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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날씨가 부상을 일으키는 군요.

Elliot Lee 2010.01.12 21:18 조회 1,290
선수들이 겨울이 되고 눈이 내리고 비가 내리는 겨울날에 결국 줄줄이 부상 당하는군요.

태클같은건 더 거칠어지고 깊게 들어가게 되고 선수들도 정상적인 플레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제어되지 않는 상황이 나타나면서 많이들 다치는 것 같아요. 축구를 전문적으로 하는 선수들은 부상을 당하지 말고 신체가 정상적으로 움직이라고 신진대사등을 위해서 웜업을 하는데 경기에 선발 출장해서 경기 전체를 다 소화할 경우 75분쯤이 되면 경기가 끝나게 되는 시점이 90분이 다되었다는 것을 몸이 반복적인 운동으로 인해 알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몸이 자동적으로 차가워지게되는데서 그때쯤 다치는 선수들이 더 많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수들이 입는 이너웨어들이 발달하게 되었죠.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그 것은 방지하기 위한 것일뿐이죠. 겨울에 다치면 더욱더 크게 다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과인이나 반 더 바르트도 그런 경우 안당하기를 그저 바랄뿐입니다. 특히 주득점인 이과인이나 최근 경기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라파엘이 빨리 복귀해야 주전경쟁을 떠나 폼을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 할 필요가 없어지겠죠. 후반으로 갈 수록 우승경쟁은 치열해지고 폼이 오른 선수들만 대부분 경기 출장을 할애받을게 분명하니까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전 어제 경기의 가고의 플레이에 충분히 맘이 들더군요. 그정도면 언제든지 더 발전하지 않을까요? 마르셀로도 욕먹다가 이정도 됬고 라파엘도 욕엄청먹어댔는데 이정도니 그저 시간과 어느정도의 운만 있으면 될듯.

무엇보다도 갈수록 원터치 패스, 다이렉트 패스가 잘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조직력이 조금씩 자리잡아가고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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