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알비올이 들어간 라리가 전반기 베스트 11
진리의 이형석님 기사
이분은 밥 먹고 축구 보고 하는, 정말 축덕이라고 하네요.
한준희 해설위원님이 축구 보는 머신이라고 맨날 놀린다고 하던데
..페드로..비야
.................나바스
..바네가..싸비
......조코라
아비달.......라모스
...알비올..누네스
.......아센호
만약에 철강왕이 부상만 아니였더라면, 이과인이 시즌 초부터 주전으로 뛰었다면 비야와 파트너를 맞추지 않았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아는 선수들에 대한 평을 하자면
1. 아센호 - 말 그대로 AT 수비의 절반. 2년전 레알 마드리드에서 벌어지던 일이 지금은 AT 마드리드에서 벌어지고 있음
2. 아비달 - 올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기복없는 선수 중 한명. 막스웰이 뛰어난 공격에 비해 다소 빈약한 안정감과 수비가담을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서브로 밀려난 기색이고, 시즌 시작하기 전 가장 불안한 포지션이였던 바르셀로나의 왼쪽수비였지만, 이제는 왼쪽 미드필더 - 이니에스타, 앙리 라인이 가장 불안한 구색
3. 조코라 - 토트넘에서의 그 무식한 모습은 사라지고, 지금 무적 세비야의 숨은 에이스. 디아라도 이런 모습을 보여주던 시기가 있었는데....
4. 바네가 - 지난 라운드에서 우리와 경기할때 혼자서 라쓰, 알론소를 빗겨낸 괴물. 그것도 시즌 초에 비해서 아주 살짝 페이스가 떨어진 모습이라고.. 세스크가 바르셀로나에 가지 못할 경우 가장 유력한 바르셀로나의 구매옵션이 될 가능성 농후. 약간 구라 조금 보태서 아르헨티나 싸비.
5. 싸비 - 뭐 말할 필요 없이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탐나는 놈. 시즌 초에 부상 여파로 잠깐 흔들렸지만 그것도 잠시. 그런데 요즘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조직력이 예년같지 않아서 덩달아 같이 부진중. 뭐랄까? 탑 페이스는 아닌데, 다른 애들이 좀 고만고만해서 얼떨결에 뽑힌 느낌이랄까나요?
6. 나바스 - 마르셀루를 우주로 보내버린 머신.
7. 페드로 - 개인적으로 바르셀로나 경기에서 새롭게 생긴 루트가, 미디어 게시판에 동영상 올리기도 했지만 즐라탄이 2선으로 빠지면서 그 빈틈으로 페드로가 돌진하는거. 앙횽은 늙었고, 인헤랑 메시는 최전방으로 돌진하기보다는, 측면에서 중앙으로 빗겨들어오는, '창조자'의 역할을 많이 하기 때문에 즐라탄이랑 어느정도는 호흡면에서 100%가 아닌데, 페드로 얘는 공간이 생기면 다짜고짜 뛰어들어가서 냅따 생각도 안하고 후려갈기는 타입. 이런 모습은 보얀한테 기대했던 모습이였는데, 보얀이 부상이랑 이것저것 겹치면서 밀리는 가운데 페드로가 치고 올라옴. 얘 정말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 바르셀로나의 재능. 아직은 좀 여지가 있긴 있지만, 이런 식으로 사랑 받으면 이번 월드컵 엔트리에도 경험 쌓는 측면에서 발탁 가능
8. 비야 - 벤제마는 과연 페레즈의 선택이 옳다고 증명할 수 있을까?
9. 라모스, 알비올 - 기대도 하지 않았던 알비올이 메츠 부상 덕에 어이쿠 ㄳ 님 나 보답하겠음 ㄳ 하면서 실질적인 전반기 수비의 리더 역할을 죄다 해주시고, 라모스도 어이쿠 ㄳ 님 마이콘 영입 안 했으니 나 보답하겠음 ㄳ 하면서 본좌 해주시고
지난 시즌 최고의 오른쪽 풀백이었던 알베스랑 미구엘이 기대 이하인 틈에 잘 치고 나왔네요.
- 기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조금 아쉽게 떨어진 후보
FW 즐라탄 , 메시, 이과인
MF 파블로, 호르헤 로페즈, 라쓰
DF 푸욜
GK 디에구 알베스
비야가 뽑힌건, 아무래도 시즌 초 중상위권 정도로 평가받았던 발렌시아의 상승세를 이끈 원동력 중 하나라는 점에서 고평가를 받지 않았나 싶네요. 여튼 공격 3각 편대 중에서 나바스 외에는 이리저리 논란이 있을거 같기도 하구요.(다 고만고만하게 너무 잘해준지라)
전반기에 인상 깊었던 선수나 활약에 대해서 다들 이야기해봐요 ~ 유후 ㅋ
이분은 밥 먹고 축구 보고 하는, 정말 축덕이라고 하네요.
한준희 해설위원님이 축구 보는 머신이라고 맨날 놀린다고 하던데
..페드로..비야
.................나바스
..바네가..싸비
......조코라
아비달.......라모스
...알비올..누네스
.......아센호
만약에 철강왕이 부상만 아니였더라면, 이과인이 시즌 초부터 주전으로 뛰었다면 비야와 파트너를 맞추지 않았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아는 선수들에 대한 평을 하자면
1. 아센호 - 말 그대로 AT 수비의 절반. 2년전 레알 마드리드에서 벌어지던 일이 지금은 AT 마드리드에서 벌어지고 있음
2. 아비달 - 올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기복없는 선수 중 한명. 막스웰이 뛰어난 공격에 비해 다소 빈약한 안정감과 수비가담을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서브로 밀려난 기색이고, 시즌 시작하기 전 가장 불안한 포지션이였던 바르셀로나의 왼쪽수비였지만, 이제는 왼쪽 미드필더 - 이니에스타, 앙리 라인이 가장 불안한 구색
3. 조코라 - 토트넘에서의 그 무식한 모습은 사라지고, 지금 무적 세비야의 숨은 에이스. 디아라도 이런 모습을 보여주던 시기가 있었는데....
4. 바네가 - 지난 라운드에서 우리와 경기할때 혼자서 라쓰, 알론소를 빗겨낸 괴물. 그것도 시즌 초에 비해서 아주 살짝 페이스가 떨어진 모습이라고.. 세스크가 바르셀로나에 가지 못할 경우 가장 유력한 바르셀로나의 구매옵션이 될 가능성 농후. 약간 구라 조금 보태서 아르헨티나 싸비.
5. 싸비 - 뭐 말할 필요 없이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탐나는 놈. 시즌 초에 부상 여파로 잠깐 흔들렸지만 그것도 잠시. 그런데 요즘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조직력이 예년같지 않아서 덩달아 같이 부진중. 뭐랄까? 탑 페이스는 아닌데, 다른 애들이 좀 고만고만해서 얼떨결에 뽑힌 느낌이랄까나요?
6. 나바스 - 마르셀루를 우주로 보내버린 머신.
7. 페드로 - 개인적으로 바르셀로나 경기에서 새롭게 생긴 루트가, 미디어 게시판에 동영상 올리기도 했지만 즐라탄이 2선으로 빠지면서 그 빈틈으로 페드로가 돌진하는거. 앙횽은 늙었고, 인헤랑 메시는 최전방으로 돌진하기보다는, 측면에서 중앙으로 빗겨들어오는, '창조자'의 역할을 많이 하기 때문에 즐라탄이랑 어느정도는 호흡면에서 100%가 아닌데, 페드로 얘는 공간이 생기면 다짜고짜 뛰어들어가서 냅따 생각도 안하고 후려갈기는 타입. 이런 모습은 보얀한테 기대했던 모습이였는데, 보얀이 부상이랑 이것저것 겹치면서 밀리는 가운데 페드로가 치고 올라옴. 얘 정말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 바르셀로나의 재능. 아직은 좀 여지가 있긴 있지만, 이런 식으로 사랑 받으면 이번 월드컵 엔트리에도 경험 쌓는 측면에서 발탁 가능
8. 비야 - 벤제마는 과연 페레즈의 선택이 옳다고 증명할 수 있을까?
9. 라모스, 알비올 - 기대도 하지 않았던 알비올이 메츠 부상 덕에 어이쿠 ㄳ 님 나 보답하겠음 ㄳ 하면서 실질적인 전반기 수비의 리더 역할을 죄다 해주시고, 라모스도 어이쿠 ㄳ 님 마이콘 영입 안 했으니 나 보답하겠음 ㄳ 하면서 본좌 해주시고
지난 시즌 최고의 오른쪽 풀백이었던 알베스랑 미구엘이 기대 이하인 틈에 잘 치고 나왔네요.
- 기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조금 아쉽게 떨어진 후보
FW 즐라탄 , 메시, 이과인
MF 파블로, 호르헤 로페즈, 라쓰
DF 푸욜
GK 디에구 알베스
비야가 뽑힌건, 아무래도 시즌 초 중상위권 정도로 평가받았던 발렌시아의 상승세를 이끈 원동력 중 하나라는 점에서 고평가를 받지 않았나 싶네요. 여튼 공격 3각 편대 중에서 나바스 외에는 이리저리 논란이 있을거 같기도 하구요.(다 고만고만하게 너무 잘해준지라)
전반기에 인상 깊었던 선수나 활약에 대해서 다들 이야기해봐요 ~ 유후 ㅋ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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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o 2009.12.18아..현대축구 책 보면
이 분은 정말 대단하다라고 생각된다는 ㅋㅋㅋ -
San Iker 2009.12.18*팀 컬러를 바꾼 스포르팅 히혼에서 수비라인 조율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슈퍼세이브도 곧잘 해주는 이번시즌 스포르팅 히혼의 선전을 이끌고 있다고 봐도 되는 후안 파블로 골키퍼를 개인적으로 키퍼 베스트로 뽑고 싶네요.
그 외에 페드로보다는 거액의 이적료값을 리그에서만큼은 다 하고 있는 즐라탄을 뽑고 싶구요.
중앙 미드필더 부분에서 마요르카의 에이스 보르하 발레로도 충분히 저 안에 들어갈만 했고 데포르티보의 필리페, 세비야의 콩코, 바르샤의 푸욜, 빌바오의 마르티네즈, 바야돌리드의 디에고 코스타등도 저기에 들어갈 법한 선수들이라고 보이네요 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각성엠똘가고 2009.12.18@San Iker 디에구 코스타에 대한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얘 요즘 은근 이름 많이 오르락 내리락 하더라구요.
보르하 발레로 잘해주고 있군요 ㅋㅋ EPL 갔다 온 뒤로 축구 시야가 트이기라도 한건가?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12.18@각성엠똘가고 아센호와 트레이드 되면서 바야돌리드 갔는데 이 딜이 양팀에게 있어서 완전히 윈-윈이 됐네요 ㅋ
저도 바야돌리드 경기를 챙겨보지는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바야돌리드가 이길 때 보면 거의 이 선수의 활약에 의해서더군요.
줄곧 원톱으로 기용되다가 최근에는 마누쵸 뒤에서 쉐도우를 보고 있는데 질리언 답게 개인기가 좋은거 같고 적절한 포스트 플레이 능력에 동료 선수에게 기회도 만들어주는 이타적인 움직임 및 패싱 능력도 갖춘 만능형 포워드인듯 싶더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각성엠똘가고 2009.12.18@San Iker 그리고 페드로는 본문에도 적었지만,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준게 좀 효과가 큰거 같네요. 저도 솔직히 즐라탄-비야 라인이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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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12.18조코라 세비야 이적한다 했을때 얘도 라스랑 비슷한 유형이라서 라리가에서 성공할 거 같았는데 얘도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네요 ㅋㅋ 역시 라리가는 무엇보다 테크닉이 좋아야 성공할 수 있는 거 같아요. 라스나 조코라나 epl에서는 그 드리블 본능이 오히려 볼을 끌게 되는 꼴이 되면서 지금 같은 성공을 못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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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레알 2009.12.18DF에는 필리페도 넣어도 될거 같던데;; 물론 아비달도 잘했지만 내가 봤을 때 포스는 필리페가 더 쩔던데;; 요즘 파비아누도 쩔던데 나만 느낀건가ㅜ 페드로 서브로 굉장히 인상적이었지만 이과인,즐라탄에 비하면 파괴력은 모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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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몰러 2009.12.18누가 베스트 일레븐에뽑혀도 분쟁은 당연히 발생하는거져..팬심도 어느정도는 들어갈테구, 모든 경기를 동일한 기준으로 동일한 선수들을 판단하는거 자체가 힘들테니깐여...페드로의 경우 바르샤라는 팀자체로만 보믄 굉장한 활약이었지만...서브에서 주전급으로 발돋움한 상태라서..리그에선 반정도뿐이 못 뛰었져...메시를 밀어낼정도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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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몰러 2009.12.18기록을 보니 페드로 리그 3골 1어시스트 13경기 710분출전/
메시는 리그 9골 5어시스트 13경기 970분 출전...
사커라인 이형석해설위원도 조금 머쓱했는지 페드로가 다른대회(컵,챔스등)에서 잘했다는 기사를 연이어 냈네여..라리가만의 활약으로 보면 페드로는 분명히 넣어선 안됐는데.. -
축구는몰러 2009.12.18발렌시아의 파블로, 실바나 세비야의 페로티처럼 주요팀 주전윙포워드 아니면 즐라탄을 페드로 대신 넣었다면 논쟁이 작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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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라주장 2009.12.19진짜 나바스는 후덜덜하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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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09.12.19벤제마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