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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SPL 라르손의 득점기록을 넘어선 보이드, 돌아오는 엘리엇

강정현 2010.01.03 18:27 조회 2,047 추천 2


폴커크 VS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0:1로 하츠 승


하츠
Michael Stewart 43.


관중
6,082명

주심
C Murray


폴커크
Olejnik(6), Barr(5), Twaddle(5), McLean(6), Monteiro(6), Lima(4), Moutinho(4) (Marceta 74(3)), Zerara(4) (O'Brien 84(2)), Arfield(4), Flynn(5) (Bullen 63(4)), Finnigan(5).

벤치
Wagenaar, Mitchell, Allison, Murdoch.



하츠
Kello(6), Bouzid(6), Wallace(6), Zaliukas(6), Goncalves(6), Jonsson(7), Michael Stewart(6), Templeton(4) (Santana 65(4)), Palazuelos(5), Robinson(4) (Nade 90(2)), Mole(5) (Kucharski 90(2)).

벤치
Ridgers, Visconte, Glen, Smith.

옐로카드
Kello.


1차전 타인케슬에서 무승부를 거두었던 폴커크는 홈구장인 폴커크 스타디움에서 하츠를 쓰러뜨리고 강등권탈출에 한발 더 다가서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홈팀이 아닌 원정팀에 향했죠.

킬마녹과의 경기에서 플린의 결승골로 승리한 폴커크는 선수변화없이 그대로 하츠를 상대했습니다. 반면 셀틱에 승리하고 원정에 나선 하츠는 부상에서 돌아온 마리우스 잘리우카스를 투입해 곤칼베스와 중앙수비수로 내세웠고 셀틱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던 알제리 수비수 부지드는 오른쪽풀백으로 출전했습니다.

폴커크는 스콧 아필드의 좋은 패스를 받은 칼 피니건이 곤칼베스의 마크로 위협적인 슛팅을 날리지 못했습니다. 폴커크는 라이언 플린이 다시 한번 패스를 받으면서 좋은 득점 찬스를 맞이 했지만 리 윌레스가 재빨리 막으려고 붙자 플린이 급하게 슛을 날리면서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전반이 끝나기전 포르투갈 수비수 조세 곤칼베스가 폴커크 패널티에어리어에서 대런 바의 파울로 쓰러졌고 패널티킥이 선언되었습니다.

마이클 스튜워트가 깔끔하게 동료가 얻어낸 패널티킥을 성공시켰고 전반은 0:1로 끝났습니다. 폴커크는 후반 제라라가 프리킥을 날렸지만 마리안 켈로가 제대로 잡아냈습니다. 임대로 데려온 다니엘 마체다는 부진했던 무팅요를 대신해 투입되어 돌파해 들어가 슛을 날렸지만 켈로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폴커크의 포르투갈 미드필더 리마는 하츠의 미드필더 욘슨에 밀려 쓰러졌지만 주심은 패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죠. 결국 폴커크는 강등권을 탈출할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날 괜찮은 찬스들이 있었고 하츠를 상대로 잘해주었지만 골결정력이 좋지 않았죠.




리마와 욘슨의 경합




골넣은 스튜워트와 선수들




바의 파울로 패널티킥 얻어내는 곤칼베스




스튜워트의 패널티킥 득점




부지드와 제라라




대런 바




윌레스와 피니건




맥클레인과 나데












머더웰 VS 세인트 존스톤


1:3으로 세인트 존스톤 승리


머더웰
Jennings 39.

세인트 존스톤
MacDonald 54, 57, 70.


관중
4,140명

주심
S Conroy


머더웰
Ruddy(5), Moutaouakil(6), Craigan(5), Reynolds(5), Saunders(5), O'Brien(5) (Slane 65(3)), Jennings(6), Hateley(6), Lasley(5) (Murphy 60(3)), Jutkiewicz(5) (Humphrey 71(2)), Sutton(6).

벤치
Fraser, Hammell, Page, Meechan.



세인트 존스톤
Smith(6), MacKay(7), Gartland(7), Irvine(7), Grainger(6), Millar(8), Moon(4) (Craig 46(6)), Morris(7), Davidson(6), Deuchar(4) (Milne 46(4)), MacDonald(9) (Morais 84(2)).

벤치
Main, Anderson, May, Durnan.

옐로카드
Davidson.


1차전때 포브스의 동점골로 맥디어미크 파크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던 머더웰이 홈구장 퍼 파크에서 세인트 존스톤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라운드에서 레인저스에 대패를 했던 머더웰은 션 허친슨을 빼고 북아일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크레이간을 투입했습니다. 미드필더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던 스티븐 햄멜도 벤치에 앉았고 실망스러웠던 맥휴를 대신해 오브라이언이 출전했죠. 오랜만에 키스 레슬리도 모습을 들어냈으며 존 서튼도 주키비츠와 함께 출전했습니다.

크리스 밀러의 골로 세인트 미렌을 쓰러뜨린 세인츠는 머레이 대이빗슨이 선발로 출전하고 모라이스를 벤치에 앉혔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48분을 소화한 피터 맥도널드는 이날도 듀카의 파트너로 선발출전했죠.

세인트 존스톤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크리스 밀러의 날카로운 슛팅이 머더웰의 골문을 위협했죠. 듀카가 오른쪽에 밀러에게 내주었고 밀러의 슛팅이 머더웰의 골문을 위협했었습니다. 머더웰은 세트플레이로 골을 노렸죠. 서튼이 프리킥을 헤딩해 반대편으로 떨어뜨려주었고 키스 레슬리가 득점을 노렸지만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머더웰의 윙어 짐 오브라이언은 레슬리가 내준 볼을 받아 슛을 날렸지만 스미스가 잘 나와주어 막아낼수 있었죠. 홈팀의 공격은 계속 되었는데요. 스티븐 제닝스가 머더웰에서 첫골을 신고했습니다. 39분 야신 무타우아킬이 올린 크로스를 정확히 헤딩슛을 날리면서 홈팀이 앞서나갔죠.

후반 세인트 존스톤의 반격이 시작되었는데요. 후반 시작한지 9분만에 리암 크레이그가 올려준 볼을 밀러가 가슴으로 트래핑한게 흘러 맥도널드에게 향했고 맥도널드가 그대로 슛을 날려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그리고 3분만에 역전골이 터졌습니다. 크리스 밀러가 찬 볼이 피터 맥도널드에게 떨어졌고 맥도널드는 수비마크에도 불구하고 돌아서서 슛을 날렸습니다. 골키퍼 스미스가 막아내지 못했죠.

70분 승부를 결정짓는 3번째 골이 터졌습니다. 오른쪽윙에 크리스 밀러가 크로스를 올렸고 아무도 마크하지 않던 피터 맥도널드가 제대로 헤딩슛을 날렸죠. 스미스는 막아내지 못했고 세인트 존스톤의 승리는 확실해졌습니다. 머더웰은 존 서튼이 헤이틀리의 크로스를 헤딩했지만 골대에 맞고 스미스에게 맞으며 코너쪽으로 볼이 굴러가 버렸습니다.




셀틱 유스팀때 동료 얼빈과 오브라이언




스티븐 제닝스의 득점




역전골 터뜨리는 피터 맥도널드




돌아온 맥도널드




동점골 터뜨리는 장면




해트트릭 맥도널드~




맥도널드















던디 유나이티드 VS 킬마녹


0:0으로 무승부


관중
6,692명

주심
C Thomson


던디 유나이티드
Weaver(6), Kovacevic(6), Webster(8), Kenneth(6), Dixon(7), Myrie-Williams(6), Dillon(7), Buaben(6), Conway(6) (Swanson 67(4)), Daly(6) (Casalinuovo 74(3)), Goodwillie(5) (Cadamarteri 56(3)).

벤치
Banks, Dods, David Robertson, McCord.

옐로카드
Kenneth.



킬마녹
Mark Brown(7), Fowler(6), Wright(6), Ford(5) (Hamill 25(5)), Skelton(6), Invincibile(6), Bryson(6), Pascali(6), O'Leary(7), Kyle(5), Burchill(6) (Fernandez 79(2)).

벤치
Bell, Taouil, Owens, Flannigan, Kelly.

옐로카드
Skelton, Invincibile.


1차전에서 다미안 카사르누보의 2골로 루그비 파크에서 0:2로 승리했던 던디 유나이티드는 타나다이스 파크에서 킬마녹을 상대했습니다. 해밀턴과의 지난 라운드경기가 날씨로 인해 취소되면서 쉬었던 던디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고미스와 스콧 로버트슨이 돌아오지 못해 풀백 션 딜온이 미드필더로 나섰는데요. 공격에는 존 대일리와 대이비드 굿윌리가 투입되었습니다. 감독인 크레이그 레빈이 떠나고 피터 휴스톤이 임시감독으로 팀을 지휘했죠.

킬마녹은 폴커크에 패한 충격에서인지 선수의 변화가 좀 있었습니다. 가빈 스켈톤과 마뉴엘 파스칼리 두명의 선수가 다시 선발로 출전했고 라이언 오리어리역시 경기장에 돌아왔죠.

명장을 떠나보낸 던디 유나이티드는 홈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킬마녹을 상대로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골운이 없었죠. 아일랜드 공격수 존 대일리는 헤딩슛으로 킬마녹의 골문을 위협했습니다. 골대옆으로 떨어지면서 득점은 되지 않았죠.

미드필더로 출전한 풀백 션 딜온의 슛팅은 매우 멋지게 들어갔지만 크로스바에 맞으면서 득점이 되지 않았습니다. 굿윌리가 반대편으로 올린 크로스를 마이레 윌리엄스가 중앙으로 바로 흘려보냈지만 대일리가 잡지 못해 또 한번의 기회를 홈팀이 날렸고 킬마녹은 케빈 카일이 헤딩으로 떨어뜨려준 볼을 마크 버칠이 건드리면서 골문안으로 들어갔지만 빨리 나온 던디UTD 골키퍼 위버와의 충돌로 인해 골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킬마녹의 자메이카대표팀 수비수 사이먼 포드는 부상을 입으면서 교체되고 말았죠.

킬마녹은 가빈 스켈톤이 코바세비치에 밀려 패널티에어리어에서 쓰러졌지만 주심은 패널티킥은 선언하지 않았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의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 대미언 카사르누보의 슛팅은 킬마녹의 키퍼 마크 브라운에게 너무 정면으로 향했고 이 남미의 스트라이커는 멋진 오버헤드킥도 날렸지만 브라운이 막아내면서 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레인저스, 셀틱, 히버니안을 따라가고 있는 던디 유나이티드는 다시 한번 승점3점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상위권팀들과의 점수차가 좀 더 벌어졌죠. 킬마녹은 폴커크와의 경기에서 패한 타격으로 강등권인 폴커크와의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 얼마든지 강등권으로 내려갈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웹스터와 포드의 헤딩경합




션 딜온과 충돌로 부상입은 포드




실려나가는 포드




임시감독을 맡은 던디 유나이티드의 피터 휴스톤















셀틱 VS 해밀턴 아카데미컬


2:0으로 셀틱 승리


셀틱
Loovens 13, McGinn 90.


관중
36,827명

주심
S O'Reilly


셀틱
Boruc(5), Hinkel(5), Loovens(6), McManus(5), Daniel Fox(6), McGeady(7), Crosas(6), N'Guemo(8), Robson(7) (Fortune 60(4)), McDonald(4) (McGinn 60(5)), Samaras(6) (Zhi 80(3)).

벤치
Zaluska, Wilson, Forrest, Caddis.



해밀턴 아카데미컬
Cerny(8), McClenahan(5), Canning(5), McLaughlin(4) (Flavio Paixao 46(3)), Hastings(5), Mensing(6), Neil(8) (Sullivan 88(1)), McArthur(6), Wesolowski(6) (Beuzelin 72(3)), Marco Paixao(7), Antoine-Curier(6).

벤치
Murdoch, Evans, Kirkpatrick, Crawford.

옐로카드
McLaughlin.


1차전 뉴 더글라스 파크에서 1:2로 승리했던 셀틱은 그들의 홈구장에서 해밀턴을 맞이했습니다. 하츠원정에서 패하고 돌아온 셀틱은 승리를 통해 레인저스 추격에 나서야 했죠. 개리 캘드웰이 하츠와의 경기에서 퇴장당해 스티븐 맥마누스가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했고 바뀐 선수는 없었습니다.

해밀턴은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가 날씨로 인해 취소되면서 쉬었는데요. 사이먼 멘싱이 오른쪽윙으로 경기를 치루었고 마르코 파이챠오는 왼쪽윙 그리고 앙투앙 퀴리에르가 원톱으로 경기에 나섰습니다. 알렉스 닐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고 베솔로브스키와 맥아더 두명이 좌우 중앙미드필더로 출전했죠.

홈팀의 공격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에이덴 맥기디가 일찍이 골을 터뜨릴 기회를 맞이했죠. 그의 슛팅은 체르니의 선방으로 득점되지 않았습니다. 해밀턴은 주장 알렉스 닐이 맥도널드의 슛팅을 몸으로 막아내 위기를 넘겼지만 글렌 루벤스가 배리 롭슨의 코너킥을 그대로 밀어넣으면서 경기는 13분 1:0이 되었습니다. 셀틱의 윙어 맥기디는 사마라스의 패스를 받으면서 또 한번 득점기회를 맞이했지만 그의 슛은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대표팀 공격수 사마라스는 추가골을 노렸지만 볼을 너무 끌어 체르니가 막아내면서 득점하지 못했죠.

후반 네덜란드대표팀 수비수 글렌 루벤스는 롭슨의 코너킥을 헤딩슛을 날리면서 추가골을 넣을수 있었지만 골문에 서있던 퀴리에르가 헤딩으로 걷어냈습니다. 60분 셀틱은 포츄네와 맥긴을 투입햇는데요. 포츄네는 골을 노려봤지만 캐닝이 붙어주면서 날카로운 슛팅을 날리지 못했습니다. 해밀턴은 후반에 플라비오 파이샤오가 투입되면서 마르코, 플라비오 파이샤오 형제가 함께 경기를 뛰었는데요.

마르코 파이샤오가 헤딩으로 떨어뜨려준 볼을 플라비오가 슛을 날리면서 동점골을 터뜨릴수 있었지만 보루치의 선방으로 기회를 놓쳤습니다. 셀틱은 사마라스의 스루패스를 받아 슛을 날렸지만 골대에 맞아 득점에 실패했고 물오른 그리스대표팀 스트라이커 사마라스는 멋지게 해밀턴 수비를 뚫고 슛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대옆으로 살짝 벗어났습니다. 포츄네의 또 다른 슛팅을 체르니가 막아내면서 해밀턴에게는 여전히 희망이 있었는데요. 결국 플라비오 파이샤오가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크로스를 퀴리에르가 헤딩으로 떨어뜨려주었고 보루치가 퀴리에르에게 향한 볼을 막기위해 움직여 골문이 비어있는 상황이었는데요. 마르코 파이샤오가 놓쳤지만 플라비오 파이샤오가 슛을 날려 골이 터졌습니다. 그러나 마르코 파이샤오가 볼을 잡을때 제대로 잡지 못하면서 볼이 손에 맞았고 주심은 핸드볼로 선언했고 골은 인정되지 않았죠.

셀틱은 교체로 투입된 중국대표팀 미드필더 정즈가 맥긴의 패스를 받아 수비를 제치고 슛을 날렸지만 정직한 슛팅이어서 체르니가 크로스바위로 쳐냈죠. 90분 경기가 1:0으로 끝나려던 순간 북아일랜드대표팀 미드필더 나이얼 맥긴이 찬 슛이 그대로 골문구석으로 들어가면서 경기는 2:0이 되었고 포츄네는 3번째골을 노렸지만 체르니에게 걸리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셀틱은 2:0으로 승리했고 해밀턴은 원정경기에서 많은 실점을 한것은 아니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습니다.




슛을 날리는 맥기디




득점하는 루벤스




루벤스



팬들에게 인사하는 기성용




오랜만에 선발출전한 맥마누스 (왼쪽)




니얼 맥긴의 득점















히버니안 VS 레인저스


1:4로 레인저스 승리


히버니안
Stokes 1.

레인저스
Miller 21, Boyd 37, Novo 53, Miller 66.


관중
16,894

주심
I Brines (Scotland).


히버니안
Ma-Kalambay(3), Wotherspoon(6), Hogg(4), Bamba(4), Hanlon(5), Zemmama(5) (Galbraith 68(2)), Miller(5), Rankin(5), Stokes(6), Nish(5) (Benjelloun 76(2)), Riordan(4) (McCormack 68(2)).

벤치
Flynn, Cregg, Thicot, Stevenson.

옐로카드
Bamba.



레인저스
McGregor(7), Broadfoot(7), Weir(7), Bougherra(7), Papac(6), Davis(8), McCulloch(7), Novo(7), Lafferty(6) (Edu 74(3)), Miller(8) (Whittaker 80(2)), Boyd(8).

벤치
Alexander, Smith, Fleck, Little, Wilson.


아이브룩스 스타디움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던 히버니안이 그들의 홈구장인 이스터 로드에서 레인저스를 상대했습니다. 여전히 그레엄 스탁이 부상에서 돌아오지 못하면서 벨기에 21세대표팀 키퍼 마카람비가 주전으로 출전했고 이안 머레이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폴 한론이 오랜만에 왼쪽풀백으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투톱은 스톡스와 니쉬였고 라이어든은 왼쪽윙으로 경기에 나섰죠. 그리고 출전못할것으로 보였던 솔 밤바가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고 히버니안에 남아 이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레인저스는 리 맥컬로크가 케빈 톰슨을 대신해 중앙미드필더로 출전했고 라퍼티가 오른쪽윙으로 출전하며 비즐리를 대신했습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골이 터졌습니다. SPL에서 가장 빨리 터진 골이었죠. 메루네 젬마마가 볼을 받아 돌파를 시도했고 레인저스선수들이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젬마마는 앞에 있는 스톡스에게 패스했고 이 아일랜드대표팀 스트라이커는 선취골을 터뜨렸죠.

출발이 좋았던 히버니안은 바로 나쵸 노보의 공격에 골을 허용할뻔했습니다. 노보의 슛팅이 마카람비의 손에 맞고 밀러쪽으로 흘렀지만 한론이 태클을 잘해 위기를 넘겼습니다. 그러나 밀러는 21분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골문구석으로 향하는 낮은 땅볼슛팅이 히버니안의 골문을 갈랐죠. 케니 밀러는 크리스 호그에 태클로 쓰러졌지만 패널티킥을 얻어내지 못했는데요. 히버니안은 워더스푼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스톡스가 헤딩슛을 날렸지만 옆으로 향했죠.

히버니안은 37분 역전골을 허용하고 맙니다. 마지드 부게라가 올린 낮은 땅볼크로스를 보이드가 집어넣었죠. 마카람비도 히버니안의 수비수들도 손을 쓸수 없었습니다. 후반 안소니 스톡스의 또 다른 슛팅은 맥그레거에게 정면으로 향했고 시작한지 8분만에 나쵸 노보의 골이 터졌습니다. 밀러의 스루패스를 받은 노보가 돌파해 들어가다 슛을 날렸고 마카람비가 막아내지 못했죠. 66분 4번째 골이 터졌습니다. 돌파해들어가던 마지드 부게라가 보이드에게 패스했고 보이드는 스루패스로 밀러에게 1:1찬스를 만들어줍니다.

밤바가 따라붙었지만 밀러는 슛을 날렸고 마카람비는 어려운 슛팅이 아니었음에도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첫번째골처럼 밀러의 슛팅은 자신을 키워주었던 팀의 골문으로 향했죠. 이후 히버니안은 맥코르막과 벤젤룬, 갈브레이스등이 투입되었지만 벤젤룬이 날린 슛팅도 레인저스의 골키퍼 맥그레거에게 쉬운 볼이었고 득점을 하지 못하면서 4:1로 대패했습니다.

이날 마카람비는 1번째와 3,4번째골 모두 충분히 막을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죠. 특히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의 좋지 못했던 모습은 팀과의 재계약에 악영향을 줄것 같네요. 이날 승리로 레인저스는 셀틱과 히버니안 두팀과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안소니 스톡스의 선취골




케니 밀러의 동점골




보이드의 역전골




기뻐하는 밀러와 보이드




공을 잡아 보이드의 득점을 막는 마카람비




노보의 득점




케니 밀러의 쐐기골~ 4번째골...




경합중인 호그와 보이드












세인트 미렌 VS 애버딘




미렌의 경기장 모습


날씨상태로 인해 경기가 연기됨









평일 경기들은 하츠와 머더웰, 레인저스와 던디 유나이티드전 빼고 모두 날씨로 인해 취소되고 말았습니다. 일정은 새로 나왔으며 일단 올드펌을 앞두고 있는 셀틱에게는 경기를 쉰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츠 VS 머더웰


1:0으로 하츠 승리


하츠
Michael Stewart 41


관중
14,411명

주심
A Crawford


하츠
Kello, Bouzid, Zaliukas, Goncalves, Wallace, Santana (Templeton 72), Michael Stewart, Palazuelos, Jonsson, Mole (Nade 20), Robinson (Kucharski 89).

벤치
Balogh, Black, Visconte, Smith.

옐로카드
Wallace, Kucharski.



머더웰
Ruddy, Saunders (McGarry 76), Reynolds, Craigan, Hammell, Jennings (Lasley 71), Hateley, Forbes, O'Brien, Jutkiewicz, Murphy (Sutton 56).

벤치
Fraser, Meechan, McHugh, Slane.

옐로카드
Jennings.


지난번 퍼 파크에서 포브스의 골로 머더웰이 승리했었는데요. 하츠는 이날 스페인 윙어 수소 산타나가 돌아오면서 템플톤이 벤치에 가고 산타나가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머더웰은 존 서튼과 키스 레슬리가 벤치에 앉았고 스티븐 햄멜, 로스 포브스 그리고 재이미 머피가 선발로 돌아왔죠. 찰튼에서 임대로 데려온 야신 투아우아킬은 부상으로 결장했습니다.

머더웰은 원정에서 잘해주었는데요. 머피와 오브라이언은 좌우윙에서 하츠의 수비수들을 잘 괴롭혀주엇죠. 존 루디의 롱킥이 하츠의 수비수 잘리우카스에 머리에 맞고 오브라이언에게 떨어지면서 원정팀이 기회를 맞이했지만 득점까지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

한편 20분에 하츠의 공격수 재이미 몰이 부상을 입으면서 크리스티안 나데가 투입되었습니다. 나데는 투입되어서 나쁘지 않았고 전반 종료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스튜워트에 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머더웰은 후반에도 홈팀을 상대로 동점골을 노려보았지만 득점력이 좋지 않았죠. 존 서튼과 주키비츠 그리고 수비수인 손더스의 헤딩슛등 모두 골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시즌 처음으로 스티븐 맥개리가 출전한 가운데 머더웰은 종료직전 크레이간이 포브스의 코너킥을 헤딩했지만 골대옆으로 벗어났고 포브스가 인저리타임때 프리킥을 날렸지만 켈로가 막아내면서 경기는 1:0으로 끝났습니다.









레인저스 VS 던디 유나이티드


7:1로 레인저스 승리


레인저스
Boyd 20 pen, 25, 29, Whittaker 68, Boyd 75, 80, Bougherra 85.

던디 유나이티드
Casalinuovo 46.


관중
48,721명

주심
W Collum


레인저스
McGregor, Broadfoot, Bougherra, Weir, Papac (Smith 46), Lafferty, Davis, McCulloch, Novo (Whittaker 65), Miller, Boyd (Little 81).

벤치
Alexander, Edu, Fleck, Wilson.


옐로카드
McCulloch, Little.

레드카드(퇴장)
Miller (51).



던디 유나이티드
Weaver, Kovacevic (Swanson 63), Dods, Kenneth, Dixon, Myrie-Williams, Dillon, Gomis (David Robertson 87), Buaben, Conway (Casalinuovo 37), Cadamarteri.

벤치
Banks, Daly, Goodwillie, Hill.

옐로카드
Swanson.


지난번 연기되었다가 타나다이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0:3으로 승리했던 레인저스는 홈에서 감독을 잃어버린 던디 유나이티드를 상대했습니다. 지난 히버니안전과 마찬가지로 11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던디 유나이티드도 공격에만 변화가 있었죠. 카다마테리를 원톱으로 하고 보벤, 딜온, 고미스, 콘웨이, 마이레 윌리엄스가 미드필더로 나서 4-5-1로 출전했습니다. 그리고 레인저스에서 임대된 앤디 웹스터가 출전하지 못하면서 대런 도즈가 경기에 나섰죠.

시작하자마자 나쵸 노보가 던디 유나이티드에 골문에 볼을 집어넣었지만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하면서 득점으로 선언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브로드풋의 크로스를 밀러가 건드리고 보이드가 슛을 날렸던걸 노보가 받아 크로스위로 향하는 슛을 날렸죠.

20분 대런 도즈가 케니 밀러를 쓰러뜨리면서 윌리엄 콜럼 주심이 패널티킥을 선언하고 보이드가 득점을 하면서 레인저스가 앞서나갔습니다. 스티븐 데이비스의 슛팅이 골대에 맞고 나왔지만 다시 나온볼을 패스해 보이드가 25분 추가골을 터뜨렸습니다.

그리고 2번째골이 터진지 4분만에 또 한번 골이 터졌습니다. 크리스 보이드가 넣었고 해트트릭이었죠. 전반을 3:0으로 마친 가운데 던디 유나이티드는 폴 딕슨의 환상적인 크로스를 카사르누보가 득점하면서 한골을 만회했습니다. 그러나 68분 노보를 대신해 교체로 투입된 스티븐 위트태이커가 라퍼티의 크로스를 득점했고 75분 보이드가 또 골을 넣었습니다. 위트태이커의 크로스를 보이드가 계속 슛했고 도즈와 위버가 막아냈지만 3번째 슛팅까지는 막지 못하고 말았죠.

80분에도 보이드의 골이 터지면서 점수차도 크게 벌어졌고 이미 4번째골에서 라르손의 기록을 깬 보이드는 감독인 월터 스미스와 포옹을 했습니다. 85분 알제리대표팀 수비수 마지드 부게라가 하프라인에서 달려가 무너진 던디 유나이티드를 뒤로한채 득점하면서 경기는 7:1로 크게 벌어졌고 다행히 그것이 마지막골이었습니다.




SPL 테이블

1위 레인저스    18경기   13승 4무 1패   43점
2위 셀틱        17경기   11승 3무 3패   36점
3위 히버니안    17경기    9승 5무 3패   32점
4위 던디UTD     17경기    7승 7무 3패   28점
5위 하츠        18경기    6승 5무 7패   23점
6위 머더웰      18경기    4승 8푸 6패   20점
7위 ST존스톤    17경기    5승 4무 8패   19점
8위 애버딘      16경기    4승 6무 6패   18점
9위 해밀턴      16경기    4승 4무 8패   16점
10위 세인트미렌 16경기    3승 5무 8패   14점
11위 킬마녹     17경기    3승 5무 9패   14점
12위 폴커크     17경기    2승 6무 9패   12점



폴커크와 킬마녹, 세인트 미렌의 승점차가 크지 않아 언제든지 강등팀의 이름이 바뀔수 있습니다. 레인저스는 크리스 보이드, 케니 밀러, 나쵸 노보, 다마커스 비즐리, 스티븐 데이비스, 마지드 부게라등의 대활약으로 많은 경기에서 계속 연승을 달리면서 셀틱과 히버니안을 크게 따돌렸는데요. 하지만 셀틱과 히버니안이 한경기씩 덜 치루었고 앞으로 경기들이 많이 남아 있기때문에 타이틀을 확정지었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다만 던디 유나이티드의 경우 크레이그 레빈감독을 대신하게 될 감독이 잘 지휘하지 못한다면 성적이 더 떨어질지도 모르겠네요. 머더웰역시 6위까지 내려간만큼 분발이 필요해보입니다.








뉴스



미카엘 앙투앙 퀴리에르


해밀턴이 과달루프 대표팀 공격수 퀴리에르의 임대를 연장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임대가 끝나면서 2부리그 1등 던디의 타이사이드로 돌아갔던 퀴리에르는 막판에 해밀턴의 제안을 그의 클럽이 받아들이면서 5월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그는 잘해주었고 우리에게 큰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는 던디와의 1년계약이 더 남아 있고 그것은 우리가 그와 계약을 맺는걸 생각못하게 했습니다."

26살의 공격수를 완전이적으로 영입하려고 했던 해밀턴의 감독 빌리 리드는 그를 시즌이 끝날때까지 데리고 있는것에 만족했습니다. 이후 어떻게 될지 봐야될거라고 하네요. 한편 퀴리에르는 해밀턴이 자신의 급여를 올려주지 않는다면 그들과 계약을 맺지 않을거라고 말했는데요.

"저는 그에게 지불하는것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우리는 몇주간 이 임대를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클럽은 그에게 관심이 있었고 우리는 미카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옳은 결정을 내릴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골들을 터뜨렸고 만약 그가 계속 그렇게 해준다면 클럽은 그를 데려오는데 관심있을겁니다."







스튜어트 엘리엇


한편 해밀턴은 북아일랜드대표팀 스트라이커 스튜어트 엘리엇을 시즌이 끝날때까지 데리고 있게 되었습니다. 1978년생으로 미드필더와 공격수를 소화할수 있는 엘리엇은 북아일랜드대표팀으로 2006년까지 36경기에 출전해 4골을 터뜨렸으며 이후 크리스 브런트와 새미 클린간에 밀려 대표팀에 뽑히지 못했습니다.  엘리엇은 글렌토란시절 북아일랜드에 가장 큰 기대주였지만 어느새 클럽에서 방출되는 신세가 되었죠.

글렌토란에서 2000년 머더웰로 이적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던 엘리엇은 2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내고 2002년 헐 시티로 이적하게 됩니다. 그리고 2004/2005시즌 37경기에서 29골을 터뜨리는등 헐 시티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29골을 넣은 그 시즌이후 부상으로 인해 득점은 떨어졌고 2008년에는 돈케스터 로버스에 임대된 인연으로 이적까지 하게 됩니다. 그러나 돈케스터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했고 그림스피 타운에 임대되어 11경기에서 2골을 터뜨렸죠. 돈케스터가 그를 방출하게 되면서 엘리엇은 새로운 클럽을 찾아야했고 과거 머더웰에서 활약을 알고 있던 빌리 리드가 그에게 시즌이 끝날때까지 뛸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습니다.

"스튜어트는 머더웰과의 경기에 합류할겁니다. 그는 그동안 골들을 많이 넣었었죠. 제 생각에 그는 곧 선수생활에서 100번째골을 터뜨릴수 있을겁니다."

엘리엇은  지금까지 클럽에서 94골을 터뜨리고 있으며 리드의 인터뷰로 볼때 해밀턴에서 100번째골을 터뜨릴수도 있을겁니다. 일단 어린 포르투갈 공격수 마르코 파이챠오와 주전경쟁을 할것으로 보이네요. 만약 엘리엇이 예전처럼 많은 골을 넣을수 있다면 해밀턴에게는 성공적인 영입이 될것입니다.







존 루디와 루카스 주키비츠


머더웰이 애버튼 듀오 존 루디와 루카스 주키비츠의 임대를 연장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전 머더웰감독 짐 개논에 의해 임대로 데려왔던 애버튼의 골키퍼 존 루디와 스트라이커 루카스 주키비츠는 최근 경기가 연장되는등 이런 것을 고려해 애버튼과 합의하에 1달 더 머더웰에서 뛰게 되었는데요.

루디는 시즌초반 활약으로 마이클 프레이저를 제치고 주전골키퍼로 도약했으며 개논감독으로부터 스코틀랜드 리그 최고의 키퍼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17살의 나이에 스윈돈 타운에서 데뷔한 주키비츠는 7골을 터뜨리며 팀 내 최다득점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포브스가 9골로 최다득점자이긴 한데 유럽과 리그컵합해서임, 리그만으로 주키비츠가 1등)

반면 찰튼 애슬레틱에서 임대로 활약했던 오른쪽풀백 야신 무타우아킬은 3개월 반의 생활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돌아갔습니다.







스티븐 맥개리


무타우아킬과 함께 한명의 선수도 팀을 떠났는데요. 바로 스티븐 맥개리입니다. 공격력이 괜찮았던 미드필더는 1996년 세인트 미렌에서 데뷔해 6년간 활약이후 루스 컨트리에서 4년간 뛰다가 2006년 머더웰에 입단했는데요. 이번시즌에는 새로 영입한 자일스 코크와 스티븐 제닝스, 톰 헤이틀리, 크리스 험프리등 어린 미드필더들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가 지난 하츠와의 경기에 출전했었습니다. 그 경기가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하게 된 경기였죠. 그는 1월 1일 클럽에서 방출되었습니다. 머더웰은 2010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기때문에 그를 계속 데리고 있는것보다 그가 일찍 새팀을 찾는것이 클럽에 주급도 해결하고 선수에게도 나을거라고 판단했던것 같네요.

머더웰 팬 사이트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들이 많은 호주리그에 퍼스 글로리가 그와 접촉했다고 하는데요. 애버딘과 리빙스톤에서 활약했던 전 코트디부아르대표팀 스트라이커 유진 다디가 뛰고 있으며 볼튼 원더러스, 블랙번 로버스에서 활약했던 잉글랜드 수비수 앤디 토드도 활약중입니다.







찰리 멀그루


스코틀랜드 2부리그 1위 던디가 애버딘의 왼쪽풀백 찰리 멀그루에게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23살의 풀백은 이번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고 클럽은 이 프리킥스페셜리스트를 지키길 원하고 있죠. 덴스 파크에서는 BBC 스코틀랜드를 통해 그들을 위해 뛰고싶어하는 선수를 영입한다고 얘기했는데요. 만약 찰리가 던디에서 뛰고싶다면 기꺼이 그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을거라고 합니다.

던디는 이번시즌 칼럼 멜빌의 도움으로 2005년 강등된후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갈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여름에 레이그 그리피스, 개리 하킨스, 브라이언 커, 마로스 클림플등을 비롯해 여러 선수를 영입하며 강력한 전력을 구축했죠.

멀그루의 에이전트 케빈 드린켈도 던디행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만약 던디가 찰리에게 관심이 있다면 우리는 그들의 말을 들어볼겁니다. 우리는 그를 원하는 팀들의 제안을 살펴볼것이지만 아직 바뀐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애버딘과 찰리는 이야기는 아직 진행중이죠."

멀그루는 셀틱유스출신으로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리 네일러와 맞교환되며 잉글랜드리그로 갔습니다. 하지만 울브스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스코틀랜드리그로 돌아오게 되었죠.







그레임 스미스


골키퍼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히버니안이 새로운 키퍼를 영입했습니다. 최근 그레엄 스탁이 부상을 입고 마카람비가 레인저스전 안좋은 모습을 다시 보인데다 부상을 입어 어려움에 처한 히버니안은 새로운 키퍼가 필요했는데요. 1월 1일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바로 새로운 키퍼를 영입했습니다. 훌륭한 적임자를 영입했죠.

레인저스 유스출신으로 루스 컨트리에서 임대생활후에도 주전자리가 보장이 되지 않아 머더웰로 이적했던 그레임 스미스는 2005년부터 4년간 머더웰에서 많은 경기에 나서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2006년 9월 패로 제도와 리투아니아 두팀과의 대표팀 경기에 이름을 올렸으며 2007년 11월에는 스코틀랜드B대표팀에 뽑혀 아일랜드B팀과 무승부를 거둔 경기에서 활약했습니다.

계약이 만료되면서 머더웰과의 재계약을 맺지 않고 잉글랜드 3부리그인 잉글랜드리그1 클럽 브라이튼과 2년계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스미스의 리그1생활은 좋지 않았습니다. 첫경기였던 허더스필드 타운과의 경기에서 7골을 실점했고 이후에도 4골을 3번이나 먹는등 좋지 않았죠. 브라이튼은 쿠이퍼스와 새로 영입한 슬로바키아 키퍼 브레조반을 기용하게 되었고 스미스와는 계약을 일찍 끝내게 되었습니다.

브라이튼의 빠른 결정으로 스미스는 1월 1일 히버니안으로 이적을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히버니안은 다음시즌까지 스미스와의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히버니안에 합류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클럽은 대단하며 감독과 훈련시설역시 환상적이죠. 저는 이들의 성공에 함께 하고 싶고 최선을 다해 팀에서 주전자리를 확보할겁니다." - 그레임 스미스 (히버니안 키퍼)

"그레임은 SPL경험이 풍부하고 우리에게 또 한명의 환상적인 골키퍼옵션이 될겁니다. 저는 이 클럽의 모든 포지션에서 경쟁이 있길 원하고 그레임은 훌륭한 기술과 재능을 갖춘 선수로 팀의 성공을 도울수 있을겁니다."

스미스의 합류로 벨기에21세대표팀 골키퍼 마카람비의 미래는 확실히 어두워졌는데요. 스탁도 있는데다 어린 골키퍼 플린까지 있어 마카람비가 팀을 떠날 가능성은 매우 높아진 상태입니다.


한편 팬포럼 뉴스에 따르면 히버니안이 대런 바 (폴커크)와 러셀 앤더슨(선더랜드)을 영입하려고 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하네요. 존 휴즈감독이 BBC가 앤더슨이 히버니안에 합류한다는 보도를 한후 바로 부정하는 인터뷰를 했는데 이 이야기가 나온걸 보면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될것 같습니다.  만약 두 대표팀 수비수가 합류한다면 히버니안의 수비는 더욱 탄탄해질것 같네요. 덧붙여 스콧 아필드(폴커크)역시 계속 노리고 있다고 하니 1월 히버니안이 어떤 선수들을 더 영입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한편 지난시즌 19세팀을 우승시켰던 히버니안의 듀오 풀백 리 큐리와 미드필더 션 웰시가 1달간 스텐하우스뮈르로 임대를 떠났습니다. 대이비드 워더스푼, 폴 한론, 커르티스 비르네등이 1군에 합류한것과 달리 두 선수는 아직 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는데요. 스텐하우스뮈르의 감독 존 쿨린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두선수를 합류시키게 된것에 기뻐했습니다.







크레이그 무어


데렉 맥키네스의 세인트 존스톤이 호주대표팀 수비수 크레이그 무어를 데려오려고 합니다. 최근 호주리그 브리즈번 로어에서 감독인 포스테코그루에 의해 자리를 잃어버렸고 결국 팀을 떠난 이 34살의 수비수는 다시 한번 월드컵에서 뛰고싶어합니다. 원래 임대로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생각했던 무어는 팀을 떠나게 되면서 세인츠와 짧은 계약을 맺는것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맥키네스는 예전 레인저스에서 함께 뛰었던 그와의 친분으로 그를 데려오는것을 시도해볼것 같습니다. 최근 주장 케빈 루트키비츠가 스터드로 인해 부상을 입었고 스튜어트 맥카프레이가 사타구니부상으로 빠지면서 가들랜드와 앤더슨이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데요. 슬로바키아 수비수 로만 코네츠니를 맥디아미드 파크에서 테스트했지만 맥키네스는 그를 영입하지 않기로 했죠.

무어가 과거 레인저스시절처럼 잘하지 못할지라도 경험이 풍부하기때문에 존스톤의 어린 수비수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크리스 보이드


레인저스의 크리스 보이드가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면서 헨릭 라르손의 SPL 최고득점자 기록을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보이드는 160골로 SPL에서 가장 골을 많이 넣은 선수가 되었고 헨릭 라르손은 158골로 2위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셀틱의 호주대표팀 스트라이커 스콧 맥도널드가 92골을 기록중이기때문에 라르손이 더 뒤로 밀릴수도 있죠. 4위는 웨일즈대표팀 스트라이커였던 존 핫슨이며 88골을 기록했죠. 5위는 히버니안의 윙포워드 데렉 라이어든으로 77골을 기록중이며 보이드와 맥도널드처럼 SPL에서 활약을 계속 하고 있기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골을 넣을수 있을겁니다. 6위는 스페인의 나쵸 노보로 레인저스때보다 던디시절 터뜨린 골들이 많아 69골을 기록하고 있죠.

그뒤로 7위권은 은퇴한 선수들로 크로우포드, 도즈, 서튼이 65골로 공동7위이며 10위는 가수 에이미 맥도널드와 약혼한 스티브 로벨로 56골을 기록중입니다. 히버니안의 장신포워드 콜린 니쉬가 아스톤빌라의 미드필더 스틸리언 페트로프와 55골을 기록하며 11위에 있으며 13위는 애버딘의 대런 마키로 52골을 기록중이죠. 그가 놓친 기회들을 절반이라도 성공했다면 노보나 라이어든과 순위를 나란히 했을텐데 아쉬운 점이네요. 14위는 크레이그 다르고로 51골을 기록중입니다.


보이드는 이번시즌 21경기(18경기선발출전)에서 19골을 터뜨리고 있으며 2005/2006시즌 41경기(36경기선발출전)에서 37골을 터뜨린것이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린겁니다. 00/01시즌 데뷔해 10시즌간 활약중인 보이드는 총 341경기(252경기 선발출전)에서 188골을 기록중입니다.

레인저스로선 이 26살의 스트라이커를 지키는것이 앞으로 리그에서 우승경쟁을 하는데 있어 반드시 해야될일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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