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이런저런 기사

KUN 2010.01.15 20:50 조회 1,507
1.

 "모든 선수들은 토요일 엔트리에 포함되기를 꿈꾸죠." 사비 알론소의 부상은 사실상 완쾌됬지만, 사실 아직도 약간의 통증은 남아있다고 합니다. "저는 어제보다 오늘 더 열심히 훈련합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약간 거추장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그러나 뭐, 토요일 전까지는 약간 시간이 있으니 어떻게든 그때까지는 회복할 생각입니다."

"제가 소시에다드에 있을때에 바스크 더비를 많이 겪어봤죠. 모든 토요일은 특별하지만, 그곳에서의 토요일은 더 특별해요. 지금 레알에서 뛰고있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없을껍니다. 빌바오의 팬들은 그들의 팀에 큰 열정을 쏟잖아요. 산 마메스의 토요일 경기를 싫어하는 선수는 없을껍니다."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팀의 아귀가 맞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충분히 100%의 조화를 이뤄낼수 있으니, 우리는 우승할 수 있을껍니다. 사실 마요르카전에서는 약간 다른 포지션에서 뛰었죠. 항상 가고를 옆에 두고 공격을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적응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딱히 선호하는 포지션이 없고, 그저 주어진 바 임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할뿐이죠."

"중요한건 우리가 뭘 해나가냐에요. 바르셀로나가 이기건 지건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죠. 현재 상황에 집중하면 되요. 우리는 공수양면에 더불어서 기초를 착실히 쌓아가고 있지만 그에 반해 바르셀로나는 그들의 스타일을 확실히 정립한, 완성되있고도 단단한 팀이죠. 강력한 적수에요. 그들이 코파델레이에서 떨어진게 단순히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만을 끼치지는 않을수도 있어요. 그게 호재인지 아니면 악재인지는 시간이 말해줄껍니다."

"리버풀의 컵대회 탈락이요? 그건 수많은 어리석은 행위들의 결과가 한자리에 모여서 그때 터진거죠. 그들은 성공적이지 못한 시즌을 보내고 있고, 그게 무엇때문인지 확실히 분석해봐야 할껍니다. 사실 이렇게 팀을 옮겼으니 뭐라 정확한 진단을 내릴수는 없지만요. 확실한건 그들은 좋은 팀이고, 아직도 시즌은 남았단겁니다. 즉 문제를 해결할 시간은 얼마든지 있단거지요."




2.

 팔롭이 18살의 선수에게 두번이나 농락당한적이 있을까요? 그것도 1:1 찬스에서 말이죠. 이 골덕분에 카날레스의 얼굴은 모든 신문의 1면에 찍혀져 나왔고, 수많은 팀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붕 들뜬건 아니지만, 사실 이 많은 관심들때문에 좀 얼떨떨하긴 하네요." 카날레스가 밝혔습니다. "일단은 라싱에 머물고 싶어요. 라싱은 저를 믿어줬고, 출전기회도 줬으니까요. 이적 제안들은 아무래도 기쁘긴 하지만요."

현재 카날레스에게 가장 근접해있는 팀은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지만, 반페르시와 벤트너의 부상에 몸서리를 치는 웽거도 카날레스의 영입에 심혈을 기울일 작정이라고 합니다. 아스날은 마찬가지의 이유로 레알 마드리드의 반니스텔루이에게도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3.

 반더바르트는 여러 루머들을 수차례 부정해 왔습니다. 팀을 떠나는 대신 베르나베우에 남아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끝까지 싸울것이라 밝힌 바 있죠. 그러나 불행하게도 반더바르트는 아직까지 5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어쨌든 반더바르트는 월드컵에 나가고 싶어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스날과 리버풀의 관심이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는 한, 두개의 비상구가 더 열린셈이고요.

슈스터 재임시절부터 레알에 머문 그는, 카카와 싸비알론소같은 선수가 합류한 지금에 와서는 더더욱 자리를 찾기 힘들게 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백사자로 머물고자 하고, 앤필드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은 그에게 썩 달가운 장소는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레알에서 뛰기에 충분한 실력을 갖추고 있어요. 프리시즌 훈련에서 페예그리니 감독도 저에게 그점을 분명히 주지시켜줬죠. 다만 라울이나 카카, 알론소같은 선수들때문에 저를 자주 기용하지 못할뿐이죠. 저는 이 상황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떠나지는 않을거에요. 끝까지 여기서 싸울껍니다. 그러니 한번 지켜보시죠."

"리그는 중요해요. 챔피언스 리그도 그만큼 중요하죠. 결승전이 마드리드에서 열린다면 두말할거 없죠. 그렇다고 우리가 리그 우승을 놓치는 일도 없을껍니다. 전 여기서 행복하고, 반드시 결승전에 출전할껍니다."




4.

 레알 마드리드는 데포르티보의 풀백 펠리페에게 꽤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데포르티보로 이적하기전에 카스티야에 있던 이 선수의 바이아웃은 현재 20m이고, 레알마드리드는 최대 16m까지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하네요.

추가적으로,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필드 바깥에서 맞붙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신성 빅터 모세스를 두고 말이죠. 두 팀 뿐만 아니라 맨체스터시티나 리버풀,토튼햄같은 팀들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8

arrow_upward [잉] 소식 arrow_downward 토티+리켈메+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