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16강.. 포인트는 팀컨디션
제가 레알 경기 챙겨본게 딱 레알 16강 광탈할때부터인데...
정확하게는 페레즈가 시즌 도중 사임했던 그 시기부터죠...  그 이후 레알 자체가 보드진부터
선수진까지 평탄하고 안정적이었던 시기가 얼마나 있었나 싶네요. 최소 감독 경질부터해서
부상신이나, 여러 선수영입과 방출, 등등 지금 보면 참 모진 세월이었습니다. (그 모진 세월은
여전히 유효하구요...아직은)
여튼 그 시기동안 언제나 챔스 광탈이 저희의 이제 오랜 아픔으로 남아 있는데, 곰곰히 보면
그 이유중 하나는 팀의 해체에 따른 팀바이오그라프 변화가 늘 뒤 따라 왔던거 같아요.
저희 팀의 특징이라고는 하기 머하지만 리빌딩의 그리고 새로운 보드진과 선수진들이 구축된
팀들은 대체로 좋은 시기 뒤에 슬럼프, 다시 좋은 시기가 번갈아 가면서 팀컨디션이 웨이브친다는
사실을 잘 아실겁니다. 특히 레알은 그 폭이 큰데, 그 이유중에 하나는 워낙에 잦은 감독의 교체와
선수 물갈이에 따른 (최소한의)시간이 부족했던 점이 주요 하고, 워낙에 개성이 강한 선수구성에
따른 전술 확립의 부족 등도 함께 생각해 볼수 있겟네요.
저희같은 경우는 늘 시작은 좋았던거 같아요. 리그에서 초반 5~8라운드는 이러든 저러든
이기는 경기와 확연히 드러나지는 않지만 누구나 알수 있는 약점을 드러낸채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챔스 예선과 함께 그 않좋은 점들이 확연히 드러나죠. ㅎㅎ 그리고 슬럼프 시작
불행히도 그 끝은 언제나 16강.. 팀이 재정비가 되는 시기는 16강 광탈로 인해
리그 우승이라도 하고자 하는 정신력의 부여가 다시한번 팀을 대동단결 하게 만들면서
차츰 팀의 조직력도 보완되어 갑니다. 물론 그 속엔 좋은 경기도 나쁜 경기도 많았죠.
슈스터때도 그랬지만 늘 팀 컨디션이 딱 봐도 아 최악이다 라고 느낄때 챔스 예선이 끝나고
16강을 하더라구요. 사실 저희같이 조직력면에서 신생아와도 같은 상태의 팀이 16강을 넘어서기란
정말 힘든것이라고 봅니다. 그치만 16강을 어렵사리 넘겼더라면 어땠을까요, 슈스터나
카펠로나 오래된 이름이긴 하지만 룩셈부르고나 .. 팀의 끈적함이 16강을 어떡해서든 넘겼더라면
조금은 더 멋진 경기를 볼수 잇었을텐데, 패배의 아쉬움보다 절망의 경기력을 보는게
더 힘든 저희였습니다.  ㅜㅜ
현재 레알의 상태는 어디일까요. 개인적으로 바르샤를 좀 일찍 만난것도 좀 호재라고 생각하고
팀 컨디션이 바닥을 한번 쳤기때문에 그것도 좀 빨리!! 정말 다행이라고 봅니다... 지난달이
저희로써는 최대의 위기에 속한편이였고 부상도 겹치고 팀 조직력도 어느때보다 더 안좋아
보였던 시기였는데 다시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여기서 더 올라가기 위해선 16강을
넘겨주는 끈적함을 보여줄 필요가 잇어요. 경기력이 좀 안좋더라도 넘기면 마치 월드컵의
브라질처럼 다음 라운드를 진행할수록 팀워크가 좋아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거든요
선수들의 동기부여라는게 상당히 무섭다고 봐요. ㅎㅎ
회복세인건 다행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16강을 돌파할경우 팀 컨디션이 더 높아지겠지만
역시 꺽인다면 그 반대로 갈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경기력보다 결과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 이유는
현재의 레알에겐, 그 결과로 인해 더 좋아질 경기력의 '시간'을 공급해 줄수 있다는 사실이
더 나은 레알로 갈건지 아니면 다시 한번 바닥을 치고 올라와야 하는지 결정해 줄것 같거든요.
쓰고나니 그저 레알의 16강 염원글일뿐이네요 ㅎㅎ
아 그리고 여담으로 개인적으로 무한에 가까운 시간을 들인다고 조직력이 좋아진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그런식이라면 무조건 현 선수들을 가지고 5년동안 데리고 같은 전술을
익혀 최적화 시키면 장땡이 될수 있습니다. 이것을 게임처럼 조직력이 10에서 100으로
업그레이드 그리고 땡! 하면서 생각하면 위험한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고나면 무적처럼
이제 됐어 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설령 5년을 다져놨더래도 좋은 날의 팀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을거 라는 겁니다.
지금의 레알처럼.... 단지 웨이브 치는 파동의 그라프의 폭이 좁혀질 뿐이죠.
그럼에도 조직력을 올리는 최고의 덕목은 시간, 인내, 끈기 뿐입니다. 너무 한경기 한경기에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현재의 저희팀으로썬 그것이 최선일뿐이죠. ㅎㅎ
조직력말이 나와 한글자 더 덧붙여 봤습니다~^^
정확하게는 페레즈가 시즌 도중 사임했던 그 시기부터죠...  그 이후 레알 자체가 보드진부터
선수진까지 평탄하고 안정적이었던 시기가 얼마나 있었나 싶네요. 최소 감독 경질부터해서
부상신이나, 여러 선수영입과 방출, 등등 지금 보면 참 모진 세월이었습니다. (그 모진 세월은
여전히 유효하구요...아직은)
여튼 그 시기동안 언제나 챔스 광탈이 저희의 이제 오랜 아픔으로 남아 있는데, 곰곰히 보면
그 이유중 하나는 팀의 해체에 따른 팀바이오그라프 변화가 늘 뒤 따라 왔던거 같아요.
저희 팀의 특징이라고는 하기 머하지만 리빌딩의 그리고 새로운 보드진과 선수진들이 구축된
팀들은 대체로 좋은 시기 뒤에 슬럼프, 다시 좋은 시기가 번갈아 가면서 팀컨디션이 웨이브친다는
사실을 잘 아실겁니다. 특히 레알은 그 폭이 큰데, 그 이유중에 하나는 워낙에 잦은 감독의 교체와
선수 물갈이에 따른 (최소한의)시간이 부족했던 점이 주요 하고, 워낙에 개성이 강한 선수구성에
따른 전술 확립의 부족 등도 함께 생각해 볼수 있겟네요.
저희같은 경우는 늘 시작은 좋았던거 같아요. 리그에서 초반 5~8라운드는 이러든 저러든
이기는 경기와 확연히 드러나지는 않지만 누구나 알수 있는 약점을 드러낸채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챔스 예선과 함께 그 않좋은 점들이 확연히 드러나죠. ㅎㅎ 그리고 슬럼프 시작
불행히도 그 끝은 언제나 16강.. 팀이 재정비가 되는 시기는 16강 광탈로 인해
리그 우승이라도 하고자 하는 정신력의 부여가 다시한번 팀을 대동단결 하게 만들면서
차츰 팀의 조직력도 보완되어 갑니다. 물론 그 속엔 좋은 경기도 나쁜 경기도 많았죠.
슈스터때도 그랬지만 늘 팀 컨디션이 딱 봐도 아 최악이다 라고 느낄때 챔스 예선이 끝나고
16강을 하더라구요. 사실 저희같이 조직력면에서 신생아와도 같은 상태의 팀이 16강을 넘어서기란
정말 힘든것이라고 봅니다. 그치만 16강을 어렵사리 넘겼더라면 어땠을까요, 슈스터나
카펠로나 오래된 이름이긴 하지만 룩셈부르고나 .. 팀의 끈적함이 16강을 어떡해서든 넘겼더라면
조금은 더 멋진 경기를 볼수 잇었을텐데, 패배의 아쉬움보다 절망의 경기력을 보는게
더 힘든 저희였습니다.  ㅜㅜ
현재 레알의 상태는 어디일까요. 개인적으로 바르샤를 좀 일찍 만난것도 좀 호재라고 생각하고
팀 컨디션이 바닥을 한번 쳤기때문에 그것도 좀 빨리!! 정말 다행이라고 봅니다... 지난달이
저희로써는 최대의 위기에 속한편이였고 부상도 겹치고 팀 조직력도 어느때보다 더 안좋아
보였던 시기였는데 다시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여기서 더 올라가기 위해선 16강을
넘겨주는 끈적함을 보여줄 필요가 잇어요. 경기력이 좀 안좋더라도 넘기면 마치 월드컵의
브라질처럼 다음 라운드를 진행할수록 팀워크가 좋아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거든요
선수들의 동기부여라는게 상당히 무섭다고 봐요. ㅎㅎ
회복세인건 다행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16강을 돌파할경우 팀 컨디션이 더 높아지겠지만
역시 꺽인다면 그 반대로 갈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경기력보다 결과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 이유는
현재의 레알에겐, 그 결과로 인해 더 좋아질 경기력의 '시간'을 공급해 줄수 있다는 사실이
더 나은 레알로 갈건지 아니면 다시 한번 바닥을 치고 올라와야 하는지 결정해 줄것 같거든요.
쓰고나니 그저 레알의 16강 염원글일뿐이네요 ㅎㅎ
아 그리고 여담으로 개인적으로 무한에 가까운 시간을 들인다고 조직력이 좋아진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그런식이라면 무조건 현 선수들을 가지고 5년동안 데리고 같은 전술을
익혀 최적화 시키면 장땡이 될수 있습니다. 이것을 게임처럼 조직력이 10에서 100으로
업그레이드 그리고 땡! 하면서 생각하면 위험한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고나면 무적처럼
이제 됐어 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설령 5년을 다져놨더래도 좋은 날의 팀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을거 라는 겁니다.
지금의 레알처럼.... 단지 웨이브 치는 파동의 그라프의 폭이 좁혀질 뿐이죠.
그럼에도 조직력을 올리는 최고의 덕목은 시간, 인내, 끈기 뿐입니다. 너무 한경기 한경기에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현재의 저희팀으로썬 그것이 최선일뿐이죠. ㅎㅎ
조직력말이 나와 한글자 더 덧붙여 봤습니다~^^
댓글 7
-
자유기고가 2009.12.11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우승컵 듭시다.
-
kyer 2009.12.1116강이 2월인걸 감안 한다면 일단 부상인 선수는 전원 돌아올거 같긴 합니다만... 그동안의 공백을 또 얼마나 끌어 올릴지는 미지수..
-
태연 2009.12.11우승 ㄱㄱ
-
『우체국™』 2009.12.11부상선수 더이상없이 제발 챔스까지 함께가길 빕니다
로마와 붙을때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
Clementia 2009.12.11좋은 글입니다^^ 잘 봤습니다
-
구티 2009.12.11공감가는바가 크네요. 항상 팀컨디션이 바닥일때 꼭 16강전 시작..ㅠㅠ
-
No.7 라주장 2009.12.13진짜 이번엔 이겨보자구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