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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잉] 루머들.

Solo 2009.12.23 17:32 조회 1,855

1. 리버풀의 라파 베니테즈 감독이 겨울이적시장에서 영입할 최우선의 대상은
애스턴 빌라의 포워드인 에밀 헤스키입니다.
베니테즈는  페르난도 토레스를 커버해줄 포워드를 찾고 있습니다. 헤스키는 욘 카레브를
대신하여 빌라의 상승세에 기여했으며, 최근 7경기동안 3골을 넣고 있습니다.
때문에 마틴 오닐감독이 이 이적을 허락할 확률은 극히 적습니다만, 베니테즈 감독은
헤스키를 원하며, 오닐 감독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시험해 볼 것입니다.
제라르 울리에 감독 시절에 안필드의 선수이기도 했던 헤스키가 리버풀에 대해 아직 애정이
남아있다는 것은 베니테즈에겐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만, 베니테즈와 마틴 오닐과의 복잡한
관계는 또다른 악재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두 사람은 2008년에 가레스 배리의 이적 건으로
인해 급속히 멀어졌으며, 오닐 감독이 (현 상황에서)리그 라이벌의 스쿼드를 강화시키기 위해
자신의 스쿼드를 약화시킨다면 그것은 상당히 놀랄 만한 일이 될 것입니다. - Guardian

-헤스키...요즘 잘해주고 있는데.....헤스키가 지난시즌과는 달리 팀내 위상이 급격히 높아져서
아마 쉽지 않을겁니다.

2. 버밍엄 시티가 스포르팅 히혼의 미드필더인 미첼을 영입했다네요. 이적료는 £2.5m이고 
기간은 3년6개월에 주급은 £15000 정도랍니다.
이적시장이 열리면 곧바로 이적할 것이라고. - Mirror

- 거울발 기사지만 다른데서도 얘기가 많이 나왔던 이적건입니다. 물론 오피셜은 아직...
버밍엄 시티도 홍콩자본에 매각된 이후에 잘나가네요. 승격팀인데도 만만치가 않...
어쨌든, 앞으로도 영입이 계속 있을 겁니다.

3. 블랙번과 스토크시티가 선수간의 맞교환을 할 것으로 보이네요. 스토크시티의 제임스
비티와 블랙번의 베니 맥카시입니다. 제임스 비티는 최근 토니 풀리스 감독과 언쟁이 있었고,
베니 맥카시는 불안정한 출장 기회에 불만을 품고 있죠. 블랙번의 샘 알러다이스 감독 역시도
비티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적이 성사되기는 쉬워 보입니다 - Telegraph

- 비티로서는 친정팀으로 돌아간다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고 하네요.

4. 에버튼은 AT마드리드의 선수인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의 임대영입을 고려중입니다.
에버튼은 이미 LA갤럭시의 랜던 도노반의 임대 영입도 확정지었습니다. - Dailymail

- AT가 지금 레예스를 임대로 줄 만한 상황인지..뭐 메일이라 신뢰도는 그닥..

5. 토트넘의 구단주인 다니엘 레비는 겨울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길 원한답니다.
해리 레드냅 감독은 이미 레비에게서 수비수인 마이클 도슨을 팔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는군요.
도슨은 선더랜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네요. (거울놈들 말로는 토트넘 드레싱룸에 있는
익명의 Prankster가 알려줬다는데....대놓고 우리기사 믿지 말라고 하네요.)
토트넘의 다른 선수들도 이적할 것 같습니다.
로만 파블류첸코와 데이빗 벤틀리는 벌써 예전부터 재정을 위해 떠날 것이 예견되었었고,
로비 킨 역시도 셀틱의 보루치 골키퍼와 트레이드 될 것으로 보입니다.
토트넘은 이미 알려진대로 이 선수들을 판 돈으로 브라질 인테르나시오날의 미드필더인
산드로를 £14m에 영입할 것이고, 그외에 라치오의 고란 판데프, 바이에른의 루카 토니에도
관심이 있다네요 - Mirror

-그냥 FM일기라고 생각하면서 보니까 재미있군요.
지금 매우 괜찮은 중원을 보강하기 위해 골골대는 수비진중에 그나마 건강한 선수를 팔고...
그것도 모자라 영입한다는 대상이 89년생에 몸값은 £14m...... 엄청납니다.
근데, 왠지 레비라면 실제로 저지를것도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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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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