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은근 기분 좋네요 ㅎㅎ

Capi7an 2009.12.29 16:19 조회 1,721 추천 1
제가 높은 가치를 두는 무언가를 남들이 깎아내리려 하고,
제가 사랑하는 누군가를 남들이 무시하며,
제가 기대하고 품고 있는 비젼을 남들은 비관적으로 볼 때...
참 화가나고 답답하고...무엇 보다 슬프더군요.

레알 마드리드를 응원하고,
라울을 사랑하며,
과인이를 기대할 때...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와 가치를 깎아내리려 하고,
라울을 무시하며,
과인이를 비관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팀이 이정돈데 조직력이 다져지면 대단하겠다...
이과인 급성장했다, 진짜 실력있다, 주전 밀릴줄 알았는데 이미 에이스다...
호날두 이젠 호감이다, 왜 그렇게 까였었는지 모르겠다, 최고의 선수인건 확실하다...

요즘 저를 미소짓게 하는 말들입니다.
특히 다른 클럽을 서포팅하는 사람들이 이런 반응을 보인다는 것에 더한 감동을 느낍니다.




관심만 끊으면 저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타국의 클럽, 선수들 때문에...
밤을 새거나 잠을 줄이고,
기뻐하거나 슬퍼하기도 하고,
동질감을 느끼거나 싸우기도 하는게...
가만히 생각해보면 신기하네요.

뭔 글이 두서없고 결론도 없네요 ㅋㅋㅋ
그냥 타 클럽의 팬 사이트에서 날동이랑 과인이 칭찬하는 말들을 보곤 기분좋아서 끄적여 봤습니다 ㅋㅋ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5

arrow_upward 카시야스를 노리는 첼시 arrow_downward 루니 레알 레플 입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