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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구티의 시크&신랄한 AS 인터뷰

Lithium 2010.01.15 14:41 조회 2,093 추천 3

Guti: "El que no se crea mi lesión, que se vaya a coger amapolas"

Marco A. Ruiz

2개월간의 부상을 거쳐 마요르카전에서 복귀한 구티는,꽤나 신랄한 상태로 프레스 컨퍼런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MF 는 부상으로 이탈하고 있던 기간에 대하여 질문을 받으면,경계 태세에 들어갔다.

"대답할 필요가 없다,나에게는. 대답하는 것은 의사다.게다가 나를 믿지 않는다면,스캔 사진이나 혈종을 보여 주겠다.설명 같은 건 할 필요가 없다.나는 언제나 플레이하고 싶고,플레이하지 않고 있다면,그것은 다쳤기 때문이다. 나를 안 믿을 거라면,들판에 양귀비 꽃이나 따러 가 버려."

이제까지 냉정을 유지하고 있었는지,어땠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들은,내가 제대로 잠을 못 잘 거라고 생각했는가? 나한테 다크써클이라도 있나? (ㅋㅋ)  
 나는 냉정을 유지하고 있음을 자각하고 있고,기분도 좋거든?"

 

"내가 슬퍼하고 있는가? 기분이 불쾌해 보이나? 내겐 인생에서 최고의 시기이다.건강하고 행복하다.크리스마스에도 아이들과 함께 보냈고,미디어를 떠들썩하게 할 만한 짓은 전혀 하지 않았다.아내와도 아무 문제 없다."

 

"당신들은 내가 누군가와 접촉하는 장면이라도 봤나? 신문기자도 아니고 이건 뭐 심리학자야." 

 

구티는 발데베바스의 회견장에 있는 보도 관계자에게 말을 내던졌다.
동시에 이적의 오퍼는 아무 것도 받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나는 이적 제안을 받지 않았다.마드리드에서 은퇴하고 싶다."

바르셀로나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는 그의 주장을 반복했다.
"바르샤는 언제라도 졌으면 좋겠다.더욱이,바르샤는 굉장한 팀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어떤 팀에라도 이기고 있다.바르샤는 팀에 여유가 있으니까(전력에).바르샤는 잘 하고 있고,칸테라 선수에게 기회도 주어지고 있다.어떤 경우도,코파에서 깨질지라도,그것이 실패라고 할 수는 없으며,더욱 중요한 리가나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할 테지."

 

구티는 라울의 대기 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난,그가 언제나와 똑같다고 생각한다.출장 시간도 있고,중요한 골을 결정할 것이다.게다가 피치 안에서도 밖에서도 그는 모범이 된다.모든 팀에는 중요한 선수가 있지만,어떠한 타이밍에 플레이를 하지 않았던 적이 있다.여기에서는 지단이나 피구조차도 그러했다."

 

구티는,팀에서 이탈했던 2개월간, "팀은 상당히 좋아진 데다 세밀하고 공격적으로,전선(前線)은 다이나믹하게 되었다.어떤 스타일이라도,이 정도 좋은 선수들이 있다면 곧 팀이 기동하기 시작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라싱의 선수로 마드리드가 탐내고 있는 세르히오 카날레스에 대해 말했다.

"카날레스는 상당히 골 결정력이 있는 선수이다.세비야전에서는 굉장히 냉정하게 팔롭 선수에게 2골을 결정해 보였다.이제부터 시작하는 그에게 유일하게 고집되어야(구애받아야)할 것은,경기에 나갈 수 있는 것,성장을 계속하는 것이다.이 상태로 가면,그는 마드리드에서도 다른 팀에서도 탐내게 될 것이다."

http://www.as.com/futbol/articulo/guti-crea-lesion-vaya-coger/dasftb/20100113dasdasftb_11/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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