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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맨유 조니 에반스 영입에 관심

아르샤빈 2009.12.21 20:09 조회 1,734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망주 수비수 조니 에반스(21)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에반스는 올 시즌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리오 퍼디난드네마냐 비디치의 빈자리를 훌륭히 메우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신임을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잉글랜드 일간지 '더 피플'은 레알이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에반스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보도해 관심을 끌었다.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페페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마누에 페예그리니 레알 감독이 이미 오랫동안 에반스의 성장세를 주시하고 있었다는 것이 현지 언론의 주장.

그러나 퍼거슨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에반스의 레알행을 허락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맨유 역시 수비수들의 줄부상으로 수비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맨유는 지난 주말 풀햄 원정 경기에서 0-3의 충격적인 완패를 당했다.

레알은 또한 첼시의 수비수 히카르도 카르발류와도 연결되고 있지만 그는 웨스트 햄전을 통해 첼시 입단 후 200번째 경기를 치른 뒤 잔류의사를 분명히 했다.

레알은 비록 사라고사를 상대로 6-0의 대승을 거두며 2009년 경기일정을 마무리했지만 페페의 대체자는 찾아나설 것이라는 게 현지 언론들의 전망이다.

출처-뼈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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