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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국대감독하고 싶어했자나요...

자유기고가 2009.12.20 19:33 조회 1,379
파리아스 감독이 포항과 결별을 통보했다고 하는데.... 아마 포항팬들은 깜짝 놀랐을거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파리아스 감독이 한국땅을 찾은지도 꽤 횟수가 되네요;; 정말 명문 포항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고 해도 무방하죠...

중동팀이랑 연결되고 있다고 하는데.. 파리아스는 1-2년은 브라질에 가서 가족들과 보내고싶다고 말했다고 했다는군요. 흠...

파리아스 같은 감독을 떠나보낸다는게 K리그와 포항으로선 엄청난 손실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파리아스의 입장을 생각하면 수긍이 가는게... 이미 K리그에서 이룰껀 다 이루웠습니다. 정규리그 챔피언, FA컵, AFC챔피언, 클럽월드컵 3위...과연 이런 커리어를 작성한 K리그 출신감독이 몇이나 될까요? 파리아스에게도 이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프로의 세계에서 돈은 무시못하죠. 아무리 포항에 애정이 많아도 이미 이룰껀 다이루웠기에 박수칠때 떠나며, 더 좋은 조건에서 새로운 도전.. 금상첨화일지도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국대 감독 하고 싶어했자나요... 설마 중동팀 대표팀이 하고 싶었나요? 대한민국 대표팀이 아니라? ㅠ

아... 아쉽네요... 포항도 파리아스 감독의 잔류를 위해 노력한다는데.. 아마도 뒷돈을 주는 한이 있더라도 파리아스를 잡을것에 노력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PS 사라고사 6:0 관광 축하축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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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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