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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좋은 글이 있어서 올려봐요...

TimeFlies 2009.12.19 08:07 조회 1,197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columnboard&page=1&uid=1995356131&keyfield=&key=&period=

제가 축구를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라운드 안에서의 열정입니다.

글쓴이 말처럼, 박지성, 황선홍, 안정환 등등 강한 정신력과 인내심을 가진 그들과 다르게
우리 세인들처럼 크고 작은 사건,사고에 일희일비 휘둘리며 요동치던 그의 축구인생...
덤덤히 스위스선수들과 악수하던 박지성과
서럽게 울고있던 이천수...

그라운드 밖에서 뭔 짓거리를 하던 그건 그의 인생이고
'축구팬'으로서 그의 열정이 다시 경기장 안에서 살아숨쉬길 .. 

여담으로 제 인생의 교과서인 판자지스타의 한 등장인물이 생각나네여.
결코 팀원들과 융화 되지 못하지만 경기장안에서의 그 열정만큼은 가장 뛰어났던 ...
이천수가 돌아와서 그 누구와도 소통할 수 없다하여도 경기장안에서 공으로 승리의 열정을 공유하는것. 정답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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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arrow_upward 리옹...신성 피야니치 arrow_downward 여러분 오늘 이 아이의 생일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