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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내일 5시

올해 관심 있는 화두들

M.Torres 2010.02.04 09:53 조회 1,665

 

1. 드록바의 발롱도르 수상 여부

 

 

- 코드티 월드컵 4강권. 첼시 챔스 우승-리그 우승. 리그 득점왕. 월드컵 득점왕 하면 가능할지도? 한번쯤 남미-유럽 말고 다른 대륙에서 수상하는 걸 제 시대에 보고 싶기도 한데, 에투가 실패한 이후로 가장 가능성 있어 보이는 드록바네요. 아프리카 마시멜로우 들중에서 에투, 드록바를 이을 만큼 싹수 있는 인재가 안 보임. 첼스키로써 미켈을 기대중이긴 한데 이 위치에서 발롱도르 노릴만한 사람은 제 축구 역사상 피를로가 유일무이. 누가 뭐래도 현시점 가장 완벽한 스트라이커인데, 개인 타이틀이 영 빈약해서.. 후대에 어떻게 알려질지가 조금 아쉽네요.

 

 

 

2. 스페인 월드컵 몇강까지 갈까?

 

 

- 왠지 4강쯤에서 어이없게 질 거 같음. 그냥 기분이 그렇네요. 86월드컵부터.. 우승 후보 0순위가 우승한적은 아예 없었죠. 검색해보니 86때는 브라질, 프랑스라는거 같고.. 아르헨은 여튼 우승후보에 유력한 편이 아니였나 봐요. 그리고 90역시 브라질, 이태리, 네덜란드 3강이였는데 서독이 우승했고, 94는 독일이랑 콜롬비아였는데 역시 어이없게 탈락. 98은 브라질이 준우승. 프랑스는 개막 직전까지 유력언론 르꼬프가 에메 자케 사퇴하라고 압박넣었는데 우승해버리니깐 우승 다음날 사과문까지 실을 정도로 정세가 안 좋았었나봐요.. 그리고 2002는 누가 뭐라도 아르헨, 프랑스였는데 둘 다 예선탈락. 2006은 브라질이 판타스틱 4 드립 치다가 말아먹고..

 

개인적으로 우승후보 3순위는 브라질, 스페인, 독일을 꼽고 있는데 .. 이 중에서 독일만 살아남을 거 같습니다. 유독 이런 단기 토너먼트에서 강한 독일이니까요. 개인적으로 우승 독일, 준우승 프랑스(점성술사는 정말 신기한 인간인지라...), 3-4위전 코드티, 스페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3. 세스크, 리베리, 비야, 실바, 토레스의 거취는?

 

 

- 언젠가는 떠날 인간들 같은데.. 비야 빼고는 딱히 끌리지 않아서요. 월드컵 끝나고 한바탕 돈폭풍이 왔다갔다 할거 같은데.. 혹시나 데리고 올거면 페느님.. 믿음직한 백업 골키퍼랑.. 떡대 공격수 정도면 만족할렵니다.

 

 

 

4. 발락.

 

 

- 발락은 리그 우승도 해봤고, 컵대회 우승도 해봤는데.. 가장 중요한 메이져 이벤트라고 볼 수 있는 월드컵, 유로, 챔피언스 리그에서 번번히 눈물을 삼켰죠.. 아 이 빌어먹을 ㅈ 테리 -_-... 다 이긴 경기를 PK실축으로.. 아오.. 여튼 발락이 이번에 우승하고 좀 한 좀 풀면.. 지단 다음 세대는 발락! 이라는 말이 후세에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5. 가고랑 마르셀루, 드렌테는 언제 터지나?

 

 

- 바르셀로나랑 경합해서 간신히 데리고 온 가고랑, 카를로스 2세라고 데리고 온 마재윤, 유럽 청소년 대회 골든볼 출신의 드렌테는 언제 터질려나? 요 세놈만 터지면 우리팀 스쿼드에서 흠을 잡을래야 잡을 곳이 한군데도 없는데

 

 

 

6. 살가도 스페인으로 리턴할려나?

 

 

 

- 이왕이면 레알 카스티야 코치로 와서 자네의 열정을 전수해주게나.

 

 

 

 

p.s 감이 그렇다는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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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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