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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중원미들에 대한 글들이 많습니다..

아사모아 2010.01.18 13:35 조회 1,160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레매가 생기기 전부터눈팅의 대명사라고 스스로 생각하구요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제 생각을 한 번 적어볼까 해서입니다.

저희팀의 4-3-1-2
어디 팀과 많이 닮지 않았나요?

대다수 분들이 생각하듯이 밀란의 4-3-1-2와 매우 유사합니다

세부적인 전술을 다를지 몰라도
피를로=알론소
가투소=라스
세도로프=마르셀로

이렇게 딱 대입이 되네요

다시 말해 라스의 전진배치는 알론소를 압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게 해주는 전방보디가드(리버풀의 마스체라노, 가투소 등도 홀딩임에도 불구하고 전진배치 되었죠)의 역할을 부여받으면서 첼시시절 마케렐레의 롤과는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오른쪽 공격까지 커버하던 가투소와 라스는 정말 이지 공통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즉 마르셀로와 라스가 1차 미들에서 끊어주거나 압박 하면 압박에서 좀 자유로워진 알론소가 패스를 뿌린다..이게 페감독님의 생각같은데요
호날두 라울 벤제마 이과인의 투톱은 정말 무시무시하죠
1자리의 카카와 반 더바르트는 말 할 것도 없구요
다만 3자리중의 하나인 마르셀로가 적절한 위치가 아니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마르셀로가 3자리 중에 하나에 들어 간 것은 다만..
그 자리에 적절한 선수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구티,반 더 바르트가 있지만 페감독님의 생각은 그래도 마르셀로가 낫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선발 출장을 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알론소가 지금처럼 과부하가 걸려서 패스공급이 원활하지 않을때는 구티나 반 더 바르트를 넣어서 패스의 공급장소를 하나 더 만들고 공격수들의 압박을 조금 더 시키면서 경기를 타개하거나 이런점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

요지는 마르셀로의 자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훌륭한 활약을 해주고는 있지만 아마 페감독이 원하는 3의 마지막 퍼즐은 전성기의 세도로프가 아닌가 생각되고요 시즌이 조금더 흘러가면서 마르셀로가 (물론 지금도 원더풀 하지만)조금더 각성을 하던지 아니면 팀에서 새로운 퍼즐을 찾던지 그게 아니라면 상황에 따라 장점이 다른 선수들을 넣어보는게 어떨가 생각됩니다.

마르셀로만 주구장창 고집하면 안된다는 말이죠 ㅋ

이상 허접한 제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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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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