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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리베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NANAKO 2009.12.30 10:34 조회 2,091 추천 1
제가 단 리플이 너무 보시기 힘드실거 같아서 하나로 묶어봤어요^^..

오면 지금의 포메이션을 유지한다는 가정하에 마르셀로 자리로 들어가겠죠. 페예그리니가 드렌테를 못미더워하는거 같은데 리베리를 주전으로 마르셀로가 백업으로 가지 않을까요?
어차피 리베리가 부상을 달고 사는 선수라 절대 풀시즌은 무리기 때문에..
그리고 그 자리가 드리블러가 들어가기 때문에 상대 수비와 1:1경합을 많이 해야해서 부상이 많을수 밖에 없음. 체력 소모도 크고요
그리고 다음시즌 트레블 노린다면 모든 포지션이 주전급으로 2명은 유지되어야할거 같음.. 바르샤가 예전처럼 자멸해주지 않는한은...
개인적으로 라피랑 벤제마, 이과인을 기축으로 하는 포메이션도 오히려 단단하고 다양한 공격적인 좋은팀이 될수 있을거 같네요.. 지난번 발렌시아전처럼 말이죠.. 그경기 공격적이고 경기내용도 좋았죠..투톱이 좌우로 번갈아가면서 쫙 벌려주고 그 사이로 라피랑 마르셀로가 침투하면서 수비교란하고요..
오히려 페예그리니 비야레알 시절이랑 더 비슷한거 같음..
비야레알에서도 피레스나 리켈메는 중앙에서 좌우로 돌아들어가거나 쉐도우스트라이커처럼 짧게 2선침투하는 모습+플메.. 이런 다양한 모습을 소화했었죠.
카카도 잘하긴 잘하지만 카카는 순간적인 역습상황이 제일 장기인 선수인거 같음.. 레알은 역습하는 팀은 아니니까요..
역습하는 팀에 어울리는 선수로는 슈니가 있죠. 차라리 카카는 슈니 남겼다가 같이 조합시켜봤어도 무지 잘했었을거 같음..
VDV는 말그대로 우아한 패스가 멋진거같고요..^^
카카와 리베리는 겹치는 포지션이 아닐거 같아요. 분명히 카카랑 VDV는 겹칠수도 있죠..

지금의 포메이션상 아쉬운것이 마르셀로까지는 거의 포워드처럼 움직여야 하는데 나머지 선수들은 결정력이 좋은데 마르셀로가 아직 결정력면에서 믿을만 하지 못한거 같아요..
원래는 4-2-2-2가 양 사이드백중 한명도 공격수처럼 슛팅을 날려야하지만 라모스에게 그정도의 결정력은 바라기 힘들고 전세계적으로 봤을때 사이드백이 그정도의 결정력을 보이려면 브라질 선수들 아니면 사뇰이나 게리네빌밖에 없었던거 같네요. 원래 브라질 선수들이야 공격수들중에서 비교적 수비력이 좋은 선수를 뽑아서 수비를 가르치기 때문에 수비수들도 공격적 기본기가 아주 좋죠..
그래서 알베스나 마이콘이나 세계최고의 사이드백인거고요
그리고 페예그리니가 비야레알에 있을때에는 세나가 워낙 킥이 좋아서 간간히 중거리슛도 날리도록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중원을 튼튼히 하고 덜 모험하려고 하는지 알론소나 라스에게 전진하는것을 요구하지 않는거 같아요. 그리고 아르벨로아가 수비적으로는 확실히 안정감을 주고있지만 공격에서는 아쉬움이 있어서 골을 넣어줘야할선수가 최전방의 4명이 되거든요.
이 상황에서 분명히 마르셀로는 어시스트면에서는 아주 잘하고 있지만 자신이 직접 흘러나오는 볼을 노리거나 2선침투하면서 넣어줘야할곳에서 좀 놓치더라고요.
만약 라리가 중하위권팀과의 경기라면 워낙 레알이 경기주도권을 잡고 찬스가 많아서 또 다른 선수가 넣어주면 되지만 챔스16강 이상에서는 그런 찬스가 쉽게 나지 않기 때문에 이 윗선 4명의 결정력은 매우 크리티컬하게될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정력 면에서 우위에 있는 리베리가 레알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리고 리베리의 경우는 윙포워드이면서도 상당히 플레이메이킹이 가능하고 잔패스에도 능하기 때문에 라리가의 메디아푼타들과 주고 받으면서 전진하는 경기스타일에도 적응하기 쉬울거고요. 이타적인 선수라 레알의 많은 크랙들과도 상성이 좋을거 같고요.
또하나는 사이드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는 것이 좋아서 중앙에서 사이드로 자꾸 나오려는 성향이 있는 이과인이나 벤제마와 함께 세워도 밸런스가 잘 맞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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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arrow_upward 모따 귀화?? arrow_downward 아니 만약 리베리가 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