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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블루 드래곤

구티 2009.12.16 10:36 조회 1,539


 이청용 성장세가 엄청나네요. 놀라운 퍼스트터치와 침착한 마무리 먼저 감상 ㄱㄱㅆ


볼튼으로 가기전 K리그에서 이청용의 성장세는 다소 아쉬움이 남던게 사실이었죠. 팀동료이자 청소년대표서부터 줄곧 같이 플레이해온 기성용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데 비해 이청용은 다소 답보상태에 있는게 아닌가 싶었거든요. 특유의 센스와 킥은 좋았지만 여기서 이렇게 멈추나 싶을 찰나에 볼턴의 제의가 오게됐고, 사실 처음 소식을 들었을때는 좀 회의적이었습니다. 분명 재능있는 선수지만 K리그에서 보여준 모습만으로 과연 EPL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반신반의 했거든요.. 더욱이 훨씬더 압도적이었던 이천수의 해외진출 실패사례도 간과할 수 없었구요.

그런데 확실히 젊은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라는게 엄청나게 중요한것 같네요. 더 큰 무대에서 뛸 수 있게되니 다시한번 급격한 성장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번에 기성용의 이적때 스코틀랜드 리그의 수준때문에 걱정도 많지만 분명 새로운환경이라는 것이 가져다줄 긍정적영향을 생각해보면 이청용과 기성용 모두 해외진출 타이밍은 적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이청용 라리가왔으면 좋겠네요. 레알팬이라고 하던데 한국의 실바가 돼서 레알와라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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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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