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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예비 엔트리 35명 - 김영후 탈락

각성엠똘가고 2009.12.10 11:21 조회 1,399
http://news.nate.com/view/20091210n05399

◇축구대표팀 남아공 전훈 예비 명단(35명)

△GK(4명)= 이운재(수원), 김영광(울산), 정성룡(성남), 권순태(전북)

△DF(12명)= 조용형, 강민수(이상 제주), 김형일, 최효진(이상 포항), 오범석(울산), 곽태휘, 이규로(이상 전남), 이정수(교토) 김치우(서울), 이재성(수원), 최철순(전북), 김근환(요코하마)

△MF(13명)= 김정우(광주), 김두현(수원), 김남일(빗셀 고베), 박희도, 이승현(이상 부산) 신형민, 김재성(이상 포항), 구자철(제주) 김보경(홍익대), 백승민(전남), 김동찬(경남), 이승렬(서울), 박주호(가시마)

△FW(6명)= 이동국(전북), 이근호(이와타), 염기훈, 김신욱(이상 울산), 노병준(포항), 하태균(수원)






- 김영후는 잘 생각했죠. K리그에서 잘하긴 했지만, 이동국 마이너버젼이라는 평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이동국이 대표팀 적응중인 상황에서 굳이 불러서 여론에 휘말릴 필요는 없으니깐요. (이는 뒤집어 이야기하면, 이동국은 앞으로 2월 중순 열리는 동아시안컵까지 진가를 발휘하지 못할 경우, 더 이상 활용하지 않겠다는 허정무의 결단이 묻어난 행동입니다. 떡대 라이벌들 없으니 부담감 없이 잘해라.. 이런 말이죠 ^^.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허정무는 무쟈게 이동국 빠돌이입니다.. 정말 K리그에서 제일 이동국 좋아할거에요..물론 김신욱 선수가 190의 장신이긴 하지만, 확실한건 아직 동국이를 위협하기에는 부족하죠.. 리그에서 활약도 '유망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구요.. )

- 김민우 선수는 뽑히네 마네, 말이 많았는데 결국 안 뽑혔네요.

- 수원의 이재성, 정말 잘 봤습니다. 차붐이 수비수 보는 눈 하나는 좋거든요..^^(무사, 리웨이펑, 이정수, 마토, 곽희주등. 데리고 온 애들마다 하나같이 철벽이였습니다.) 그런 차붐이 요즘 플랫 4의 한축으로 이재성을 세우는 경우가 많아졌죠.. 기대할만합니다

- 신형민, 김재성, 최효진, 김형일.. 포항의 주축들이 고스란히 들어갔죠. 특히나 신형민은 조원희가 수원에서 하던것보다 더욱 좋은 모습을 K리그+아챔에서 보여줬기 때문에 충분히 쓸만한 카드고, 최효진은 오범석보다 불안한 수비력을 얼마나 효과적인 공격력으로 보완하느냐가 문제겠네요.

- 그런데.. 황재원은..? -_-? 이규로 선수가 포백 라인을 이끄는 스타일인가 봐요..
그래도 전술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유럽팀이 한팀 밖에 걸리지 않아서, 딱히 제공권에 대한 보완의 필요성은 못 느꼈나보네요. 좀 더 봐야 알겠는데, 발 빠르고 대인마크가 좋은 선수들 중심으로 뽑은거 같습니다.

그리스의 역습, 나이지리아의 탄력, 아르헨티나의 돌파력.. 모두 다 세팀 다 공격시 컬러는 빠른 공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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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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