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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짧은 기성용 이야기

자유기고가 2010.01.30 23:33 조회 1,296

오늘 셀틱 경기를 봤습니다.

 

기성용 선발출장했구요... 결승골을 넣을때 영향을 줬네요. 직접 어시스트한건지, 상대수비수와 경합할때 흘러나온볼을 셀틱선수가 넣은지는 확인은 못했지만;;(화질이 별로라서;;) 기성용이 영향을 많이 준것은 확실합니다.

 

흠... 근데 오늘 경기를 보면서 느낀건데... K리그의 상위 3위권 팀정도가 SPL에서 뛴다면..

 

아마도 리그 우승권에서 맴돌수 있을듯 ㅡㅡ

 

K리그도 경쟁력이 있다고 누누히 강조하고 있는 1인인데.... 오늘 경기를 보면서 참 답답했네요. 동네축구 보는줄;;;

 

셀틱도 왕년의 명문은 아닌듯 하고요... 진짜 전북이나 포항이가면 셀틱이나 레인저스 먹을수도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괜히 나카무라가 셀틱에서 날리다가, 에스파뇰가서 시망한지 알겠더라구요...

 

기성용 셀틱과의 계약이 언제 까지죠? 정말 안타깝네요. 물론 K리그보단 선진축구를 배운다는 점에선 유리하겠지만(물론 유럽 대항전 출전햇을경우)........

 

만약 SPL에서만 놀게된다면... 정말 미래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네요...

 

포지션이 달랐지만 FC서울에서 기성용>이청용이었는데... 이제 이청용>기성용으로 완전히 넘어간듯...

 

기성용이 영어가 조금 되기때문에 영어권인 셀틱이 적응하는데 큰 문제가 없기때문에 큰 메리트가 있었겠지만... 개인적으론 프랑스리그나 네덜란드 리그를 갔더라면... 아니면 잉글랜드 2부라도 좋습니다.. 뭔가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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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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