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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간만에 끄적끄적..

Gagoholic 2010.01.25 20:29 조회 1,132
음..

그냥 가고이적설도 있고하니까 키보드에 손이가지네요 ㅠㅠ... 전 그냥 단순히 뭐 축구를 잘 알지도 못하지만, 그냥 가고가 좋아서 가고까여도 항상 쉴드해주는 맛에 사는 회원이었으니까요 으하하.

가고 이적은 뭐 어떻게보면 이미 결정되있던거같기도 해요. 첫시즌 빼고는 거의 모든 감독에게 준주전 취급 받았던 선수인지라; 아마 더더욱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흠. 그래서 뭐 이러다간 어떻게보면 금방 나갈거같다라고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쉬운게 있다면 재능이 만개할 타이밍이 멀지 않은거 같기도 한데 제대로 나오질 못하니 레알에서 재능이 만개하는건 못보고 가는게 좀 안타까운거 같네요.. 이래서라도 좀 남아줬으면 좋겠는데-_-.

마하마두 디아라의 경우에도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뭐 예전에도 간간히 튀어나오는 이적설이 있는데, 마하마두도 막 자주 본거같진 않아서 내심 불안은 하네요 ㅠㅠ..

다만 가고는 좀 남아줬으면 좋겠다는건.. 알론소의 대체자로서 그래도 가고만한 매물이 없다는점에 있다고는 생각을 하네요.. 요즘에 대부분 수비형 미드필더쪽에서 공격을 풀어가는 선수들이 아무래도 좀 더 드물어진거 같긴 하고.. 대부분의 유망주들도 대부분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찔러주는 라스트 패스가 대단한 선수들이 많은것 같지, 공격과 수비를 선을 굵게 내주는 선수는 그렇게 많진 않은거 같거든요.

게다가 윈터브레이크때 가고 내준다는게 약간 내키지 않긴 하네요 ㅠ.. 가고야 뭐 본인이 선수로서 당연히 뛰고싶긴 하겠는데, 딱히 경쟁자라고 할 만한 선수들이 너무 피지컬적으로 우월하다보니 뭐 어쩔수도 없는것 같긴 하지만;; 여러모로 아쉽네요. 그렇다고 지금 이상태에서 임대를 보내는건 오히려 좀 더 어정쩡한것 같고..
어디까지나 가고는  그래도 여기서 더 성장을 하고자하는 목적보다는 퍼스트 팀 준주전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온 선수라는게 눈에 밟히네요; 오히려 출전시간만 좀 더 준다면 가고만의 색을 보여줄 것 같기도 하면서 참 그 기회라는게 쉽게 오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맨시로 간다고 하는건 더더욱 아닌거같은데;; 가뜩이나 몸빵안되서 라리가에서도 고생하는건데;; epl가면 외려 더 회의적이지 않을까싶네요; 가서도 왠지 배리 백업일거같은 그런 느낌만들어서 영 보내고싶지 않네요 에효 ㅠㅠ 가려면 좀 너한테 맞는데로 가던지..

이래저래 아쉽네요 ㅠ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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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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