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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개인적인 90년이후 대한민국 대표팀

자유기고가 2010.01.06 16:04 조회 1,421
재미삼아 뽑아본, 제가 한국축구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한 94년 월드컵이후로 인상깊었던 선수들로 대한민국 대표팀을 만들어 봤어요. (90년 월드컵도 보긴했지만, 좀 어렸고 선수개념없이 화면만보던시기라 패스;;)

베스트 11
---------------------황선홍----------------최용수---------------------
------박지성---------------------------------------------서정원-------
---------------------유상철----------------김남일---------------------
------이영표---------홍명보----------------최영일--------김태영-------
-------------------------------김병지---------------------------------

23인 명단
GK : 김병지, 이운재, 최인영
DF : 이영표, 홍명보, 최영일, 김태영, 하석주, 김주성, 최진철, 이임생
MF: 박지성, 유상철, 김남일, 서정원, 고종수, 노정윤, 최문식, 윤정환
FW: 황선홍, 최용수, 이동국, 안정환

아쉽게 엔트리 탈락한 선수들
김봉수(GK), 이상헌, 송종국, 최성용(이하 DF), 이천수, 이영진(이하 MF) 김도훈, 김현식(이하 FW)

설명
GK: 주전으로 이운재와 김병지를 두고 고민했지만 팬심으로 김병지 선택. 최인영은 94년 월드컵에서 욕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의 에이스 키퍼였음

DF: 플랫 3로 하려고 했으나, 원래 베스트 11은 관례로 거의 4-4-2 포메이션으로 뽑기때문에 4백라인으로 구성. 김주성이 아쉬운게 원래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였습니다만 김주성에 대한 저의 기억은 폭풍간지 리베로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수비라인에 넣었네요.수비수8명
은 쉽게 뽑힌듯 해요.

MF: 좀 고민을 많이한 포지션인데, 천재들인 윤정환-고종수-최문식을 후보로 놓고 안정적인 포메이션 선택. 열거한 3명중에 한명을 1자리에 놓고 미들 3을 세운다면 창조적인 라인 가능. 이영진 선수를 미들에 넣고 싶었지만, 미들라인이 워낙 탄탄해 탈락.

FW: "황-최-이" 말할 필요없는 대한민국 스트라이커의 계보. 거기다 판타지스타 안정환까지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선수: 황선홍

[당시 레알 마드리드 GK, 독일의 일그너를 상대로 멋진골을 넣은 황선홍]

흠... 재미로 작성해봤는데요... 여러분들이 기억하는 베스트 11은 무엇인지도 참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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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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