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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데랑이 소식 업데이트...

Canteranos 2010.01.24 01:22 조회 1,761 추천 1


돌아오면 좋겠네...

루벤 데 라 레드는 어제 베르나베우로 와서 최근 자신의 상황을 둘러싸고 발다노와 의견을 나눴습니다.

15개월 동안이나 데라레드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고, 이제는 상황이 Concha Espina의 의사들과 변호사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아스에 의하면 데라레드는 11시30분에 호르헤 발다노와 만났고, 발다노는 그동안 데라레드에게 시간을 주기 위해 법적인 절차를 따라 일을 진행했다고 하네요(데라레드는 2008년 10월 30일에 쓰러졌습니다).

이제 결정권은 전적으로 Employers Mutual Workers' Compensation Board(직역하면 노동자보상위원회 정도?)에 달렸으며, 이제 이를 계속 임시적으로 4월까지 부상자명단에 올릴 것인지 아니면 영구적인 장애로 보아야할지 결정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부상자명단(의역)은 최대 18개월까지만 등록할 수 있고, 4월이 되면 데라레드가 부상당한지 18개월이 됩니다. 만약에 장애로 인정이 될 경우, 그동안 데라레드를 지켜온 레알은 보상으로 상당액을 보험금으로 받을 거라고 합니다.

한편 의사들은 계속해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기운만 빼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개월 동안 모든 기존의 심장검사를 진행했고, 수많은 실험과 테스트들은 아직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데라레드는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주위에 얘기하길 타올을 던지기엔 자기는 아직 어리고, 100% 안된다고 할 때까지는 여러 해가 걸리더라도 의학의 진보를 기다릴 거라고 합니다.

레알은 그동안 인내심과 배려를 선수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케이스인 Alvaro Benito의 경우 결국 은퇴했다고 합니다.

- AS

그냥 뛰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얘기하고 싶은데
심장병이라는 게 그렇지 않겠죠?
정확한 해석이 안되는데, 일단 뉘앙스는 4월까지 뭔가 소식이 없으면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하나봐요. 이를 테면 선수명단에서 제외한다던지....

그저 이 소식만 보면 가슴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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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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