 주역의 한 팀이었다. 세계를 뒤집은 것은 밀란을 격파한 04-05 시즌의 결승이었다. 0-3으로 지던 상황에서 54분 제라드의 헤딩골의 반격을 시작으로 6분 간 3골을 넣으며 따라 잡더니 PK전으로 21년만에 우승을 이루었다. 최근 10년간 틀림 없이 가장 드라마틱한 결승이었다.



9위. 첼시 134점 (36승 26무 13패 / 114득점 61실점)
아브라모비치가 클럽을 맡기 시작하면서 성장하기 시작했다. 2004년 유럽무대의 대표 감독, 무링요가 부임하면서 부터 결승 토너먼트에서도 승승장구, CL에서 “신흥세력”으로 성장, 유베와 인테르(10위, 11위)를 넘어 9위에 랭크인. 정상에 가장 가까웠던 시즌은 아쉽게도 무링요가 도중 해임한 07-08 시즌. PK전까지 갔던 맨유와의 결승에서, 넣으면 우승이라는 킥을 캡틴 테리가 놓치고 눈물을 흘려야 했다.



10위. 유벤투스 122점 (34승 20무 23패 / 110득점 83실점)
빅이어를 이기며 주역으로 보냈던 1990년대와는 사뭇 다르게 2000년대는 고전의 연속이었다. 0203시즌 준결승전에서 엘로 카드를 받은 네드베드를 결승에 내보내지 못하며 PK전에서 밀란에게 패배, 아쉬운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무엇보다 큰 데미지는 칼치오 스캔들로 인해서 두 시즌동안 CL무대에 보이지 않았다. 공백의 2년이 없었다면 탑 5에 들었을 가능성도 있었다.


Translation by Isao (http://joshsarmy.tistory.com/)
WSD 紙 2010년 1월 7일 제 306호

싸커라인 - joshsarmy 님 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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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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